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쇼 표류긔/제25장
- 뎨이십오쟝 셔반아 사ᄅᆞᆷ을 구원ᄒᆞ며 금요의 아비를 맛남과 영국 ᄇᆡ가 옴
야만 십구명이 ᄯᅡ 우헤 둘너 안고 그즁 두 명이 가련ᄒᆞᆫ 긔독도를 잡고져 ᄒᆞ야 몸을 굽혀 그 사ᄅᆞᆷ의 신ᄭᅳᆫ을 푸니 형셰 심히 위급ᄒᆞᆫ지라 금요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ᄯᅢ가 되엿스니 나ᄒᆞᄂᆞᆫ 대로만 ᄒᆡᆼᄒᆞ라 ᄒᆞ고 총 ᄒᆞ나는 ᄯᅡ에 노코 총 ᄒᆞ나를 들어 노흐려 ᄒᆞᆯᄉᆡ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너도 쥰비 되엿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되엿ᄂᆞ이다 갈ᄋᆞᄃᆡ 나 놋ᄂᆞᆫ 대로 노흐라 ᄒᆞ고 두 사ᄅᆞᆷ이 일시에 노 흐니 금요는 나보다 잘 노흔 고로 두 사ᄅᆞᆷ을 죽이고 세 사ᄅᆞᆷ을 샹ᄒᆞ엿고 나는 ᄒᆞᆫ 사ᄅᆞᆷ을 죽이고 두 사ᄅᆞᆷ을 샹ᄒᆞᆫ지라 뎌희가 크게 놀나 황망ᄒᆞ야 무ᄉᆞᆷ 일인지 아지 못ᄒᆞ고 좌우를 분변치 못ᄒᆞ고 피ᄒᆞᆯ 바를 아지 못ᄒᆞ야 ᄒᆞᆯ 즈음에 총을 ᄇᆞ리고 다른 총을 들고 금요ᄃᆞ려 ᄯᅩ 무러 ᄀᆞᆯ오ᄃᆡ 쥰비 되엿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되엿ᄂᆞ이다 ᄀᆞᆯᄋᆞᄃᆡ 노흐라 ᄒᆞ고 ᄯᅩ 일시에 노흐니 이번에는 즁탄을 너흔 고로 두 사ᄅᆞᆷ이 너머지고 여러 사ᄅᆞᆷ이 샹ᄒᆞᆫ지라 뎌희들이 피 흐름을 보고 소란ᄒᆞᆫ 가온ᄃᆡ ᄯᅩ 셰 사ᄅᆞᆷ이 샹ᄒᆞ야 너머지거늘 내가 금요ᄃᆞ려 닐ᄋᆞᄃᆡ 나를 ᄯᆞ라 오라 ᄒᆞ고 ᄌᆡ여 노흔 총을 밧고아 들고 ᄯᅡ에 걱구러진 ᄇᆡᆨ인의게로 달녀 가니 뎌희가 일졔히 흣허지며 ᄇᆡᆨ인을 잡으려 ᄒᆞ던 두 사ᄅᆞᆷ도 달녀 가셔 ᄇᆡ에 ᄯᅱ여 올나 도망ᄒᆞ거늘 금요를 명ᄒᆞ야 총을 노흐라 ᄒᆞ니 금요가 달녀 가셔 노흘ᄉᆡ ᄇᆡ속에 여러 사ᄅᆞᆷ이 잇다가 모다 마져 너머지더니 조곰 잇다가 두 사ᄅᆞᆷ이 도로 니러 서더라 이ᄯᅢ를 ᄐᆞ셔 그 ᄇᆡᆨ인의 ᄆᆡᆫ 것을 칼노 버히고 포도아 말노 무르니 뎌가 