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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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가사》에 수록된 〈장진주사〉 부분

주석[편집]

  1. 브리테니커백과, 2008년 6월 2일 읽어봄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008년 6월 2일 읽어봄
  3. 流蘇寶帳. 술이 달린 비단(緋緞) 장막(帳幕). 주로 상여 위에 이것을 치므로, 여기서는 화려한 상여를 뜻한다.
  4. 억새는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2m이다.
  5. 속새는 속새과에 딸린 상록성 양치식물이다. 또는 억새의 경북 방언이다.
  6. 《훈몽자회》(예산 문고본)(1527)에서는 ‘덥갈나모’라 표기되었다.
  7. 이른 봄에 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차고 매서운 바람. 또는 회오리바람의 전남, 충청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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