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교육/교육의 이론과 실제/교 육 과 정/교육과정의 개념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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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의 개념의 다양성[편집]

敎育課程-槪念-多樣性

교육과정은 그 원어(原語) 커리큘럼(單數 curriculum, 複數-ula, -ulums)의 어원인 라틴어의 쿠레레(currere)에서 본래의 어의(語義)를 찾을 수 있다. 어원을 거슬러올라가는 것이 반드시 바른 개념의 모습을 찾는 길이라고는 할 수 없겠으나, 다양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본래의 뜻을 알 수 있는 하나의 단서는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라틴어도 이미 몇 가지의 어의를 가지고 있었으나, 오늘날 교육과정이 의미하는 바 서로 상반된 여러 개념에 비하면 극히 한정된 몇 종류의 유사한 개념을 갖는 데 불과했다. 즉 ① 레이스, ② 레이스 코스, ③ 코스, ④ 경주용의 전차(Chariot) ⑤ 캐리어 등의 의미가 있었다. 특히 다섯째의 의미는 오늘날에도 이력서를 가리켜서 'curriculum vitae'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납득이 간다.

오래는 1633년과 1643년의 글래스고 대학의 기록문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당시는 스코틀랜드의 각 대학에서 이 말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정규 수업과정(授業課程)을 뜻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5학년과정(curriculum quinqueannorum)' 같은 것이다. 또한 교육관계의 논문에서 최초로 이 말을 논제로 삼았던 사람은 스펜서(Herbert Spencer)이며, <교육론>(1861년 간행)의 제1장 <어떤 지식이 가장 가치가 있는가>에서였다. 그는 "분명히 모든 곳에서 여러 종류의 지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면서, 반면에 그 지식을 자기것으로 하는 데 쓰이는 시간만큼 그 지식이 중요한가 아니 한가, 그렇지 않으면 달리 더 중요한 것이 있어서 그것을 아는 데 시간을 사용하는 편이 더 좋지는 않은가, 또 수학교육과 고전교육(古典敎育)의 어느 쪽이 최량(the best)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적당한 커리큘럼을 결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치 빵과 감자의 어느 쪽이 영양이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이 영양학(營養學)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교육론>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내가 논하고 있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그것은 이러이러한 지식은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의 상대적(相對的)인 가치는 어떠한 것인가 하는 점이다. 어떤 학과(course of study)에서 이러 이러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서, 그들은 자기의 변명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나아가 얼마만한 값어치가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전혀 잊고 있다"라고 말한다.

금세기(今世紀) 최초의 20년간에, 커리큘럼이라는 용어는 'course of study'의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구드(Carter V. Good)가 편집한 <교육사전>(1945년 간)에는 'course of study'란 용어는 "때로는 잘못 해석되어, 커리큘럼과 동의(同義)로 쓰여진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하기야 이 사전에서 바른 용법으로서 정의되는 'course of study'는 '교과과정'이라고 번역해야 할 것으로서, 스펜서가 의미를 붙인 '학습과정'이라는 원의(原義)와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커리큘럼은 라틴어의 경주로(競走路)란 말에서 전환된 '학습의 절차'라고 일단 해석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스펜서의 용법에 있어서 이미 'course of study'와 준별(峻別)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유의할 가치가 있다. 스펜서의 경우 '전반적인 학습의 절차'를 컬리큘럼이라고 하며, '각 교과' '각 학습과정'을 'course of study'라고 말했다고 추찰(推察)된다.

스펜서의 견해[편집]

Spencer-見解

이와 같은 커리큘럼의 개념은 스펜서의 같은 논문의 다음 논지(論旨)에 의해서도 밝혀지는 바이다.

"엄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 사이 정도밖에 살지 못하는 우리들은, 사물을 배우는 시간이 조금밖에 없다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도리에 맞는 커리큘럼(a rational curriculum)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가장 많이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바꾸어 말하면 이미 오늘날에는 쓰여지지 않지만,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의 '우리들은 지식의 상대적 가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은 타당하다"고 스펜서는 말한다. 또 "모든 종류의 습득에는 두 가지의 가치(지식으로서의 가치와 훈련으로서의 가치가)가 있다. 이렇게 습득한 것은 처신방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사물에 통달하게 되며, 동시에 머리의 활용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차질없는 생활을 하기 위한 준비로서, 이와 같은 효능을 갖는 두 가지 항목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항목은 커리큘럼을 논의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제시해야 할 일반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 할 인간은, 이러한 활동단계에서 사물(事物)이 갖는 불변의 진리에 따르든가, 진리에 준한 것에 따르든가, 아니면 통념(通念)에 따르든가 하여, 여러 가치의 경중을 조정하여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으로써 스펜서가 얼마나 광범위한 구상을 커리큘럼의 개념에 의탁하고 있었나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는 하나 여기서 명백해진 바와 같이, 커리큘럼은 '지식' 및 '훈련'으로서의 사물의 교육적 가치를 생활 전체의 시야에서 묻고자 문제로 삼았던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훈련은 형식도야(形式陶冶)의 사고방식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커리큘럼이란 말하자면 '과학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이었으며, 스펜서가 말하는 지식이 학습자에 관계되는 과정을 심리적으로 다루기 위해 새로 일어난 경험교육(經驗敎育)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스펜서 자신도 하등 언급이 없었다. 베이컨이나 로크(John Locke, 1632-1704)가 말한 '경험'이란 지식으로서의 경험이어서, 생활과정으로서의 활동(경험)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펜서의 이러한 커리큘럼 개념이 미국에서 영합되어, 다양한 '진보적' 생활 커리큘럼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것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여기서 말하는 '과학교육의 커리큘럼' 및 '경험교육의 커리큘럼', '지식교육론'과 '생활교육론'은 서로 무연(無緣)한 것으로 볼 게 아니라, 같은 이론적 전개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에 의한 1902년의 저서인 <아동과 교육과정>은, 전자와 후자가 오히려 상호배반(相互背反)의 커리큘럼 개념도 함께 갖는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여기서 듀이가 과제로 했던 것이 어떻게 이 모순을 극복하느냐에 있었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참고로 <버지니아 안(案)> 등의 범위는 스펜서의 다섯 가지 활동의 구분에 근원을 갖는 것이었다. 또 활동분석법(活動分析法)의 개척자이며, 더욱이 본질주의파(派)에 속하는 보빗(Franklin Bobbitt)도 역시 주로 스펜서의 커리큘럼론을 듀이나 프뢰벨(F. W. A. Fr

