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안
보이기
두보가 53세 때 성도에서 지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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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언해(1481년):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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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萬里客
亂定幾年歸
斷腸江城雁
高高正北飛
봄을 쇤 만리의 나그네는
난이 그치거든 어느 해에 돌아가려나
강성의 기러기가
높이 높이 바로 북으로 날아가니 애가 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