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쇼 표류긔/제27장
- 뎨이십칠쟝 함쟝이 ᄇᆡ를 엇고 그루소와 ᄒᆞᆷᄭᅴ 잉글낸드로 도라옴
이ᄯᅢ에 아킨스가 소ᄅᆡ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다른 사ᄅᆞᆷ보다 더 악ᄒᆞᆫ 것이 업스니 ᄉᆡᆼ명을 살니쇼셔 ᄒᆞ니 뎌는 몬져 함쟝을 잡아 손을 결박ᄒᆞ며 욕보인 쟈라 함쟝이 ᄀᆞᆯᄋᆞᄃᆡ 너는 군긔를 ᄇᆞ리고 쥬쟝쟈의 쳐분을 밧아야 ᄒᆞ리라 뎌가 군긔를 ᄇᆞ리고 ᄉᆡᆼ명을 구ᄒᆞ거늘 세 사ᄅᆞᆷ을 보내여 뎌희를 결박ᄒᆞ니 뎌희가 나죵에야 오십 명이 아니오 여ᄃᆞᆲ 사ᄅᆞᆷ ᄲᅮᆫ이엇던 것을 알앗더라 이에 샹ᄒᆞᆫ ᄇᆡ를 슈보ᄒᆞ고 큰 ᄇᆡ를 엇고져 ᄒᆞᆯᄉᆡ 함쟝이 뎌희를 수죄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너희가 나를 결박ᄒᆞ고 죽이고져 ᄒᆞ엿스니 이는 목ᄆᆡ여 죽일 죄라 너희의 악ᄒᆞᆫ 것을 ᄭᆡᄃᆞ라야
ᄒᆞ리라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너희가 이제 나의 슈하에 잇지 아니ᄒᆞ고 이 셤을 쥬쟝ᄒᆞ시ᄂᆞᆫ 이의 슈하에 잇ᄂᆞ니 너희의 ᄉᆡᆼ각에 이 셤에 사ᄅᆞᆷ이 업ᄂᆞᆫ 줄 알고 나를 ᄇᆞ리고 가랴 ᄒᆞ엿지마는 하ᄂᆞ님이 미리 영국 사ᄅᆞᆷ ᄒᆞ나를 보내 이 셤을 쥬쟝케 ᄒᆞ샤 그 ᄯᅳᆺ을 일우실 줄 엇지 알앗스리오 이 셤 쥬쟝쟈는 아킨스 외에는 모다 살니기로 ᄒᆞ엿스니 ᄅᆡ일 아ᄎᆞᆷ에 아킨스가 목ᄆᆡ여 죽임을 닙으리니 미리 ᄆᆞᄋᆞᆷ을 예비ᄒᆞ라 ᄒᆞ니 이는 로빈손의 ᄯᅳᆺ이 아니오 함쟝이 틈을 ᄐᆞ셔 뎌희를 공동ᄒᆞᆷ이라 아킨스는 함쟝 압헤 ᄭᅮᆯ어 ᄉᆡᆼ명을 구ᄒᆞ고 그 ᄂᆞᆷ아 사ᄅᆞᆷ들은 목ᄆᆡ여 죽임을 닙을가 ᄒᆞ야 잉글낸드로 돌려보내지 말기를 구ᄒᆞᄂᆞᆫ지라 내가 ᄉᆡᆼ각ᄒᆞᄃᆡ 이는 큰 ᄇᆡ 엇을 긔회라 이제 이 사ᄅᆞᆷ들이 모다 나의 슈하에 잇스니 뎌희를 써셔 큰 ᄇᆡ를 엇으리라 ᄒᆞ고 먼곳에 몸을 ᄀᆞᆷ초고 일이 잇슬 ᄯᅢ에는 소ᄅᆡᄒᆞ야 부르며 혹시 사ᄅᆞᆷ을 식혀 령을 젼ᄒᆞ야 함쟝을 부르ᄂᆞᆫ 모양을 보이고 함쟝은 ᄃᆡ답ᄒᆞ기를 곳 가셔 보이리니 몬져 도라가 