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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원류/우조 초중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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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 초중대엽(羽調 初中大葉)
우조 초중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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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調 初中大葉 【南薰五絃 行雲流水】

鄭忠信 【字可行 錦南君】

黃河水 맑다터니 聖人이 나시도다
草野 群賢이 다 니러 나단 말가
어즈버 江山風月을 눌을 듀고 이거니


仝人

空山이 寂寞ᄒᆞᆫᄃᆡ 슯히 우는 뎌 杜鵑아
蜀國 興亡이 어제 오늘 아니여든
至今히 피ᄂᆞ게 우러셔 남의 ᄋᆡ를 긋ᄂᆞ니

仁心을 터히 되고 孝悌忠信 기동이 되여
禮義廉恥로 ᄀᆞ즉이 녜엿시니
千萬年 風雨를 만난들 기울 쥴이 이시랴


長大葉

松林에 눈이 오니 柯枝마다 곳이로다
한 柯枝 것거 ᄂᆡ여 님 계신 듸 드리과져
님ㅅ계셔 보오신 後에 녹아진들 엇더리


三中大葉 【頂王躍馬 高山放石】

曺植 【字健仲 號南溟 昌寧人 中宗朝隱居求志高仕 拜官不就 宣祖朝 贈領相 諡文貞公】

三冬에 뵈옷 닙고 巖穴에 눈비 마쟈
구름 ᄭᅵᆫ 볏뉘도 ᄶᅬᆫ 젹이 업건마는
西山에 ᄒᆡ 디다 ᄒᆞ니 눈물계워 ᄒᆞ노라


浮虛코 섬ᄭᅥ올쓴 아마도 西楚覇王
긔ᄯᅩᆼ 天下야 엇으나 못 엇으나
千里馬 絶代佳人을 눌을 쥬고 이거니


界面調 初中大葉

쟐ㄹᄉᆡ는 나라 들고 ᄉᆡ 달이 돗아 온다
외나무다리로 홀노 가는 져 禪師야
네 뎔이 언마ㅣ나 ᄒᆞ관ᄃᆡ 遠鐘聲이 들니ᄂᆞ니


二中大葉 【海闊孤帆 平灘挾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