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산중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원문[편집]

懶搖白羽扇(란요백우선)
裸袒青林中(라단청림중)
脫巾掛石壁(탈건괘석벽)
露頂灑松風(로정쇄송풍)

현대어[편집]

부채질하기도 나른하다
푸른 숲 속에 웃통 드러내고
두건 벗어 바위에 걸치니
젖은 이마로 솔바람이 솔솔

라이선스[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