회보ᄒᆞ라 ᄒᆞ니 이럼으로 뎌희들이 쥬쟝쟈의게 확실히 오십 명이 잇ᄂᆞᆫ 줄 알앗더라 내가 함쟝의게 명일 이리이리 ᄒᆞ야 ᄇᆡ 엇을 계교를 말ᄒᆞ고 몬져 금요와 구원 엇은 쟈를 식혀 아킨스와 악ᄒᆞᆫ 자 두 사ᄅᆞᆷ을 결박ᄒᆞ야 굴속에 두어 옥을 ᄃᆡ신ᄒᆞ고 그 ᄂᆞᆷ아 사ᄅᆞᆷ은 결박ᄒᆞ야 뎡ᄌᆞ 집에 두니 울타리가 잇슴으로 뎌희가 피ᄒᆞᆯ 수 업슬너라 잇흔날 함쟝을 뎌희의게 보내여 뎌희를 써셔 ᄇᆡ를 엇을 수 잇슬가 탐지ᄒᆞ게 ᄒᆞ니 함쟝이 몬져 뎌희의 죄악을 말ᄒᆞ고 ᄯᅩ 쥬쟝쟈의 살녀줌을 말ᄒᆞ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비록 그러ᄒᆞ나 잉글낸드에 도라가면 필연 목ᄆᆡ여 죽임을 당ᄒᆞ리라 그러나 이제 큰 ᄇᆡ를 엇ᄂᆞᆫ 일에 힘쓸 것 ᄀᆞᆺ흐면 쥬쟝쟈가 담당ᄒᆞ야 잉글낸드에 도라갈지라도 죽 지 안케 ᄒᆞ리라 ᄒᆞ니 뎌희가 이 말 듯고 깃븜을 이긔지 못ᄒᆞ야 함쟝 압헤 ᄭᅮᆯ어 안져 ᄆᆡᆼ셔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죽기ᄭᆞ지 힘써 어ᄃᆡ로 가시던지 ᄯᆞ를 ᄲᅮᆫ아니라 아바지ᄀᆞᆺ치 셤기리이다 함쟝이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면 쥬쟝쟈의게 회보ᄒᆞ고 쳐분을 기ᄃᆞ리리라 ᄒᆞ고 도라와 뎌희의 밋음즉ᄒᆞᆷ을 말ᄒᆞ니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면 다섯 사ᄅᆞᆷ의 ᄆᆡ인 것을 풀어 노코 두 사ᄅᆞᆷ은 그대로 두어 굴속에 잇ᄂᆞᆫ 세 사ᄅᆞᆷ과 합ᄒᆞ야 볼모가 되게 ᄒᆞ라 이 다섯 사ᄅᆞᆷ이 충셩되희 ᄒᆡᆼᄒᆞ면 뎌희가 살 것이오 그러치 아니ᄒᆞ면 모다 죽으리라 ᄒᆞ니 뎌희가 이 말을 듯고 그 쥬쟝쟈가 엄위ᄒᆞᆫ즉 그 압헤셔 감히 작란ᄒᆞ지 못ᄒᆞᆯ 줄 알고 함쟝만 뎌희를 권면ᄒᆞᆯ ᄲᅮᆫ아니라 결박당ᄒᆞᆫ 쟈도 진실히 ᄒᆡᆼᄒᆞ기를 권면ᄒᆞ더라 이ᄯᅢ에 우리 무리는 함쟝과 그 버금된 쟈와 션ᄀᆡᆨ과 몬져 항복ᄒᆞᆫ 두 사ᄅᆞᆷ과 다음에 항복ᄒᆞᆫ 두 사ᄅᆞᆷ과 ᄯᅩ 다섯 사ᄅᆞᆷ이니 모도 십이인이며 그 외에 가친 쟈가 다섯 사ᄅᆞᆷ이라 함쟝이 나를 다리고 볼모로 가친 다섯 사ᄅᆞᆷ의게 갈ᄉᆡ 뎡ᄌᆞ 집에 니르러 