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박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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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저자 ㅂ
분류:조선의 저자
박인로
朴仁老
(1561년 ~ 1642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조선의 시인이자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덕옹(德翁), 호는 노계(盧溪), 무하옹(無何翁).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삼 대시가인(三大詩歌人)으로 불린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 정세아(鄭世雅)의 휘하에 들어가 별시위(別侍衛)가 되어 왜구를 무찔렀으며, 수군 절도사 성유문(成允文)에게 발탁되어 종군하였다. 1560년 무과에 급제하여 수문장, 선전관 등을 지냈고, 사직 후에는 고향 노계에서 독서와 시작(詩作)에 전념하였다. 조국애와 자연애를 바탕으로 정철을 계승하여 서사적인 가사 작품을 창작하였다. 문집으로는 《노계집(蘆溪集)》이 있다.

저작[편집]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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