로마 말노 ᄃᆡ답ᄒᆞᄃᆡ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ᄒᆞ나 힘이 업서 말을 일우지 못ᄒᆞ며 니러나지도 못ᄒᆞᄂᆞᆫ지라 이에 독쥬와 ᄯᅥᆨ을 주어 먹게 ᄒᆞ고 ᄯᅩ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어ᄂᆞ 나라 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ᄃᆡ 에스바늬울늬라 ᄒᆞ니 이는 셔반아인이란 말이라 뎌가 감샤ᄒᆞᆷ을 이긔지 못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나를 살니시니 이 은혜를 엇지 갑흐리오 내가 ᄀᆞᆯ오ᄃᆡ 이런 말ᄒᆞᆯ ᄯᅢ가 아니라 이 디경이 심히 위ᄐᆡᄒᆞ니 이 단총과 칼을 가지고 ᄂᆞᆷ은 힘을 다ᄒᆞ야 이 야만을 죽이라 이 사ᄅᆞᆷ이 젼에는 힘이 업더니 어ᄃᆡ셔 힘이 ᄉᆡᆼ겻ᄂᆞᆫ지 ᄯᅱ여 니러나 순식간에 뎌희게로 달녀 가셔 치니 두 사ᄅᆞᆷ이 놀나 너머지고 ᄇᆡ속에 잇ᄂᆞᆫ 쟈는 두 사ᄅᆞᆷ이 샹ᄒᆞ고 두 사ᄅᆞᆷ이 놀나 너머지ᄂᆞᆫ지라 이에 금요를 불너 아ᄭᅡ 나무 압헤 두엇던 총을 가져오라 ᄒᆞ야 탄약을 ᄌᆡ일 즈음에 셔반아인이 야만과 싸화 그 머리를 두 번이나 샹ᄒᆞ엿스나 야만이 힘이 만흠으로 셔반아인을 ᄯᅡ에 너머트리고 나무칼을 들어 죽이려 ᄒᆞᆯ ᄯᅢ에 셔반아인이 칼을 ᄇᆞ리고 단총을 노하 죽이니 그 ᄯᅢ에 금요는 칼을 ᄇᆞ리고 독긔를 들고 ᄶᅩᆺ차 가며 맛나ᄂᆞᆫ 대로 ᄶᅵᆨ을ᄉᆡ 셔반아인이 총을 가지고 ᄶᅩᆺ차 가나 샹하게 ᄒᆞᆯ 힘이 업슴으로 두 사ᄅᆞᆷ이 도망ᄒᆞ야 수풀 ᄉᆞ이에 숨음을 보고 ᄶᅩᆺ차 가셔 그 ᄒᆞ나를 죽이매 그 ᄒᆞ나는 효용ᄒᆞ야 물속으로 ᄯᅱ여 드러 가셔 ᄇᆡ에 긔여 오르니 처음으로 총 노흘 ᄯᅢ에 세 사ᄅᆞᆷ이 죽고 두 번재 노흘 ᄯᅢ에 두 사ᄅᆞᆷ이 죽고 금요는 ᄇᆡ속에 잇ᄂᆞᆫ 세 사ᄅᆞᆷ을 죽이고 먼져 샹ᄒᆞ엿던 쟈 두 사ᄅᆞᆷ을 죽이고 셔반아 사ᄅᆞᆷ은 세 사ᄅᆞᆷ을 죽엿고 네 사ᄅᆞᆷ은 샹ᄒᆞ야 너머지고 네 사ᄅᆞᆷ은 ᄇᆡᄐᆞ고 피ᄒᆞ야 갓스니 모도 이십일인이라 ᄇᆡ에 오른 쟈가 총을 피ᄒᆞ야 도망ᄒᆞ니 금요가 두 번이나 총을 노흐나 