속여 ᄀᆞᆯᄋᆞᄃᆡ 쥬쟝ᄒᆞ시ᄂᆞᆫ 쟈가 이 사ᄅᆞᆷ으로 너희를 쥬관ᄒᆞ게 ᄒᆞ셧스니 너희가 그 지휘를 슌죵치 아니면 죽으리라 ᄒᆞᆫ 고로 뎌희가 나를 다른 사ᄅᆞᆷ으로만 알앗더라 함쟝이 여러 사ᄅᆞᆷ을 ᄃᆞ리고 바다가에 ᄂᆞ려가 샹ᄒᆞᆫ ᄇᆡ를 슈리ᄒᆞ고 선ᄀᆡᆨ으로 네 사ᄅᆞᆷ을 거ᄂᆞ려 ᄒᆞᆫ ᄇᆡ를 쥬관ᄒᆞ게 ᄒᆞ고 ᄯᅩ ᄒᆞᆫ 비는 함쟝이 그 ᄂᆞᆷ아 여섯 사ᄅᆞᆷ을 거ᄂᆞ려 쥬관ᄒᆞ고 밤즁에 큰 ᄇᆡ를 향ᄒᆞ야 나아가며 윌손을 식혀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도라오노라 아모리 차자도 쟈최가 업슴으로 오래 동안 지쳬ᄒᆞ엿노라 ᄒᆞ며 이와 ᄀᆞᆺ치 ᄒᆞᄂᆞᆫ 동안에 ᄇᆡ가 발셔 큰 ᄇᆡ에 다다른지라 함쟝과 그 버금된 쟈가 급히 층계를 ᄇᆞᆲ고 올나가셔 셋재 사ᄅᆞᆷ을 ᄯᅡ려 업드러트리고 ᄯᅩ 목슈를 ᄯᅡ리니 그 ᄯᅢ에 여러 사ᄅᆞᆷ이 일시에 올나와 모든 사ᄅᆞᆷ을 결박ᄒᆞ야 ᄇᆡ간에 너코 두ᄭᅥᆼ을 덥고 쏘야기를 박으며 다른 사ᄅᆞᆷ은 ᄇᆡ머리에 잇ᄂᆞᆫ 세 사ᄅᆞᆷ을 결박ᄒᆞᄂᆞᆫ 즁에 함쟝이 명ᄒᆞ야 거짓 함쟝의 방문을 ᄭᆡ트리라 ᄒᆞ니 그속에 거짓 함쟝과 그 외에 두 사ᄅᆞᆷ과 ᄉᆞ환 ᄒᆞ나가 잇ᄂᆞᆫ지라 버금된 쟈가 쇠몽동이로 문을 쳐셔 ᄭᆡ트리니 거짓 함쟝과 그 동모가 총을 노하 뎌희 팔을 맛치고 ᄯᅩ 두 사ᄅᆞᆷ을 샹ᄒᆞ엿스나 ᄉᆞ경에는 니르지 아니ᄒᆞᆫ지라 버금된 쟈가 효용ᄒᆞᆫ 고로 팔이 부러짐을 도라보지 아니ᄒᆞ고 ᄯᅱ여 드러가 총 노하 죽이니 그 ᄂᆞᆷ아 사ᄅᆞᆷ은 다 너머지더라 이와 ᄀᆞᆺ치 ᄒᆞ야 ᄇᆡ를 엇은 후에 임의 샹약ᄒᆞᆫ 대로 대포 닐곱 번을 노흐니라 내가 셤에셔 두 시간이나 기ᄃᆞ리다가 대포 소ᄅᆡ 닐곱 번 남을 듯고 감샤ᄒᆞᆷ을 이긔지 못ᄒᆞ다가 편히 누어 자더니 총소ᄅᆡ를 듯고 놀나 ᄭᆡ여 드른즉 사ᄅᆞᆷ이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쥬쟝쟈여 ᄒᆞ니 곳 함쟝의 목소ᄅᆡ라 집에셔 나아가니 함쟝이 언덕 우헤 섯다가 달녀 들어 두 손으로 나를 안고 ᄀᆞᆯᄋᆞᄃᆡ 당신은 ᄎᆞᆷ 나의 구쥬라 뎌 ᄇᆡ도 당신의 ᄇᆡ요 내 몸도 당신의 물건이라 이제 모다 구원을 엇엇스니 쥬쟝ᄒᆞ라 ᄒᆞ니 ᄯᅢ에 큰 ᄇᆡ는 