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제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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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편집]

바실리 왕자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계획을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세계의 사람이 되었으며 점점 더 많이 습관이 되었다. 그가 결코 바르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삶 전체 관심사를 형성한 계획과 장비는 그가 만난 사람으로부터 생겨났고 끊임없이 마음속에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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