너무 멀어 밋치지 못ᄒᆞᆷ으로 ᄇᆡᄐᆞ고 ᄶᅩᆺ차 가려 ᄒᆞ거늘 내가 올히 녁여 ᄇᆡ에 올나 금요를 불너 올닐 ᄯᅢ에 보니 그 ᄇᆡ속에 오히려 ᄒᆞᆫ 사ᄅᆞᆷ이 결박되여 잇ᄂᆞᆫ지라 그 결박을 풀너 주나 긔동ᄒᆞ지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말ᄒᆞᆯ 힘도 업서 ᄒᆞᄂᆞᆫ 고로 금요를 불너 위로ᄒᆞ고 독쥬를 주어 마시우라 ᄒᆞ엿더니 금요가 ᄇᆡ에 올나 드려다 보다가 ᄭᅡᆷ작 놀나 달녀들어 안고 울며 입맛초며 ᄯᅩ ᄯᅱ여 니러나 우스며 춤추고 크게 소ᄅᆡ 지르다가 다시 몸을 굽흐려 울며 그 압헤 무수히 졀ᄒᆞᄂᆞᆫ지라 그 연고를 무르나 뎌가 밋친 것 ᄀᆞᆺ고 ᄎᆔᄒᆞᆫ 것 ᄀᆞᆺᄒᆞ야 ᄃᆡ답지 못ᄒᆞ다가 나죵에야 ᄌᆞ긔 부친이라 ᄒᆞ거늘 내가 ᄉᆡᆼ각ᄒᆞᄃᆡ 이런 야만이 그 아비의게 효도가 극진ᄒᆞᆷ은 엇짐인고 ᄒᆞ고 경탄ᄒᆞᆷ을 마지 아니ᄒᆞ더니 뎌가 련ᄒᆞ야 ᄉᆞ랑ᄒᆞ고 귀히 녁이ᄂᆞᆫ 모양은 불가형언이라 혹 ᄌᆞ긔 품을 풀고 그 아비를 안고 어르ᄆᆞᆫ지기도 ᄒᆞ며 혹 그 슈족을 주므르기도 ᄒᆞᄂᆞᆫ지라 내가 명ᄒᆞ야 독쥬로 결박당ᄒᆞ엿던 슈죡에 발나 압흔 것을 면케 ᄒᆞ니 이로 인ᄒᆞ야 뎌희를 ᄶᅩᆺ차 가지 못ᄒᆞ엿스나 도로혀 복이 될 줄 엇지 알앗스리오 두어 시 후에 대풍이 니러나 파도가 흉용ᄒᆞ니 뎌희도 무ᄉᆞ히 도라가지 못ᄒᆞ엿슬 듯ᄒᆞ더라 금요가 그 아비로 ᄒᆞ야 분주ᄒᆞᄂᆞᆫ지라 내가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무ᄉᆞᆷ 식물을 먹엿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아직 먹이지 못ᄒᆞ엿ᄂᆞ이다 이에 과ᄌᆞ와 건포도를 주어 먹이게 ᄒᆞ니 뎌가 그 아비의게 먹이다가 별안간에 ᄯᅱ여 니러나 ᄂᆞ는 듯이 달녀가니 그 ᄲᆞ름이 회리바람 ᄀᆞᆺᄒᆞ야 보던 바 처음이라 이샹히 녁여 아모리 불너도 부를ᄉᆞ록 속히 가더니 거의 십오 분이나 ᄒᆞ야 쳔쳔히 도라 오거늘 본즉 ᄒᆞᆫ손에 물그릇을 들고 ᄒᆞᆫ 손에 ᄯᅥᆨ 두 ᄀᆡ를 들고 오니 그 ᄉᆞ이에 집에 갓다 오ᄂᆞᆫ 모양이라 ᄯᅥᆨ은 내게 주고 물은 그 아비의게 마시운즉 독쥬보다 유력ᄒᆞ야 졍신이 