bel. 1782-1852)과 함께 신봉하고 있었다.

듀이의 견해[편집]

Dewey-見解

듀이는 교육과정에 대하여 "넘을 수 없는 논쟁(論爭)은 그 나름대로의 근거·실체(實體)를 갖는다 … 교육과정의 기본요인은 미성숙(未成熟), 미발달한 것과, 어른의 성숙된 경험에 구현시킨 약간의 사회적인 목적·의도·가치 등이다. 교육과정이란 이들 작용력이 적절한 시기에 작용을 주고받는 일이다. 가장 완전하고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즉 다른 편과 관계하는 각개의 개념은 교육이론의 바탕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각개의 나타난 실체를 발견하는 일보다도 사태를 개별(個別)로 보고, 다른 것을 무시하고 한쪽을 강조함으로써 적(敵)을 만드는 편이 쉽다. 이 쉬운 일은 아동의 본성이나 어른의 발달된 의식 가운데서 무엇인가를 찾아내어서, 그것이 문제 전체를 푸는 열쇠라고 주장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말하자면 듀이의 '아동과 교육과정'은 아동의 본성과 이미 있는 교육과정의 개념을 대비적(對比的)으로 자리잡게 한 최초의 정리된 논급(論及)이었고, 동시에 또한 그것을 초월하려고 기도한 역시 최초의 논급이기도 했다. "교육적인 것을 한결같이 전체로 보는 데서 우리들은 당착(撞着)된 관계를 볼 수 있고, 아동과 교육과정, 개인의 천성과 사회의 문화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육학설상의 다른 모든 불화의 근저에는 이 대립이 잠재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듀이는 말한다.

듀이는 또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아동의 경험과 학업의 과정을 만드는 다양한 교재와의 사이에(정도의 차와는 다르다) 얼마간의 성질상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편협된 생각을 제거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아동측으로는 어느 정도로 자신의 경험이 이미 그 자신 속에서 계통적인 학업이 되고 있는가, 즉 사실과 진실을 포함하는가를 아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교재(敎材)를 아동의 경험을 통하지 않고 기정사실로 인정하는 견지를 버려라, 아동의 경험을 또한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지하라, 그러면 아동과 교육과정이 단일의 과정을 결정하는 양극(兩極)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두 점(點)이 직선을 정하는 것과 같이 아동이 현재 가지는 견지와 학과(學科)가 갖는 사실·진실이 교수를 결정한다. 또 아동이 현재 경험하는 사실·진실과 학업하는 교재에 포함하는 사실·진실은 하나의 실체(實體)의 시초와 종결이라는 관계를 갖는다"라고 말한다.

듀이가 주장한 논리는 먼저 교육과정을 '아동의 활동'과 '아동의 경험'에 의해서 편성하여야 한다는 견지이다. 하기야 올센(Edward G. Olsen) 등도 1920년부터 1930년에 이르기까지 미국 학교조직의 기본적 방향은 아동중심적이며, 커리큘럼 형태는 '흥미중심'에 의해서 표시된다고 도시(圖示)하였다. 듀이의 이론이 진실로 의미하는 바는 단순히 흥미중심의 활동이나 경험의 배열을 커리큘럼이라고 간주했던 것은 아니었다.

교육과정의 정의[편집]

敎育課程-定義

교육과정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이다. 1963년에 개정된 우리나라의 교육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은 곧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 아래 경험하는 모든 학습활동의 총화를 의미한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정의는 진보주의 교육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일러(J. G. Saylor)와 알렉산더(W. M. Alexander)는 "교육과정은 학교에서 전개되는 모든 학습의 기회를 포괄적으로 말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인로(G. M. Inlow)는 교육과정을 "예정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학습을 이끌어가는 학교의 모든 노력에 관한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또 크레이는 교육과정의 계획에 있어서 인문주의적인 전통을 강조하면서 "교육과정은 학교가 계획한 의도적 학습의 프로그램이다. 심오한 뜻에서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그 성과는 흔히 훗날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상 인용한 교육과정의 정의를 요약하면 교육과정이란 학교가 예정한 대로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의도적인 프로그램이며, 교육과정으로서 학교가 이루어 낼 성과는 제한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이 의미하는 공통적인 성질은 교육과정에서 생각하는 내용이 과거 학교교육에서 지식만을 가르치기위한 교과과정에 비할 때 훨씬 다르고 광범위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교육과 같이 지식 편중으로 문화지식의 전달만을 위한 학과조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동·학생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제반 요소들이 함께 포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현대교육은 단순하게 어떤 학과교육이나 지식습득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현대교육은 인간의 전체적인 성장과 발달을 통해서 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있기 때문에, 지적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면·신체면·정서면 등 전인으로서의 인간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교육에서는 학습자들이 필요로 하는 학습내용과 경험내용이 그만큼 광범위하고 다양해야 한다.

