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어
보이기
푸른 산 맑은 물에 고기 낚는 저 늙은이
갈삿갓 숙여 쓰고 무슨 꿈을 꾸었던가.
우습다 새소리에 놀라 낚싯대를 드는고녀.
세상일 잊은 양하고 낚시 드리운 저 어옹(漁翁)아.
그대에게도 무슨 근심 있어 턱을 괴고 한숨짓노.
창파(滄波)에 백발(白髮)이 비치기로 그를 슬퍼하노라.
푸른 산 맑은 물에 고기 낚는 저 늙은이
갈삿갓 숙여 쓰고 무슨 꿈을 꾸었던가.
우습다 새소리에 놀라 낚싯대를 드는고녀.
세상일 잊은 양하고 낚시 드리운 저 어옹(漁翁)아.
그대에게도 무슨 근심 있어 턱을 괴고 한숨짓노.
창파(滄波)에 백발(白髮)이 비치기로 그를 슬퍼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