소셩ᄒᆞᄂᆞᆫ지라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ᄂᆞᆷ은 물이 잇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잇ᄂᆞ이다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면 셔반아 사ᄅᆞᆷ의게 주어 마시우라 ᄒᆞ고 ᄯᅥᆨ도 주니 ᄯᅢ에 셔반아 사ᄅᆞᆷ이 나무 밋해 누엇ᄂᆞᆫ지라 금요가 물과 ᄯᅥᆨ을 주니 니러 안거늘 내가 ᄯᅩ 건포도를 준즉 나를 향ᄒᆞ야 감샤ᄒᆞᆷ을 마지 아니ᄒᆞ니 조곰 젼에는 용ᄆᆡᆼ히 싸호던 쟈가 이제는 무력ᄒᆞ야 련ᄒᆞ야 쓰러지ᄂᆞᆫ지라 금요를 명ᄒᆞ야 그 아비의게 간호ᄒᆞᆷ ᄀᆞᆺ치 독쥬로 발으고 주므르게 ᄒᆞ니 뎌가 그동안에도 자조자조 그 아비를 도라보다가 어ᄂᆞ ᄯᅢ에는 그 아비가 보이지 아니ᄒᆞᄂᆞᆫ 고- 로 셔반아 사ᄅᆞᆷ을 ᄇᆞ리고 급히 가셔 본즉 언덕가에 누엇더라 금요를 명ᄒᆞ야 셔반아 사ᄅᆞᆷ을 도아 집으로 도라갈ᄉᆡ 뎌가 업어 ᄇᆡ에 올니고 ᄯᅩ 그 아비를 업어 ᄇᆡ에 올닌 후에 강물을 거슬너 져어 집 압헤 니르러 언덕에 올니고 나무 두 ᄀᆡ로 들것을 ᄆᆞᆫ들어 두 사ᄅᆞᆷ을 ᄯᅥ매여 울타리 밋헤 니르럿스나 넘어 드러갈 힘이 업슴으로 금요를 ᄃᆞ리고 두 시간 동안을 슈고ᄒᆞ야 나무가지와 ᄒᆡ여진 옷과 범포(帆布)로 쟝막을 짓고 벼 집 우ᄒᆡ 헌겁을 덥허 침샹 둘을 ᄆᆞᆫ들어 뎌희로 거졉ᄒᆞ게 ᄒᆞ니 이에 니르러 우리 셤은 거의 ᄒᆞᆫ 나라를 일운지라 토디 샹으로 보면 나는 쥬인이니 왕이오 뎌희는 나로 인ᄒᆞ야 ᄉᆡᆼ명을 엇은 고로 ᄭᅳᆺᄭᆞ지 슌복ᄒᆞᄂᆞᆫ ᄇᆡᆨ셩이라 내 ᄇᆡᆨ셩은 비록 세 사ᄅᆞᆷᄲᅮᆫ이라도 도가 각기 부동ᄒᆞ야 금요는 독실히 밋ᄂᆞᆫ 그리스도인이오 그 아비는 인육을 먹ᄂᆞᆫ 야만이오 셔반아 사ᄅᆞᆷ은 텬쥬교인이라도 우리나라는 압제 졍치가 업슴으로 ᄌᆞ유로 신교ᄒᆞᆯ 수 잇더라 두 사ᄅᆞᆷ을 안치ᄒᆞᆫ 후에 식물을 쥰비ᄒᆞᆯᄉᆡ 금요를 명ᄒᆞ야 일 년 된 염소 ᄒᆞᆫ 마리를 잡고 보리와 쌀을 너허 삶고 울타리 밧겻 쟝막 압헤 샹을 베풀고 ᄒᆞᆷᄭᅴ 안져 먹으며 위로ᄒᆞᆯᄉᆡ 셔반아 사ᄅᆞᆷ은 영어를 아지 못ᄒᆞ고 그동안 