<朴 炯 植>

교육과정의 변천[편집]

교수요목시대[편집]

敎授要目時代

해방 직후의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는 일제(日帝)의 제국주의 교육방식을 버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기르는 일이었다. 따라서 우선 한글을 가르치고, 공민과 국사에 중점을 두어 각 교과를 지도하면서, 시급히 각급 학교의 교과목 편제표와 시간배당표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교수요목제정위원회(敎授要目制定委員會)를 조직하여 교수요목을 제정하는 한편 교과서를 편찬·발행하였다.

여기서 특기할 것은 이 시기가 미군정시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교과과정이 나올 때까지 계속되었다는 것과, 이 기간이 10년이나 끌었다는 사실이다. 1949년 12월에 교육법이 공포되었어도 교육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시간배당 기준표와 교과과정은 그 뒤 5년이나 지나서 나왔다는 사실에 비추어, 어느 의미에서 그 시기는 교육과정의 모색기라고 할 수 있다.

교수요목의 특징[편집]

敎授要目-特徵

(1) 교과의 지도내용을 상세히 표시하고, 기초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을 두었다.

(2) 교과는 분과주의(分科主義)를 택하였으며, 체계적인 지도, 지력(智力)의 배양 등에 중점을 두었다.

(3) 애국·애족의 교육을 강화하며, 일제 잔재를 정신면에서나 생활면에서 시급히 제거하는 데 노력하였다.

커리큘럼 개조운동[편집]

curriculum 改造運動

한국전쟁 중 정부가 부산으로 옮겨갔을 때, 부산의 교육자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교육과정운동을 전개하였다. 이 연구는 주로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문헌을 중심으로 연구가 전개된 것이다. 당시 그들이 새로 나올 교육과정 시간배당기준표를 심의하는 데 기여한 바는 매우 컸던 것이다. 전쟁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았던 부산의 교육자들이 다른 지방의 교사들보다 교육연구를 더욱 활발히 계속할 수 있었고, 또한 당시의 교육연구의 추세가 커리큘럼의 연구에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나갔던 때문이었다.

제1차 새 교육운동에서는 전체주의 교육의 잔재를 불식하기 위한 아동중심주의 교육으로의 전환을 꾀하였고, 그 관심과 중점이 학습지도법 개선에 집중되었다. 제2차 새 교육운동은 주로 학문의 체계에만 의존하는 교과서 지상주의의 교육을 시정하여, 생활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으로 이끌려 하였다.

워런의 제언[편집]

Warren-提言

그 당시 교육사절단의 일원이던 워런(G. J. Warren) 박사는 우리나라 교육과정 개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1) 교육과정은 외국의 것을 그대로 이식할 수 없다. 그 국가와 그 지역사회에 맞아야 한다.

(2) 교육과정을 개조하는 데는 점진적으로 해야 한다. 한꺼번에 모든 과목을 개조하면 실패하기 쉽다.

(3) 교육과정 개조에 있어서 그것을 운영할 교사의 능력을 참작해야 한다.

(4) 다수인이 협동해야 한다.

(5) 모든 아동에게 일률적인 교육과정이 아니고 개인의 흥미·욕구·능력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교과과정시대[편집]

敎科課程時代

1954년 4월에 공포된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표와 1955년 8월에 공포된 각급 학교 교과과정에서는, 그것이 당시의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합치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다음과 같은 기본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1) 개정될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교육법 정신이 구현되어야 한다.

(2) 개정될 교육과정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입각하여, 점진적이면서도 진보적인 것이어야 한다.

(3) 개정될 교육과정의 내용은 적절 필수의 최소량이어야 하며, 서로 긴밀히 관련되어 전인적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4) 개정될 교육과정은 피교육자의 심신발달 과정에 유의하여야 하며, 개개인의 개성과 소질을 최대한으로 신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5) 개정될 교육과정은 융통성이 있고 신축성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6) 개정될 교육과정은 교육내용의 전국적인 기준을 표시하여야 한다.

(7) 개정될 교육과정은 각 학교교육이 의거하여야 할 근거가 되어야 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지침을 별도로 편찬한다.

이상의 기본원칙은 대체로 교육과정 편성에 있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며, 그것은 미국의 교육과정 편성의 원칙을 많이 따랐다. 이러한 기본원칙들을 검토할 때 종래의 교수요목에서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이행되는 경과를 짐작할 수 있는 동시에, 그것은 갑자기 외국의 새로운 교육사조를 받아들인 결과, 그 당시의 한국교육이 당면한 특수한 문제들을 참작함이 없이 정해진 원칙들이다. 이것은 개혁에 대한 의욕이 앞서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등한히 생각한 결과가 되었다.

