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지리/중부지방-남부지방/서울특별시/서울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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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사회·문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서울의 산업

서울의 연혁


[편집] 서울의 임야

-林野 서울의 임야면적은 157.84㎢(2002)로, 2001년의 157.57㎢에 비해 약간 늘었다. 임야의 31%는 국공유림(國公有林)이고 69%는 사유림(私有林)이다.임야의 분포는 산이 많은 도봉구에 40.93㎢, 관악구에 24.64㎢, 강남구에 23.64㎢가 있어서 전 임야의 52%를 차지하고 있다.이 임야의 많은 부분이 개발 제한구역(green belt)으로 들어가 있어서 임야는 잘 보호되고 있는 편이다.

[편집] 서울의 공업

-工業 서울의 공업은 1920년대에 영등포의 피혁공장을 비롯하여 철도공작소, 방직공장 등이 세워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하였고, 2차대전 중에는 일제의 군수공업(軍需工業)이 영등포·용산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그 후 광복 후의 혼란기와 한국전쟁 때의 침체기도 있었으나 1957년부터 다시 발전하기 시작하여 1961년 이후의 경제성장과 함께 서울의 공업은 급속도로 발달하였다.주요 공업지구로는 각종 중소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성동·용산·영등포·천호동 지구와 노원구가 있고, 1971년 구로동에는 한국수출산업공단과 1973년 영등포기계공단 등 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어 섬유·전자기계, 고무합성수지제품, 금속·광학기기류 등이 생산되며, 구로공단이 영등포와 함께 경인공업지구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강서구의 한국플라스틱공단에서는 플라스틱·화학공업이 성하다. 그러나 근래에는 이들 업체가 시흥·안양·수원·부천 방면으로 이전하여 경인공업지대가 확장되고 있다. 대기업은 섬유·식품·화학·반도체·기계공업 등에 중소기업은 기계·섬유·화학·식품 공업에 주력하고 있다.1999년 말 현재 등록된 공장수는 1만 4,878개 총 종업원수는 24만 1,40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종업원 300명 이상 대기업체는 49개, 300명 이하 중소기업체는 1만 4,829개이다.

[편집] 서울의 상업

-商業 서울의 상업은 종로·남대문로·충무로·명동·을지로와 청계로 등의 상가와 남대문·동대문·중부시장 등의 큰 시장, 이름난 백화점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1960년경부터 대단위 슈퍼마켓과 연쇄점·지하상가가 시내 요소에 설치되어 새로운 상가를 형성하고 있다.특히 편의점의 성장이 두드러져 1990년 10개이던 것이 1993년 520여 개로 증가하였으며, 강남·강동 지역이 서울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말 현재 서울지역의 등록대상 시장은 447개 소로 점포수는 10만 1,356개이다. 이중 일반 소매시장이 397개 소(점포 수 83만 834)이며,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대형유통업소는 50개 소(점포 수 1만 1,356)가 있다. 전문상가로는 전국에 의류를 공급하는 남대문 의류상가와 동대문 평화시장, 전국 농수산물의 집산이 이루어지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용산 전자제품상가, 한약재 및 청과물 중심의 경동시장, 구로 기계공구상가 등이 있다. 최근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등 상가 전문 빌딩이 들어서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동대문 상가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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