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I·세계문학·논술/북서-중부 유럽 문학/영 국 문 학/18세기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18세기〉 |
|
목차 |
[편집] 18세기 문학
漢文學 연산군(燕山君) 이후 네 차례의 사화(士禍)와 사색(四色)의 당쟁을 피해 뜻있는 학자와 문인들은 산림에 숨어 음풍 영월과 시주(詩酒)로 세월을 보내니, 이들을 산림학파라 한다. 일찍이 성리학자 조광조(趙光祖)가 조정에 나서면서부터 선비들은 서로 유파(流派)를 형성하여 서원(書院)을 중심으로 활약하였다. 이 서원은 도학(道學)을 닦고, 경학을 논하는 선비들의 규합처였지만 그들의 실제 표현수단은 사장(詞章)이기 때문에 시문학 또한 그들 속에서 자라게 되었다. 한편 임란을 전후해서 활동한 유학자들은 이언적(李彦迪), 이황, 기대승(奇大升), 조식, 서경덕, 이이, 성혼 등이 특히 쟁쟁한 이름을 떨쳤고, 그 뒤에 등장한 송시열(宋時烈)은 그 학문과 함께 한시인(漢詩人)으로서 이름이 높았다.
[편집] 포프
壬亂以後-漢文學 임란을 전후하여 활동한 최경창(崔慶昌), 백광훈(白光勳), 이달(李達) 등은 성당시(盛唐詩)를 배워 대성했고, 백광홍(白光弘)은<관서별곡>으로 이름높다. 또 차천로는 통신사로 일본에 건너가 그 시재(詩才)를 떨쳤으며, 동방 문사로 중국에도 널리 알려졌고, 최립은 그 다듬어진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다. 또 유몽인(柳夢寅), 이호민(李好閔), 허균, 이수광, 권필, 이안눌(李安訥), 이산해(李山海), 김상용, 김상헌 등도 뛰어난 학자들이다. 특히 월상계택(月象谿澤)의 4대가로 꼽히는 이정구(李廷龜), 신흠(申欽), 장유(張維), 이식(李植)은 대문장가로 당대에 이름이 높았다. 김창협(金昌協)의 문장과 김창흡(金昌翕)의 시 또한 당대의 일가를 이루었고, 김만중 또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특히 실학의 대가인 박지원(朴趾源)은 신문체(新文體) 수립과 함께 불멸의 소설들을 남겼고, 그 후계자로 한문 신파(新派) 4가인 이덕무(李德懋), 유득공(柳得恭), 박제가(朴齊家), 이서구(李書九) 등은 당대의 일류였다. 신위(申緯)는 천재시인으로 중국에까지 문명을 떨쳤고,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를 중심으로 활동한 이언진, 천수경(千壽慶), 장혼(張混), 조수삼(趙秀三) 등의 위항시민(委巷詩人)과 고시언(高時彦), 홍세태(洪世泰) 등 평민시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그 밖에도 김춘택(金春澤), 김석주(金錫胄), 신유한(申維翰), 홍석주(洪奭周), 이건창(李建昌) 등도 이름이 높았고 특히 김삿갓이란 별명이 붙은 김병연(金炳淵)은 한문학계의 기인(奇人)이었다.
[편집] 우졸우인전
[편집] 디포
實學派-寫實主義 특히 임란과 병란을 지내면서부터 도학파의 비현실적인 탁상공론을 비판해서 새로운 개량주의적 개혁사상이 일부에서 일어나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증적 학풍을 이룩하니 이것이 바로 실학파(實學派)라는 학풍이다. 이 학파는 영·정 때에 전성하여 부패한 사회상과 형이상학적인 성리학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것으로 국학·북학(北學)·서학(西學) 등의 새로운 과학정신의 결정으로 이룩된 것이다. 그들은 정치·경제·언어·지리·천문·금석(金石) 등에 걸쳐 실생활에 필요한 과학을 연구하여 한국 근대화의 주체적인 주류를 이루었다. 이 학파의 선구자는 선조·광해군 때의 이수광이며 효종 때 유형원(柳馨遠)에 이르러 체계있는 학문으로 발전했다. 서학에 대해서는 이미 이수광, 유몽인, 허균 등이 관심을 가졌고, 이에 대한 이익(李瀷)의 깊은 연구가 있었다. 그 뒤 권철신(權哲身), 이가환(李家煥), 정약용 등이 관심을 쏟았는데 이것은 그 교리에 대한 공감에서라기보다 서구의 과학적 방법이 아니면 결코 당시의 전근대적인 현실과 부패성을 혁신할 수 없음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청나라 학문의 영향을 입어 근대적 개혁사상을 가졌던 박제가(朴齊家)와 박지원은 모두 북학의 선각자로 날카로운 현실비판의 정신을 보였다. 특히 박지원에 의해 이룩된 한문 신문체운동과 그의 현실비판의 소설은 근대적인 사실주의의 한국적인 발상이었다. 이 실학파는 18세기-19세기에 이르는 동안에 한국적 백과사전식 계몽학파의 성격을 띤 것으로 그 밖의 안정복(安鼎福), 신경준(申景濬), 유희(柳僖) 등의 학자들을 배출시켰다.