그러한 혼란은 교육과정 제정에 있어 용어가 통일되지 못한 점으로도 짐작이 된다. 당초에 문교부(지금의 교육부)는 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1950년 6월에 '교수요목제정심의회'를 구성하여 심의에 착수하려다가 한국전쟁을 만났다. 그리하여 1951년 3월에 다시 교과과정연구위원회를 조직하여 교과목 편제에 착수하는 한편, 교수요목제정심의위원회에서는 교과내용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그러다가 이 두 위원회의 연결을 짓고, 교육과정에 대한 심의를 일원화하기 위하여, 교육과정제정합동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교육과정에 관한 용어로서 교수요목·교과과정·교육과정의 세 술어가 막연히 쓰였다.

그 결과 시간배당기준표는 교육과정이라는 말로서 나타냈으니, 이는 'syllabus' 'course of study' 'curriculum'이라는 말의 개념들이 혼동되어 쓰인 것이라 하겠다.

교육과정[편집]

교육과정[편집]

敎育課程

1981년 12월의 제4차 교육과정의 개정에 이어 1987년 3월 31일 교육부고시 제87-7호 중학교 교육과정, 1987년 6월 30일 교육부고시 제87-9호 유치원·초등학교 교육과정, 1988년 3월 31일 고등학교 교육과정, 1992년 9월 30일 교육부고시 제1992-15호 유치원 교육과정·중학교 교육과정·고등학교 교육과정, 1997년 4월 11일 문교부고시 제1997-6호,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편집]

敎育課程構成-方向

우리나라의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교육은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기상, 애국애족의 정신과 민족 문화의식, 진리탐구의 정신과 과학적 사고력, 심미적인 정서 등을 함양하고 책임의식과 협동정신을 가지며 근검노작하고 무실역행하는 한국민을 육성하는 데 힘써왔다.

우리는 그동안 수차에 걸쳐 교육과정을 개정, 시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식의 급격한 팽창과 과학의 발달에서 오는 고도산업화·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제관계의 다양한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굳건한 바탕 위에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현명하게 주도하면서 모든 국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의 바탕이 되는 교육과정의 수정보완이 다시금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교육과정은 위와 같은 교육의 목적과 필요에 부응하여 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을 지닌 건강한 사람, 자신과 공동체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여 실천하는 자주적인 사람, 지식과 기술을 익혀 문제를 슬기롭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창조적인 사람, 인간을 존중하고 자연을 아끼며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도덕적인 사람을 기르는 데 역점을 두어 구성한다.

1. 건강한 사람

가. 건강한 신체

나. 강인한 의지

다. 건전한 취미

라. 풍부한 정서

2. 자주적인 사람

가. 주체적인 자아의식

나. 자율적인 의사결정 능력

다. 진취적인 개척정신

라. 투철한 국가의식

3. 창조적인 사람

가. 기본적인 학습능력

나. 과학적인 탐구능력

다. 합리적인 문제해결력

라. 창의적인 사고력

4. 도덕적인 사람

가. 올바른 가치판단

나. 인간존중의 태도

다. 건전한 시민의식

라. 인류공영 의식

교육목표[편집]

敎育目標

교육법에 규정된 각급학교 교육목적과 방향을 토대로 하여 각급학교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교육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편집]

初等學校 교육과정은 교과활동과 특별활동, 그리고 학교재량시간으로 나누어 교과활동은 도덕·국어·수학·자연·체육·음악·미술·실과로 편성하되 1·2학년의 통합 교과활동은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편성하고 특별활동은 어린이회 활동, 클럽활동, 학교행사로 편성한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시간배당기준은 「표」와 같으며 국민정신교육·통일안보교육·안전교육·환경교육·진로교육·인구교육·성교육·경제교육 등은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도록 계획하되, 특히 기본적인 생활습관 형성에 유의하도록 한다.학교재량시간은 시·도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에 따르되, 영어 교과 이외에 이 교육과정편제에 제시된 교과 및 특별활동의 보충·심화 또는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의 요구 등에 따른 창의적인 교육활동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1) 초등학교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

학년

구분

1

2

국 어

210

238

수 학

120

136

바 른 생 활

60

68

슬기로운생활

120

136

즐거운생활

180

238

특별활동

30

34

연간 수업시간수

790

850

(2)

학년

구분

3

4

5

6

도 덕

34

34

34

34

국 어

238

204

204

204

사 회

102

102

136

136

수 학

136

136

170

170

자 연

102

136

136

136

체 육

102

102

102

102

음 악

68

68

68

68

미 술

68

68

68

68

실 과

34

34

34

34

영 어

68

68

68

68

특별활동

34

68

68

68

학교 재량시간

0~34

0~34

0~34

0~34

연간 수업시간수

986

~1,020

1,020

~1,122

1,088

~1,054

1,088

~1,122

① 이 표의 시간수는 34주를 기준으로 한 연간 최소 시간 수임(1학년의 교과 및 특별활동에 배당된 시간 수는 30주를 기준으로 한 것임).

② 1단위 시간은 40분을 원칙으로 함.

③ 1학년 연간 수업시간 수 790시간 중(70) 시간은 입학 초기 적응활동(3월)에 배당하여야 함.

④ 영어 교과는 1997학년도 3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함.

⑤ 학교 재량 시간에 배당된 0??34는 학년별 연간 최소 시간 수가 0 또는34시간을 의미함.

