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뎨칠쟝 세월 긔록ᄒᆞᄂᆞᆫ 법을 설뎡ᄒᆞᆷ과 긔계 업ᄂᆞᆫ 어려움
몃칠 후에 ᄉᆡᆼ각ᄒᆞᄃᆡ 이곳에 지필묵이 업스니 일ᄌᆞ를 엇더케 게산ᄒᆞ며 휴일을 엇지 분변ᄒᆞ리오 ᄒᆞ다가 ᄒᆞᆫ 법을 ᄉᆡᆼ각ᄒᆞ고 십ᄌᆞ목을 ᄯᅡ에 세우고 그 우헤 일쳔륙ᄇᆡᆨ오십구년 구월 삼십일에 이곳에 니르다 쓴 후에 ᄆᆡ일 그 기동 우헤 금을 그으ᄃᆡ 닐헤 되ᄂᆞᆫ 날에ᄂᆞᆫ 큰 금을 그어 ᄒᆡ와 ᄃᆞᆯ과 쥬일이며 일년의 지나감을 알게 ᄒᆞ엿더니 얼마 후에 함쟝과 대포 슈와 목슈의 쓰던 궤 속에셔 지필묵을 엇고 ᄯᅩ 지남침 몇 ᄀᆡ와 항ᄒᆡ로졍표(航海路程表)를 엇고 ᄯᅩ 셩경 몃 권을 엇으니 이는 내가 영국에셔 발ᄒᆡᆼᄒᆞᆯ ᄯᅢ에 짐 속에 너헛던 것이며 그 외에
포도아 ᄎᆡᆨ도 잇고 텬쥬교 셔젹도 잇더라 ᄇᆡ 속의 물건을 옴길 ᄯᅢ에 개 ᄒᆞᆫ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가 잇기로 고양이를 안고 나왓더니 개가 헤염쳐 ᄯᆞ라 나아와셔 여러 ᄒᆡ 동안에 나를 ᄯᆞ라 츙셩스러운 죵이 된지라 지혜도 만코 일도 만히 ᄒᆞ엿스나 말만 통ᄒᆞ지 못ᄒᆞᆯ ᄲᅮᆫ이니 나의 평ᄉᆡᆼ에 긔억ᄒᆞᆯ 일 즁에 ᄒᆞ나이며 이제 지필묵을 엇엇스나 일을 긔록ᄒᆞ기에 필요ᄒᆞᆫ 물건은 먹이라 업서지면 다시 엇을 수 업ᄂᆞᆫ고로 금ᄀᆞᆺ치 귀히 녁엿으며 ᄇᆡ 속에셔 가져온 물건이 구비ᄒᆞ나 됴흔 부삽과 바ᄂᆞᆯ과 실이 업고 목슈의 긔계는 잇스나 편리ᄒᆞᆫ 긔계가 업슴으로 울타리를 ᄆᆞᆫ들 ᄯᅢ에 힘과 일ᄌᆞ를 허비ᄒᆞ엿스나 나의 형편에야 무ᄉᆞᆷ 방해가 잇스리오 쟝막으로브터 바회 돌ᄭᆞ지 셕가래를 걸고 나무가지로 우흘 역거 무시로 오ᄂᆞᆫ 비를 피ᄒᆞ게 ᄒᆞᆫ 후에 겨를이 잇ᄂᆞᆫ 고로 움방을 넓히 파고 싸하 두엇던 물건을 뎍당ᄒᆞᆫ 곳에
버려 노하 쓰기에 편ᄒᆞ게 ᄒᆞ고 방속 ᄒᆞᆫ편으로 디도(地道)를 파셔 울타리 박겻흐로 통ᄒᆡᆼᄒᆞ게 ᄒᆞ엿스나 의ᄌᆞ와 ᄎᆡᆨ상이 업슴으로 음식과 ᄉᆞ무에 불편ᄒᆞᆫ지라 먼져 의ᄌᆞ와 ᄎᆡᆨ상을 ᄆᆞᆫ들ᄉᆡ 목공에 ᄉᆡᆼ소ᄒᆞ나 얼마 동안 ᄋᆡ써셔 시험ᄒᆞᆫ 후에 제법 훌늉ᄒᆞᆫ 목슈가 되니 그동안 신고ᄂᆞᆫ 불가형언이라 가령 널판 ᄒᆞᆫ ᄀᆡ를 ᄆᆞᆫ들녀면 먼져 톱으로 그 좌우 ᄭᅳᆺ츨 잘으고 압뒤를 대패로 밀어야 ᄒᆞᆫ즉 허다ᄒᆞᆫ 힘이 들더라 의ᄌᆞ와 ᄎᆡᆨ샹 ᄆᆞᆫ들기를 ᄆᆞᆺ치고 방 속에 두루 탁ᄌᆞ를 ᄆᆡ고 모든 물건을 언져 노코 바회 틈에 나무 못을 박고 총을 걸어 노흐니 물건이 구비ᄒᆞ야 ᄆᆞᄋᆞᆷ이 적이 노히ᄂᆞᆫ지라 이로브터 날마다 일긔ᄒᆞ기로 작뎡ᄒᆞ고 시시로 산에 올나 바다를 ᄇᆞ라 볼 ᄯᅢ에 먼 곳에 ᄇᆡ 갓흔 것이 은은히 보이다가 오래 ᄇᆞ라보면 흔젹이 업서지ᄂᆞᆫ지라 여러 번 이와 ᄀᆞᆺ치 ᄒᆞ다가 엇지 ᄒᆞᆯ 수 업시 긋치고 집 안에셔 편히 지내며 일긔를 지을 ᄯᆞ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