갓가히 니르러 이리 밧게 ᄯᅴ웟고 밀물 ᄯᅢ인 고로 함쟝의 죵선도 밀녀 집에 갓가온 강가에 다은지라 ᄀᆞ만히 ᄉᆡᆼ각ᄒᆞᄃᆡ 하ᄂᆞ님이 나를 구원ᄒᆞ시랴고 큰 ᄇᆡ도 엇게 ᄒᆞ시고 이 여러 사ᄅᆞᆷ도 엇게 ᄒᆞ셧스니 엇지 큰 구원이 아니리오 이제는 ᄆᆞᄋᆞᆷ대로 ᄒᆡᆼᄒᆞᆯ 수 잇스리로다 ᄒᆞ고 크게 감동ᄒᆞ야 능히 말을 내지 못ᄒᆞ다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그ᄃᆡ를 구원ᄒᆞᆫ 쟈가 되엿스면 그ᄃᆡ도 나를 구원ᄒᆞᆫ 쟈로다 함쟝이 ᄀᆞᆯᄋᆞᄃᆡ 뎌희가 로략ᄒᆞ고 ᄂᆞᆷ긴 물건 즁에셔 당신ᄭᅴ 드리려 ᄒᆞ야 얼마를 가져 왓노라 ᄒᆞ니 사이다가 ᄒᆞᆫ 궤요 포도즙이 여섯 병이오 담ᄇᆡ가 두 근이오 우육이 여섯 덩이오 졔각이 여섯이오 콩이 ᄒᆞᆫ 쥬머니오 ᄆᆞ른 과ᄌᆞ가 ᄇᆡᆨ 근이오 사탕이 ᄒᆞᆫ 궤요 밀가로가 ᄒᆞᆫ 궤요 레몬이 ᄒᆞᆫ 셤이오 속젹삼이 여섯 벌이오 그 외에 손쥬머니며 신이며 버션이며 화려ᄒᆞ야 거의 처음 보ᄂᆞᆫ 의복 등물이라 나의머리로브터 발ᄭᆞ지 일신ᄒᆞ게 갈아 닙혀 위로ᄒᆞᄂᆞᆫ지라 모든 물건을 밧아 집 속으로 옴긴 후에 가친 사ᄅᆞᆷ 쳐치ᄒᆞᆯ 방침을 의론ᄒᆞᆯᄉᆡ ᄃᆞ리고 도라갈가 ᄇᆞ리고 도라갈가 ᄃᆞ리고 도라감이 비록 됴흐나 그 즁 두 사ᄅᆞᆷ은 흉악ᄒᆞ야 밋지 못ᄒᆞᆯ 쟈니 엇지ᄒᆞᆯ고 함쟝이 ᄀᆞᆯᄋᆞᄃᆡ 다려갈진대 뎌가 ᄯᅩ 일을 지으리니 결박ᄒᆞ여야 ᄒᆞ겟고 결박ᄒᆞ야 갈진대 영국 령디를 맛나ᄂᆞᆫ 대로 교부ᄒᆞ여야 ᄒᆞ겟고 교부ᄒᆞ면 죽일지니 엇지ᄒᆞᆯ고 ᄒᆞ고 근심ᄒᆞᆷ을 마지 아니ᄒᆞ거늘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그럴진대 해ᄒᆞ지도 말고 ᄃᆞ리고 가지도 말고 이 셤에 두고 감이 됴토다 그러나 몬져 뎌희의게 무러 보자 ᄒᆞ고 금요와 다른 두 사ᄅᆞᆷ을 보내며 굴속에 잇ᄂᆞᆫ 다섯 사ᄅᆞᆷ을 다려다가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너희가 악ᄒᆞ야 ᄇᆡ를 도적ᄒᆞ고 사ᄅᆞᆷ을 죽이고져 ᄒᆞᆷ을 내가 알앗거니와 하ᄂᆞ님이 용납지 아니ᄒᆞ샤 너희의 ᄯᅳᆺ을 일우지 못ᄒᆞ게 ᄒᆞ심으로 ᄇᆡ가 임의 나의 슈하에 잇서 임의로 ᄒᆞ게 되엿고 너희의 