야만의 말을 ᄇᆡ혼 고로 금요가 두 사ᄅᆞᆷ의 말을 통역ᄒᆞ야 ᄉᆞ졍을 통ᄒᆞ니라 식후에 금요를 보내여 총과 다른 긔계를 가져온 후 모든 시톄와 인육을 ᄯᅡ에 뭇어 흔젹을 ᄀᆞᆷ초게 ᄒᆞ고 금요를 식혀 그 아비의게 무르ᄃᆡ 도망ᄒᆞᆫ 야만이 무ᄉᆞ히 도라 갓겟ᄂᆞ뇨 도라 갓스면 큰 무리를 모화 가지고 다시 오지 아니하겟ᄂᆞ뇨 뎌가 ᄃᆡ답ᄒᆞᄃᆡ 뎌희가 무ᄉᆞ히 도라 가지 못ᄒᆞ엿을 ᄯᅳᆺᄒᆞ며 무ᄉᆞ히 도라갈지라도 풍랑에 몰녀 다른 디방에 다핫스면 필연 잡혀 먹혓슬 듯ᄒᆞ거니와 본 디방으로 도라 갓스면 다시 오고 아니 옴을 헤아리기 어렵도다 그러나 뎌희의 ᄉᆡᆼ각에 이번 일은 심샹ᄒᆞᆫ 일이 아니라 텬벌을 닙어 죽은 줄노 알며 금요와 당신을 사ᄅᆞᆷ이 아니오 신으로 알 ᄲᅮᆫ 아니라 손에 벼락을 가진 신으로 알고 뎌희가 도망ᄒᆞᆯ ᄯᅢ에 닐ᄋᆞ기를 손을 놀니지 아니ᄒᆞ고 불과 ᄉᆞ망을 더지며 벼락 소ᄅᆡ가 진동ᄒᆞ니 이 엇지 사ᄅᆞᆷ이 ᄒᆞᆯ 수 잇ᄂᆞᆫ 일이리오 ᄒᆞ니 이 말을 드른즉 뎌희는 다시 오지 아니ᄒᆞᆯ 줄 아노라 내가 이 말 듯고 겁이 풀니ᄂᆞᆫ 고로 대륙으로 가고져 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다시 니러나ᄂᆞᆫ지라 금요의 아비도 닐ᄋᆞ기를 뎌곳으로 가면 잘 ᄃᆡ졉ᄒᆞ리니 아모 념려가 업스리라 ᄒᆞᆫ즉 가고져 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불 닐듯 ᄒᆞ나 셔반아 사ᄅᆞᆷ은 닐ᄋᆞ기를 우리 동모가 십륙인이라 비록 야만과 동쳐 ᄒᆞ엿스나 식물이 합당치 못ᄒᆞ야 거의 굶어 죽을 디경이라 ᄒᆞᄂᆞᆫ 고로 쥬져ᄒᆞ며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는 엇지ᄒᆞ야 그곳에 나르게 되엿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규바로 가셔 우피와 은덩이로 물건을 무역ᄒᆞ야 구라파로 가고져 ᄒᆞ야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 파션ᄒᆞᆫ 포도아 사ᄅᆞᆷ 다섯 명을 구원ᄒᆞᆫ 후에 우리 ᄇᆡ가 ᄭᆡ여져 다섯 사ᄅᆞᆷ이 죽고 야만의 ᄯᅡ에 