중학교[편집]

中學校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신체와 정신의 급속한 성장·발달에 대응하여 성숙한 자아의식과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게 하고 강인한 체력과 의지를 가지게 한다.

2. 건전한 집단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도덕적 판단력을 기르고 국가·사회발전과 인류 행복증진에 봉사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3. 언어·수리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초기능을 신장시키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4. 자연과 사회에 관한 기초원리를 이해시키고 정보처리 능력과 탐구능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진취적으로 생활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한다.

5.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풍부한 정서생활을 할 수 있게 하고 흥미와 관심의 폭을 넓혀 다양한 개성을 가지게 한다.

6. 생활에 유용한 기초적인 기술을 습득시키고 자신에게 알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하여 평생교육에 필요한 능력을 가지게 한다.

고등학교[편집]

高等學校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성숙한 자아의식과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고 강인한 체력과 의지를 가지게 한다.

2.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며 국가·사회의 발전과 인류행복의 증진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3. 언어·수리 등 학문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신장시키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4. 자연과 사회현상의 기본원리를 이해시키고 정보처리력과 탐구능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한다.

5. 다양한 미적 체험을 통하여 심미감과 창조성을 신장시키고 취미를 살려 여가를 선용할 수 있게 한다.

6.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진로를 탐색·선택하고 이에 필요한 학문적·직업적 기반을 형성하게 한다.

교육과정의 구조[편집]

敎育課程-構造

초등학교는 교과와 특별활동, 학교재량시간으로 편성되어 있고 중학교·고등학교는

공히 교과활동과 특별활동으로 나누어 편성되어 있다.

교과활동의 구조[편집]

敎科活動-構造

학문은 크게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으로 나뉘나 일반적으로는 사회과학 분야를 첨가한 3영역으로 분류한다. 교과활동은 각각의 학문적 특성·요소를 교과로 세분하고 교재로 구조화한 것으로서, 각 교과간에는 인접성·유사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교과구조는 기능면과 학력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능면에서의 분류[편집]

技能面-分類

교과구조는 기능면에서 내용교과군·도구교과군·표현교과군의 3가지 교과군(群)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내용교과군(內容敎科群,Content subject group)은 도구 교과군에 대하는 개념으로 사회사상·사조, 자연현상, 기술영역 등 지적 내용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교과군(철학·역사·벌률·지리 등)으로서 자연학습(natural study)·사회학습(social study)·기술학습(technical study)의 3영역으로 나누어진다.

도구교과군(道具敎科群,tool subject group)은 실용학과군이라고도 하는데 내용학습이나 표현학습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능력 등 연구와 실생활의 수단으로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외국어·통계학·숫자·문자 등의 학과목군이다. 도구교과군은 교과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과이므로 계통적·반복적으로 계속하여 그 능력을 유지·증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학력부진이나 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표현교과군(表現敎科群:expression subject group)은 음악·미술·문예·무용 등 감정의 표현이 주가 되는 교과군이다.

학력면에서의 분류[편집]

學力面-分類

사회생활에 있어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필요한 학력은 언어의 학력, 수량의 학력, 사상의 학력, 자연의 학력, 예술의 학력, 신체의 학력의 6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교과활동은 그 습득에 필요한 제반단계·기능을 포괄하고 있다.

다음은 각급 학교의 교과활동의 목표로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계·실업계·기타계 공통의 보통교과의 목표이다.

초등학교 교과활동의 목표[편집]

初等學校敎科活動-目標

바른 생활[편집]

자기가 속한 사회의 생활모습을 이해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1) 일상생활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예절 및 규범을 이해하게 한다.

(2) 자기와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한다.

(3) 공동생활에 필요한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태도를 형성하게 하며,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4) 주변의 사실과 현상을 관찰하고, 이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게 하며, 더 알아보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슬기로운 생활[편집]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초보적인 탐구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1) 주위현상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한다.

(2) 주위현상을 탐구하는 데 필요한 탐구능력을 가지게 한다.

(3) 주위현상에 대한 흥미와 현상을 가지고, 계속 탐구해 보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즐거운 생활[편집]

즐거운 놀이중심의 학습활동을 통하여 운동능력을 기르고, 풍부한 정서와 창조성을 계발하여 조화로운 인격의 터전을 마련한다.

(1) 여러 가지 운동의 기초적인 동작을 익혀, 사이좋게 운동하며 건강생활에 참여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2) 여러 가지 즐거운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느끼며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3) 서로의 표현활동에 대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는 태도를 기르게 한다.

도덕과[편집]

道德科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예절과 도덕규범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게 하여 자율적인 도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1) 자신의 발전에 필요한 규범의 이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자율적인 인격형성의 바탕을 기르게 한다.

(2) 가족과 친지 및 이웃과 더불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규범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한다.

(3) 민주시민으로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규범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태도를 가지게 한다.

(4) 국가와 개인과의 관계를 이해하여, 국민으로서의 긍지와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참여하며,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5) 국토분단의 현실과 북한 공산집단의 실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 및 우월성을 알아, 민주적 평화 통일을 위한 신념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

국어과[편집]

國語科

국어생활을 바르게 하고, 국어를 소중히 여기게 한다.

(1) 말과 글을 통하여 생각과 느낌을 바르게 표현하고 이해하게 한다.

(2) 국어에 관한 초보적인 지식을 익히고,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한다.