ᄐᆡᆨᄒᆞᆫ 바 함쟝은 조곰 후면 목ᄆᆡ달아 너희를 호령ᄒᆞ리라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너희도 ᄀᆞᆺ흔 무리라 아니 죽일 리유가 업ᄂᆞᆫ지라 너희들도 죽음이 합당치 아니ᄒᆞ뇨 그즁 ᄒᆞᆫ 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ᄃᆡ 우리의 죄가 죽어 맛당ᄒᆞ거니와 우리가 항복ᄒᆞᆯ ᄯᅢ에 함쟝이 임의 살니기로 허락ᄒᆞ엿거늘 엇지 죽이려 ᄒᆞᄂᆞ잇가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나 어려운 일이라 이제 우리의 무리와 함쟝과 기타 모든 사ᄅᆞᆷ이 ᄇᆡ에 올나 잉글낸드로 도라 가기를 작뎡ᄒᆞᆫ 고로 함쟝이 너희 쳐치ᄒᆞᆯ 일을 근 심ᄒᆞᄂᆞᆫ지라 만일 결박ᄒᆞ야 잉글낸드로 갈진대 목ᄆᆡ여 죽임을 당ᄒᆞᆯ지나 이 셔음에 그대로 잇슬진대 내가 이 셤에 살게 ᄒᆞᆯ 권리가 잇ᄂᆞ니 너희가 만일 이곳에 머믈기를 워ᄒᆞᆯ진대 아모됴록 쥬션ᄒᆞ야 잘 지내도록 ᄒᆞ리라 뎌희가 일졔히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잉글낸드로 감보다 이 셤에 잇슴이 됴흐니이다 내가 여러 사ᄅᆞᆷ의 원ᄒᆞᆷ을 보고 나의 이 셤에 니르러 ᄌᆞ초지죵의 경력ᄒᆞ야 ᄉᆡᆼ활ᄒᆞ던 일을 말ᄒᆞ고 집과 울타리를 보이며 ᄯᅥᆨ을 ᄆᆞᆫ들며 곡식을 ᄲᅮ리며 포도를 ᄆᆞᆯ니ᄂᆞᆫ 일을 ᄀᆞᄅᆞ친 후에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바다 뎌편에 셔반아 사ᄅᆞᆷ 십칠명이 잇셔 필연 이곳에 니르리니 해ᄒᆞ지 말고 션ᄃᆡᄒᆞ라 ᄒᆞ고 셔반아 사ᄅᆞᆷ의게 편지 쓸ᄉᆡ 먹이 다ᄒᆞᆫ 고로 함쟝의 보낸 먹으로 쓰니 함쟝이 보고 우셔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가 온갓 것을 ᄆᆞᆫ들어 쓰면서 엇지ᄒᆞ야 먹은 변통ᄒᆞ지 못ᄒᆞ엿ᄂᆞ뇨 슛가로와 물노 ᄆᆞᆫ들면 될 듯 ᄒᆞ도다 ᄒᆞ더라 모든 일을 작뎡ᄒᆞᆫ 후에 뎌희를 뎡ᄌᆞ 집으로 보내며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도라갈 ᄯᅢ에 총과 탄알과 화약을 두고 가리라 