류락ᄒᆞ니 우리의게 군긔는 잇스나 화약이 슈침ᄒᆞᆷ으로 죽을 수밧게 아모 도리가 업섯노라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면 그곳에셔 늙어 죽고져 ᄒᆞ엿셧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그곳을 피ᄒᆞ야 가고져 죵죵 운동ᄒᆞ야 보앗스나 ᄇᆡ도 업고 제구도 업고 긔계도 업슴으로 눈물만 흘닐 ᄲᅮᆫ이엿셧노라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혹시 그곳으로 가셔 피ᄒᆞ야 가기를 도모ᄒᆞᆯ진ᄃᆡ 그ᄃᆡ의 동모들이 깃버ᄒᆞ겟ᄂᆞ뇨 이 세샹 인죵 ᄉᆞ이에 서로 불샹히 녁이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박ᄒᆞᆫ지라 내가 비록 그ᄃᆡ를 구원ᄒᆞ엿스나 그ᄃᆡ의 동모들이 나를 해ᄒᆞ려 ᄒᆞ면 엇지 ᄒᆞ리오 ᄃᆡ답ᄒᆞᄃᆡ 아니라 뎌희가 심ᄒᆞᆫ 곤난 가온ᄃᆡ 타- 락ᄒᆞ야 거지보다 불샹ᄒᆞ게 되엿ᄂᆞ니 만일 구원ᄒᆞᆯ 사ᄅᆞᆷ만 잇스면 뎌희가 환영ᄒᆞᆯ 줄 아노라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금요의 아비와 ᄒᆞᆷᄭᅴ 건너가셔 뎌희의게 그ᄃᆡ를 쥬인으로 삼겟다ᄂᆞᆫ ᄆᆡᆼ셔를 밧은 후에 도라 와 그ᄃᆡ와 ᄒᆞᆷᄭᅴ 가겟고 ᄆᆡᆼ셔ᄒᆞᆯ ᄯᅢ에 복음의 거륵ᄒᆞᆫ 례를 들어 ᄆᆡᆼ셔ᄒᆞ게 ᄒᆞ고 약됴셔를 써 가지고 오리라 내가 올히 녁여 이 두 사ᄅᆞᆷ을 몬져 보내고져 ᄒᆞ엿더니 츄후에 셔반아 사ᄅᆞᆷ이 ᄀᆞᆯᄋᆞᄃᆡ 아직 뎡지ᄒᆞ고 일이년 후에 ᄒᆡᆼᄒᆞᆷ이 됴흘 듯ᄒᆞ도다 이곳에 잇ᄂᆞᆫ 곡식이 다수ᄒᆞᆫ 사ᄅᆞᆷ의 식물이 되지 못ᄒᆞ겟고 피ᄒᆞ야 갈 ᄯᅢ에 ᄇᆡ속에셔 먹을 량식도 되지 못ᄒᆞ니 만일 이 식물이 부죡ᄒᆞᆯ진ᄃᆡ 무ᄉᆞᆷ 변이 ᄉᆡᆼ길ᄂᆞᆫ지 엇지 알니오 이스라엘의 ᄒᆡᆼ위를 ᄉᆡᆼ각지 못ᄂᆞ뇨 뎌희가 홍ᄒᆡ를 건널 ᄯᅢ에는 깃버ᄒᆞ더니 광야에 니르러 식물이 업스매 구원ᄒᆞ신 텬부를 원망ᄒᆞ지 아니ᄒᆞ엿ᄂᆞ뇨 우리가 이곳에 수 년 동안 더 류ᄒᆞ야 곡식을 만히 쥰비ᄒᆞᆫ 후에 ᄒᆡᆼᄒᆞᆷ이 올흘 듯ᄒᆞ도다 내가 이 말을 심히 올히 녁여 