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 깊고 깊은 언약 저자: 김소월 몹쓸은 꿈을 깨여 돌아눕을 때, 봄이 와서 맷나물 돋아나올 때, 아름답은 젊은이 앞을 지날 때, 잊어버렸던듯이 저도 모르게, 얼결에 생각나는 '깊고 깊은 언약'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421 바이트 (74 단어) - 2019년 8월 7일 (수)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