ᄒᆞ니 함쟝이 ᄇᆡ에 오르기를 쳥ᄒᆞᄂᆞᆫ지라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그러치 아니ᄒᆞ다 나는 오ᄂᆞᆯ밤에 이곳에 머믈니니 그ᄃᆡ는 몬져 도라가 거짓 함쟝을 돗대 ᄭᅳᆺ헤 달아 이곳에 머믄 무리들노 보게 ᄒᆞ라 ᄒᆞ니라 이곳에 큰 총 다섯 자로와 됴총 세 자로와 칼 세 자로가 잇고 셤에 나른지 일이년 후에는 졀용ᄒᆞᆫ 고로 화약 ᄒᆞᆫ 통 반이 ᄂᆞᆷ은지라 잇흔날 뎌희의게 염소를 엇더케 살지게 ᄒᆞ며 졋을 ᄶᅡ며 ᄲᅥ터와 과ᄌᆞ ᄆᆞᆫ드ᄂᆞᆫ 법을 ᄀᆞᄅᆞ치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ᄇᆡ에 오른 후에 화약 두 통과 곡식 죵ᄌᆞ를 보내리라 ᄒᆞ고 어제 함쟝이 가져온 콩 ᄒᆞᆫ 쥬머니를 주어 심으게 ᄒᆞᆫ 후 ᄇᆡ에 올낫스나 즉시 발ᄒᆡᆼᄒᆞ지 아니ᄒᆞ엿더니 그 잇흔날 아ᄎᆞᆷ에 셤에 머믈너 잇ᄂᆞᆫ 다섯 사ᄅᆞᆷ 즁 두 사ᄅᆞᆷ이 헤염쳐 오며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하ᄂᆞ님의 일홈으로 우리를 살니시고 이후에 목ᄆᆡ여 죽임도 닙지 안케 ᄒᆞ쇼셔 우리가 뎌희와 ᄒᆞᆷᄭᅴ 머믈면 ᄉᆡᆼ명이 위ᄐᆡᄒᆞ니이다 선쟝이 ᄀᆞᆯᄋᆞᄃᆡ 나의 임의가 아니라 쥬쟝쟈의 쳐분을 기ᄃᆞ리리라 ᄒᆞ니 내가 듯고 명ᄒᆞ야 ᄇᆡ에 올니고 ᄐᆡ벌ᄒᆞ야 징계ᄒᆞ엿더니 변ᄒᆞ야 공손ᄒᆞᆫ 쟈가 되니라 이후에 허락ᄒᆞᆫ 화약과 그 외에 뎌희의 의복 샹ᄌᆞ를 적은 ᄇᆡ에 싯고 셤으로 가니 뎌희 세 사ᄅᆞᆷ이 감샤ᄒᆞ야 ᄒᆞᄂᆞᆫ지라 내가 위로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ᄀᆞ만히 기ᄃᆞ리라 이후에 긔회가 잇스면 너희를 구원ᄒᆞ리라 ᄒᆞ고 젼일에 쓰던 염소 가죡 모ᄌᆞ와 우산과 ᄋᆡᆼ무새 ᄒᆞᆫ 마리며 내가 가지고 갓던 돈과 셔반아 파션 속에셔 엇은 돈을 가지고 일쳔륙ᄇᆡᆨ팔십륙년 십이월 십구일에 발ᄒᆡᆼᄒᆞ니 셤에 잇지 이십팔ᄀᆡ년 두ᄃᆞᆯ 열아흐래요 그 다음ᄒᆡ 륙월 십일일에 잉글낸드에 득달ᄒᆞ니 잉글낸드를 ᄯᅥ난지는 삼십오년이러라
그루소 표류긔 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