네 사ᄅᆞᆷ이 ᄆᆡ일 슈고ᄒᆞ야 새 ᄯᅡ를 긔ᄀᆞᆫᄒᆞ고 이십이 두 곡식 죵ᄌᆞ를 ᄲᅮ리고 염소도 만히 기를ᄉᆡ 어ᄂᆞ날은 셔반아 사ᄅᆞᆷ이 금요와 ᄒᆞᆷᄭᅴ 나가 들염소를 잡아 오고 그 잇흔날 나도 금요를 ᄃᆞ리고 나가 ᄯᅩ 이십 마리를 잡으니 어미 염소만 죽이면 삭기 염소는 몰수히 잡을 수 잇더라 포도 거둘 ᄯᅢ가 니르매 다수히 ᄆᆞᆯ녀 팔십 광쥬리에 ᄎᆡ오고 츄슈ᄒᆞᆯ ᄯᅢ가 니르매 곡식이 풍등ᄒᆞ야 이십이 두락에 이ᄇᆡᆨ이십 두를 거두니 비록 십륙인이 올지라도 엇지 식물을 걱졍ᄒᆞ리오 셔반아 사ᄅᆞᆷ이 나보다 손 ᄌᆡ조가 민첩ᄒᆞᆫ 고로 광쥬리를 만히 결어 곡식을 싸흔 후에 셔반아 사ᄅᆞᆷ을 보내려 ᄒᆞ야 부탁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뎌희가 이 셤 쥬관ᄒᆞᄂᆞᆫ 쟈를 쥬인으로 셤겨 복죵ᄒᆞ리라 ᄆᆡᆼ셔ᄒᆞ거든 다려 오라 그러나 필묵이 업스니 엇더케 쓸 수 잇스리오 ᄒᆞ고 두 사ᄅᆞᆷ의게 각기 총 ᄒᆞᆫ 자로와 여ᄃᆞᆲ 방식 노흘 ᄌᆡ료를 주며 쓸ᄃᆡ 업ᄂᆞᆫ 일에 노치 말나 당부ᄒᆞ고 뎌희가 잡혀올 ᄯᅢ에 ᄐᆞ고 온 ᄇᆡ를 ᄐᆡ와 보낼ᄉᆡ 셤에 니른지 이십칠년 만에 처음으로 ᄯᅥ나기를 쥰비ᄒᆞ니 엇지 샹쾌ᄒᆞᆫ 일이 아니리오 ᄇᆡ속에 뎌희와 모든 셔반아 사ᄅᆞᆷ의 팔 일 동안 먹을 량식을 실니고 도라올 ᄯᅢ에 긔를 달아 다른 ᄇᆡ와 분변ᄒᆞ게 ᄒᆞ라 ᄒᆞ고 망일(望日) 즈음ᄒᆞ야 보내니 그날은 열흘날인 줄 아나 날을 계산ᄒᆞᆯ ᄯᅢ에 ᄒᆞᆫ 번 차착이 잇섯ᄂᆞᆫ 고로 그 후에 여러 번 차착이 잇셧ᄂᆞᆫ지라 그런고로 지금이 ᄎᆞᆷ으로 이십칠년인가 의심ᄒᆞ엿더니 후에 본즉 틀니지 아니ᄒᆞ엿더라 여드ᄅᆡ 동안 기ᄃᆞ리더니 어ᄂᆞ 날 아ᄎᆞᆷ에는 금요가 ᄯᅱ여 드러와 ᄭᆡ여 ᄀᆞᆯᄋᆞᄃᆡ 오ᄂᆞ이다 오ᄂᆞ이다 ᄒᆞ거늘 급히 옷을 닙고 뷘 몸으로 나가보니 ᄇᆡ ᄒᆞᆫ 쳑이 삼각형 돗츨 달고 셤을 향ᄒᆞ고 오ᄃᆡ 건넌편에셔 오지 아니ᄒᆞ고 셤 뒤흐로 좃차 오ᄂᆞᆫ지라 금요ᄃᆞ려 닐ᄋᆞᄃᆡ 우리의 ᄇᆡ가 아니니 숨으라 ᄒᆞ고 집에 드러가 망원경을 가지고 산에 올나 ᄇᆞ라 보니 바다 먼 곳에도 큰 ᄇᆡ가 닷츨 주고 섯스니 샹거가 십여 리나 되나 영국 ᄇᆡ인 듯ᄒᆞᆫ지라 