(3) 문학작품을 즐겨 읽고, 아름다운 정서 또한 기르게 한다.

사회과[편집]

社會科

사회생활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민주 국가 국민으로서의 자각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가지게 하여,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적 자질을 기르게 한다.

(1) 공동생활 및 경제생활의 기초적 원리를 이해시키고, 민주생활의 특징을 파악하게 한다.

(2)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를 이해시키고, 여러 지역의 생활특색을 파악하게 하며,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깨닫게 한다.

(3) 우리민족의 발전과정을 파악시키고, 민족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게 한다.

(4) 사회적 사실과 현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 활용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집단 생활에 참여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5) 민주생활을 습관화하고, 국토와 민족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하며, 국가발전과 인류 행복증진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를 기르게 한다.

수학과[편집]

數學科

수학의 초보적인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히며, 이를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1) 여러 가지 생활현상을 수학적으로 고찰하고 조직하는 경험을 통하여, 수량과 도형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하게 한다.

(2) 수학의 초보기능을 익히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

(3)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하고, 수학적 사실을 간결, 명확하게 처리하는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자연과[편집]

自然科

자연에 접하면서 과학에 관한 관심과 과학적 소양을 가지게 한다.

(1) 자연현상에 관한 사실과 개념을 알게 하고,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데 이를 적용하게 한다.

(2) 자연을 탐구하는 기초적인 방법을 습득하게 하고, 문제해결에 이를 활용하게 한다.

(3) 자연현상과 과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게 하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한다.

(4) 자연을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실험 및 실습기능을 기르게 한다.

체육과[편집]

體育科

여러 가지 놀이와 간단한 운동을 통하여 운동능력을 기르고, 운동과 건강의 기초지식을 습득하며, 건전한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1) 신체적 움직임의 기본능력을 기르게 한다.

(2) 기초적인 체력과 운동기능을 기르게 한다.

(3) 운동, 건강, 안전생활 및 여가선용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4) 운동을 생활화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바람직한 사회적 태도를 가지게 한다.

음악과[편집]

音樂科

바람직한 음악의 체험을 통하여 음악성을 계발하고, 풍부한 정서와 창조성을 길러,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게 한다.

(1) 악곡의 구성요소에 대한 감각을 계발하여, 개성에 따라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2) 악곡과 연주의 특징을 이해하고, 음악을 애호하며 즐기는 태도를 기른다.

미술과[편집]

美術科

조형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표현 및 감상능력을 길러, 창조성을 계발하고 정서를 함양하게 한다.

(1)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2) 우리 나라의 자연과 조형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애호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게 한다.

실과[편집]

實科

실생활에 필요한 일을 경험하게 하여 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현실과 미래의 생활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1) 가정생활에서 필요한 기초적인 일을 선택하여,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기른다.

(2) 생활주변의 간단한 일을 경험하게 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게 한다.

(3) 일상생활에서 소비형태와 일용품의 유통구조를 이해하게 하고, 생활자원을 합리적으로 선택, 활용, 관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여, 현명한 소비자의 자질을 가지게 한다.

(4) 일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직업을 존중하면서, 자조, 근면, 협동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영어[편집]

英語

회화중심의 교육으로 세계화 교육에 발맞추어 나간다.

특별활동[편집]

特別活動

집단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지게 하여 개성과 소질을 발견, 신장하고, 나아가 민주시민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함양한다.

(1)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하여, 즐겁고 보람 있는 학교생활이 되게 한다.

(2) 다양한 자기 표현을 통하여 개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신장시킨다.

(3) 취미를 살리고 여가를 선용하게 하여, 풍부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4) 집단의 발전을 위한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서로 협력하고 봉사하는 태도를 기른다.

중학교 교과활동의 목표[편집]

中學校敎科活動-目標

도덕과[편집]

道德科

인간의 삶에서 발생되는 도덕적 문제를 바람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며, 도덕적 원리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여 자율적인 인격을 형성하게 하고, 나아가 국가발전과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게 한다.

(1) 자신의 발전과 행복한 생활의 의미를 깨달아, 도덕적 판단기준을 자율적으로 확립하고, 인격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게 한다.

(2) 가족과 친지 및 이웃간의 생활에서 요구되는 도덕적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바람직한 이웃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3) 시민사회의 특성을 인식하고, 시민사회에서 발생되는 도덕적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4) 나라와 나의 관계를 바로 알아, 건전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국가와 민족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하며,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 한다.

(5) 국토분단의 비극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우월성을 깨달아,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게 하며, 북한 공산집단의 실상과 공산주의 이념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게 한다.

국어과[편집]

國語科

국어생활을 바르게 하고, 국어와 민족의 언어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게 한다.

(1) 말과 글을 통하여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이해하게 한다.

(2) 국어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히고, 국어를 정확히 사용하게 한다.

(3) 문학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갖추고 작품감상력과 상상력을 기르게 한다.

사회과[편집]

社會科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발전적인 시각에서 파악하여, 민족의 정통성을 확인하고, 자주적 역사에 대한 긍지를 지니며, 새로운 역사창조에 기여하게 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종합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민주사회의 주인임을 자각하게 하며, 개인의 행복과 사회·국가의 번영 및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적 자질을 기른다.

(1) 정치·경제·사회현상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현대사회의 성격 및 민주적 사회생활을 위하여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를 파악하게 한다.