[편집] 로빈슨 크루소
[편집] 스위프트
宋時烈 (1607-1689) 조선 숙종-인조 때 학자.호는 우암(尤菴). 노론의 우두머리. 율곡의 후배인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에서 정주학을 배웠고, 벼슬이 우의정에 이르렀다. 일생을 주자학 연구에 몰두한 거유(巨儒)로서 한시인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숙종 때 남인에게 죽임을 당했다. 저서에<주자대전(朱子大全)> 백여 권이 있고 시조 몇 수도 전한다.
[편집] 걸리버 여행기
[편집] 18세기 소설
(1563-1628) 조선 선조-인조 때의 대학자·문장가. 호는 지봉(芝峯). 실학파의 선구자. 벼슬이 이조 판서에 이름. 저서에<지봉유설(芝峯類說)>을 비롯해서<찬록군서(纂錄群書)> 등이 있고, 시문이 전한다. 또 가사<조천록(朝天錄)> 전후 2곡을 지었다 하나 전하지 않는다.
[편집] 리처드슨
柳馨遠 (1622-1673) 조선 광해군-현종 때 실학파의 대학자. 호는 반계(磻溪). 천문·지리·군사학·의약·역사·농업·경제 등 각 방면에 걸쳐서 연구가 깊고 박학다식했으며, 저서에<반계수록(磻溪隨錄)><정음지남(正音指南)><동국역사><동국문헌(東國文獻)><동사강목조례(東史綱目條例)> 등이 있다.
[편집] 파멜라
[편집] 필딩
李家煥 (1742-1801) 조선 영조 때의 문신·실학자이다. 호는 정헌(貞軒)·금대(錦帶). 이익, 이용휴(李用休)의 학풍을 이어 정약용의 학문을 열어준 당시 실학파의 거성이며 천주교도. 또한 한시로 문명이 높았으며, 신유박해(辛酉迫害) 때 이승훈 등과 함께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편집] 톰 존스
[편집] 스턴
李瀷 (1681-1763) 조선 숙종-영조 때 실학파의 대학자.호는 성호(星湖). 한평생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힘써, 천문·지리·경서·역사·수학·의약 등 각 방면에 연구가 깊었으며, 저서<성호사설(星湖僿說)>은 실학의 대저서이다. 그 밖에<성호근사록질서(星湖近思錄疾書)> 등이 전하고 있다.
[편집] 트리스트램 샌디의 일생과 의견
숙종 때의 대학자 이익이 지은 백과서. 평생을 두고 수시로 써놓은 글을 모은 것으로 내용은 천지·만물·인사(人事)·경사(經史)·시문 등으로 되어 있다. 모두 30권 30책으로 되어 있다.
[편집] 풍류기행
[편집] 존슨 박사와 그 주위
[편집] 존슨
丁若鏞 (1762-1836) 조선 정조 때 실학파의 대학자이다. 자는 미용(美鏞), 호는 다산(茶山)·여유당(與猶堂). 벼슬이 부승지·형조참의에까지 이르렀으나 천주교도인 관계로 오랫동안 강진(康津)에서 귀양살이를 했으며, 정치·경제·법률·의학·천문·지리 등의 각 방면에 깊은 지식을 가졌을 뿐 아니라 서양의 신학문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 저서가 500여 권에 이르렀다. 그 주요 저서를 들면<목민심서(牧民心書)><강역고(疆域考)><아언각비(雅言覺非)><아방비어고(我邦備禦攷)><대동수경(大東水經)><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등이 있다.
[편집] 18세기 시
安鼎福 (1712-1791) 조선 영·정조 때 실학파의 대학자. 호는 순암(順菴), 이익의 제자. 한문소설<홍생원유기(洪生遠游記)><여용국전(女容國傳)>이 저서<복부>에 전하고, 평론에 중국의 4대 기서에 대한 논평이 있으며, 저서에<동사강목(東史綱目)><지리고(地理考)><복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