크게 놀나고 깃븜을 의긜 수 업스나 이곳은 항로도 아니오 영국 ᄇᆡ가 올 리유도 업ᄂᆞᆫ 곳이오 풍랑에 몰녀셔 온 것도 아닌즉 비록 영국 ᄇᆡ라도 필연 곡졀이 잇슴이라 방심치 못ᄒᆞ야 ᄀᆞ만히 업ᄃᆡ여 본즉 그 죵션이 강물을 거ᄉᆞ려 올나가지 아니ᄒᆞ고 바로 언덕가에 니르러 여러 사ᄅᆞᆷ이 하륙ᄒᆞ니 그 즁 두 사ᄅᆞᆷ은 하란 사ᄅᆞᆷ ᄀᆞᆺ고도 아니며 ᄯᅩ 셰 사ᄅᆞᆷ은 아모 군긔도 업시 결박을 당ᄒᆞᆫ 모양이라 몬져 나온 쟈가 ᄇᆡ속에셔 ᄭᅳ으러 내니 그 즁 ᄒᆞᆫ 사ᄅᆞᆷ은 ᄆᆡ우 ᄋᆡ걸ᄒᆞᄂᆞᆫ 모양이며 두 사ᄅᆞᆷ은 손을 들어 무엇을 구ᄒᆞᄂᆞᆫ 모양이니 그 연고를 알 수 업ᄂᆞᆫ지라 금요가 ᄀᆞᆯᄋᆞᄃᆡ 당신의 영국 사ᄅᆞᆷ도 우리 족쇽ᄀᆞᆺ치 인육을 먹ᄂᆞᆫ 인죵이로다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엇지ᄒᆞ야 이ᄀᆞᆺ치 ᄉᆡᆼ각ᄒᆞᄂᆞ뇨 ᄃᆡ답ᄒᆞᄃᆡ 내가 이ᄀᆞᆺ치 ᄉᆡᆼ각ᄒᆞᆷ이 아니라 그 모양이 그러치 아니ᄒᆞ니잇가 ᄒᆞ더라 내가 그 연고를 아지 못ᄒᆞ야 동졍만 ᄉᆞᆲ히더니 뎌희 즁 ᄒᆞ나히 칼을 들어 ᄒᆞᆫ 사ᄅᆞᆷ을 버히려 ᄒᆞᄂᆞᆫ 모양이라 내가 이를 보고 ᄆᆞᄋᆞᆷ이 셔늘ᄒᆞ야 피가 엉긤을 ᄭᆡᄃᆞᆺ지 못ᄒᆞ야 그 사ᄅᆞᆷ들을 구원ᄒᆞ려 ᄒᆞᆯᄉᆡ 셔반아 사ᄅᆞᆷ과 금요의 아비를 보내엿슴을 ᄒᆞᆫ탄ᄒᆞ나 뎌희의게 총이 업고 칼만 잇슴으로 방법을 궁구ᄒᆞᄂᆞᆫ 즁에 뎌희 몃 사ᄅᆞᆷ은 그 세 사ᄅᆞᆷ을 직히고 잇고 ᄂᆞᆷ어지 사ᄅᆞᆷ은 셤 속으로 허여져 드러가 구경ᄒᆞᄂᆞᆫ 모양이오 그 셰 사ᄅᆞᆷ은 별노히 결박은 당ᄒᆞ지 아니ᄒᆞ엿스나 락심ᄒᆞᆫ 모양으로 죵용히 안져 무엇을 기ᄃᆞ리ᄂᆞᆫ 듯ᄒᆞᆫ지라 이를 보고 내가 처음으로 셤에 ᄯᅥ러질 ᄯᅢ의 락심ᄒᆞ던 모양이며 그ᄯᅢ에 즘ᄉᆡᆼ을 두려워ᄒᆞ야 ᄒᆞ로밤 동안 나무 우헤셔 자던 일이 ᄉᆡᆼ각나ᄂᆞᆫ지라 이 가련ᄒᆞᆫ 사ᄅᆞᆷ이 구원 엇을 길이 ᄭᅳᆫ쳣스나 셰샹에 무지ᄒᆞᆫ 것은 인ᄉᆡᆼ이라 던디 만물을 지으신 자의 지ᄇᆡᄒᆞ심을 ᄭᆡᄃᆞᆺ지 못하ᄂᆞ니 뎨일 두렵고 졀망된 ᄯᅡ에도 구원이 잇슬 줄 엇지 알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