(2) 각 지역의 특성을 인간과 환경과의 관련 속에서 이해하게 하고, 인류생활의 발달과정과 각 시대의 문화적 특색을 파악하게 한다.

(3) 사회의 여러 현상에 관한 자료를 바르게 수집, 해석, 활용하고, 사회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4) 개인, 사회 및 국가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하며, 자연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 보전하고, 민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수학과[편집]

數學科

수학의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게 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며, 이를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1) 여러 가지 사물들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고찰하는 경험을 토대로 하여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하게 한다.

(2) 수학의 용어와 기호를 정확하게 사용하게 하고,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며, 이를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3)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하고, 지식과 기능을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과학과[편집]

科學科

자연현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의 지식과 방법을 습득하여,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1) 과학의 사실,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데 이를 적용하게 한다.

(2)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적 방법을 습득하게 하고, 문제해결에 이를 활용하게 한다.

(3) 자연현상과 과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증진하게 하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한다.

(4) 자연을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실험 및 실습기능을 기르게 한다.

(5) 과학이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한다.

체육과[편집]

體育科

여러 가지 신체활동을 통하여 운동능력을 기르고, 운동과 건강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 적용하며, 바람직한 사회적 태도를 가지게 한다.

(1) 운동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능과 체력 등을 기르게 한다.

(2) 신체적인 표현능력을 기르게 한다.

(3) 운동과 건강 및 여가선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4) 정서를 함양하고 바람직한 사회적 태도를 갖게 한다.

음악과[편집]

音樂科

바람직한 음악 체험을 통하여 음악성을 계발하고, 풍부한 정서와 창조성을 길러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게 한다.

(1) 음악적 감각의 향상을 도모하며, 협동하여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2) 악곡과 연주의 특징 및 작품의 문화적 배경 등을 이해하고, 음악을 애호하며 즐기는 심미적인 태도를 기른다.

미술과[편집]

美術科

조형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표현 및 감상능력을 길러, 창조성을 계발하고 정서를 함양하게 한다.

(1)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2) 자연 및 조형품의 가치를 발견하고 애호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게 한다.

영어과[편집]

英語科

쉬운 영어를 이해하고 생각과 느낌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길러, 외국 문화를 올바로 수용하고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게 한다.

가정과[편집]

家庭科

가정생활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시켜, 고도의 기술·정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게 하며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① 현대사회에서 가정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가족원의 성장과 발달 과업을 이해시켜,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동하는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② 의·식·주 및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시켜, 일상생활을 창의적으로 영위할 수 있게 한다. ③ 현대사회와 직업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근로와 직업을 존중하게 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다. ④ 가정생활과 기술에 관련된 기초지식을 이해시켜,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동하는 생활태도와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⑤ 의·식·주 및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과 기능을 습득시켜, 일상생활을 창의적으로 영위할 수 있게 한다.

기술·산업[편집]

技術·産業

산업과 기술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하여, 개인생활과 사회발전을 위하여 응용할 수 있게 하고 산업과 기술에 관련된 일의 세계를 이해하게 하여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한다.

① 산업과 기술에 관련된 기초지식을 이해하게 하여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② 재료, 에너지, 공구, 기계 등에 관한 기술적 경험을 통하여 이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 ③ 일을 창의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습활동을 통하여 일의 세계를 이해시키고, 자기의 진로를 탐색하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④ 재료, 에너지, 공구, 기계 등에 관한 기술적 경험을 통하여, 이들을 일상 생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게 한다. ⑤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습활동을 통하여 진로를 탐색하게 하고, 근로와 직업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농업>

① 우리나라 농업의 현황과 전망을 알게 하고, 농업과 다른 산업과의 관계를 이해하게 한다. ② 재배환경과 생산자재에 대하여 알게 하고, 농업생산 및 농업기계, 농산물 가공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한다. ③ 농촌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농업인의 역할과 사명을 알게 하여, 복지농촌 건설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공업>

① 공업의 발달과정과 현황을 알게 하고, 공업이 국가 경제발전에 중요함을 이해하게 한다. ② 공업에 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게 하여, 산업사회에 합리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③ 공업에 관련된 직업의 세계를 알게 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상업>

① 상업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하여,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②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여, 발전하는 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게 한다. ③ 산업의 발전과 상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국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수산업>

① 수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알게 하고, 수산업과 다른 산업과의 관계를 이해하게 한다. ② 어업, 수산양식, 수산물가공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하여,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③ 수산업이 국가 경제발전과 식량자원 개발에 기여하는 산업임을 인식시키고, 복지어촌 건설에 참여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가사>

① 식생활, 의생활, 수예 등과 관련 있는 산업 및 직업 세계를 이해시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다. ② 식사관리와 식품산업에 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시켜, 식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③ 의류산업과 의복 제작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시켜, 간단한 의복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④ 자수와 편물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능을 습득시켜, 작품제작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고등학교 보통 교과활동의 목표[편집]

高等學校普通敎科活動-目標

국민윤리과[편집]

國民倫理科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통 및 사회적·국가적 현실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예견을 바탕으로 자신의 발전과 인격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며 국민 공동생활의 향상 및 조국의 발전과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윤리관을 형성하게 한다.

(1) 인생에 있어서 청소년기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게 한다.

(2) 우리와 동·서양의 윤리적 전통을 이해함으로써 민족공동체의 발전과 인류의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윤리관 형성의 바탕을 마련하게 한다.

