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지리/중부지방-남부지방/서울특별시/서울의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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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서울의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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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서울 인구의 증가
-人口-增加 서울의 인구는 지방인구의 도시집중 현상으로 급격하게 늘어나서 과밀화 현상을 빚어내고 있다.
1919년에 인구 24만 8천 명, 인구밀도 6,873.5명이었던 것이 1925년에는 인구 33만 6천 명, 인구밀도 9,296.5명, 1930년에는 인구 33만 5천 명, 인구밀도 9,823.8명, 1935년에는 인구 40만 4천 명, 인구밀도 11,171.9명에 달하였다. 이에 따라 1936년에 시역(市域)을 확장하여 인구는 72만 7천 명으로 증가하고 인구밀도는 5,429.6명으로 감소하였다.
1945년 광복 당시의 인구는 90만 1천 명, 인구밀도 6,627.7명이었는데, 전시(戰時)에 피난 갔던 사람이 다시 돌아오고, 해외동포의 귀국, 북한(北韓)에서의 월남 동포, 지방의 영세민이 집중함으로써 1946년에는 인구가 126만 6천 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여 인구밀도는 9,309.3명이 되었다. 1948년에는 인구 170만 7천 명에 인구밀도 12,055명으로, 1949년에는 136.05㎢이었던 시역(市域)이 268,35㎢로 확장되었고 인구는 141만 8천 명, 인구밀도는 5,284.2명으로 되었다.
1951년에는 한국전쟁으로 인구가 64만 8천 명, 인구밀도는 2,416.3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1953년에 휴전과 환도(還都)로 다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1955년에는 인구 157만 4천 명, 인구밀도 5,868.7명, 1960년에는 인구 244만 5천 명, 인구밀도 912.7명, 1965년에는 인구 347만명, 인구밀도 5,661.8명, 1970년에는 인구는 552만 5천 명, 인구밀도 9,012.8명, 1980년 인구는 836만 4천 명, 인구밀도 13,074명, 1985년에는 가구수 232만 5천에 인구는 964만 5천 명, 인구밀도가 15,933명이 되었다. 이상 서울의 인구증가를 보면 1960년경부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함께 각종 산업이 발전하면서 고용 증대가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농촌인구가 급격하게 서울로 집중하게 되었다. 1988년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거대도시가 되었다. 서울은 자연증가보다 사회증가에 의하여 과밀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정부(政府)는 서울의 인구수용 상한선을 결정한 적도 있었으며, 인구집중의 억제와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2년 12월 현재 서울 인구는 1,028만 523명으로 최근 들어서 계속 감소추세에 있다. 이는 분당·일산·평촌·중동 등 신도시와 기타 교외지역으로의 이주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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