(3) 현대사회의 제반 윤리적 문제점들을 이해함으로써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의식과 태도를 갖게 한다.

(4) 국가존립과 발전의 정신적 기반을 이해함으로써 민주 복지국가의 건설과 국가간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한다.

(5) 현대 여러 이데올로기의 본질과 그 성격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자유 민주주의의 이상에 대한 올바른 신념을 가지게 한다.

(6) 조국통일의 당위성과 제반문제를 이해하고 북한 공산체제의 실상을 파악함으로써 민주 평화 통일의 실현을 위한 신념을 가지게 한다.

국어과[편집]

國語科

국어생활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하며, 언어와 국어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문학을 이해하며, 국어의 발전과 민족의 언어문화 창조에 이바지하게 한다.

(1) 말과 글을 통하여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이해하며, 언어사용에 대해 판단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2) 언어와 국어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익히고, 국어를 바르게 사용하게 한다.

(3) 문학작품을 통하여 문학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창조적인 체험을 함으로써 감수성을 기르며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사회과[편집]

社會科

한국의 역사를 구조적으로 파악하여 그 발전의 특성을 이해하고, 역사 학습과정을 통해 탐구기능과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새 문화 창조와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하며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사회의 여러 분야에 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민주국가 국민으로서의 자각과 신념을 확고히 가지게 하며, 스스로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고, 나아가 사회 및 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국민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기르게 한다.

(1) 현대사회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여러 사실, 개념 및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민주 복지사회 구현에 필요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주체적 시각을 가지게 한다.

(2) 인간생활의 발달과정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면을 중심으로 하여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인간과 자연환경과의 관계, 공간구조 등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계통적으로 이해시킨다.

(3)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사실 및 현상에 관한 여러 자료를 분석, 종합, 평가하고, 공간과 시간을 관련지어 보다 넓은 시야에서 사회현상을 인식하게 하며, 나아가 개인이나 국가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4)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바탕으로 민주적 생활태도를 가지게 하고, 생활환경의 개선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하게 하며, 나아가 국가 및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려는 신념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

수학과[편집]

數學科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게 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며, 이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1)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과 이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게 한다.

(2)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3)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하고, 수학적 지식과 기능을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과학과[편집]

科學科

자연현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과학의 지식 체계와 그 방법을 습득하여 올바른 자연관을 가지게 한다.

(1) 과학의 기본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데 이를 적용하게 한다.

(2) 자연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고, 문제해결에 이를 활용하게 한다.

(3) 자연현상과 과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과학적 태도를 함양하게 한다.

(4) 자연을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실험 및 실습기능을 신장시킨다.

(5) 과학의 여러 개념들은 계속 발전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6) 과학이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한다.

체육과[편집]

體育科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하여 운동기능과 체력을 기르고, 운동과 건강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며, 바람직한 사회적 태도를 가지게 한다.

(1) 종목별 경기 특성에 따른 운동기능과 체력을 기르게 한다.

(2) 신체활동을 통하여 사상과 감정의 표현 및 감상능력을 기르게 한다.

(3) 운동, 건강, 안전 및 여가선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4) 운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운동을 생활화하며, 민주적인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교련과[편집]

敎鍊科

국가방위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히고, 국방의 중요성과 주변 정세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국방의 당위성을 인식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적인 생활태도를 확립하고,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의 신념을 기르게 한다.

(1)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주변 정세에 대하여 이해하도록 한다.

(2) 국가방위 임무와 보건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도록 한다.

(3)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적인 생활태도를 확립하도록 한다.

(4)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의 신념을 기르도록 한다.

음악과[편집]

音樂科

바람직한 음악 체험을 통하여 음악성을 계발하고, 풍부한 정서와 창조성을 길러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게 한다.

(1) 악곡의 구성요소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며,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2) 악곡과 연주의 특징 및 작품의 문화적 배경과 관계를 이해하고, 음악을 능동적으로 감상하는 심미적 태도를 가지게 한다.

미술과[편집]

美術科

조형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표현 및 감상능력을 길러, 창조성을 계발하고 정서를 함양하게 한다.

(1) 느낌과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 능력을 기르게 한다.

(2) 자연미와 조형품에 대한 감상능력과 미적 문화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한문과[편집]

漢文科

한문을 독해할 수 있는 기능을 길러 한문 기록을 이해하고 감상하게 하며, 전통문화를 아끼고 바르게 계승,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1) 한자를 알고 활용하게 한다.

(2) 한자어를 알고, 문장과 언어생활에서 활용하게 한다.

(3) 문장의 구조와 형식을 알고, 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4) 여러 가지 글의 종류와 특징을 알고, 한문 기록을 이해하고 감상하게 한다.

(5) 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사상, 감정 및 가치관을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바르게 수용,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외국어과[편집]

外國語科

외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외국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게 한다.

(1) 일상생활과 일반적인 소재에 관한 외국어를 이해하고, 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2) 외국 문화를 폭 넓게 이해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게 한다.

실업·가정과[편집]

實業·家庭科

산업과 기술 및 가정생활에 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하여, 진로를 바르게 선택하고 변화하는 고도 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게 한다.

(1) 산업사회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하여, 현대산업을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게 한다.

(2) 가정의 본질을 이해하고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게 하여, 생활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한다.

(3) 산업과 인간생활, 일과 직업과의 관계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가지게 하여,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