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도 되는 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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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엔간히들 하시죠?[편집]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이 제목은 한 사람의 리뷰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영어를 마스터 한 사람은 저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공부법 책에 붙은 리뷰입니다. 영어를 정복시켜 주겠다고 약속한 수많은 저자분들,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지난 수십 년긴 수백 권의 방법론이 나왔습니다. 한때 200만 명이 환호한 공부법도 있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수많은 저자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내가 배운 방법입니다.' '나와 지인의 경험이예요.' '나의 노하우를 알려줄게요.' '2~3개월이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3주면 들려요.' '2주면 영어가 되요.' '이렇게 하면 당신도 영어 천재가 될 수 있어요.'

그 2~3주도, 두세 달도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완벽하다는 그 방법은 몇 년이 지나도 독자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사이 그들은 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디선가 새로운 저자가 나타납니다. 다시 주장합니다. '제 방법으로 해 보세요. 진짜 됩니다.' 이들도 이내 사라집니다. 한국 영어 70년사의 악순환입니다.

'저자는 되었다.'는 새 공부법이 표지만 갈아입고 오늘도 독자를 유혹합니다.

영어 시장에는 사과가 없습니다. 붕어빵에 앙꼬가 빠져도 머리를 숙입니다. 세상에 이치가 마땅히 그러한데 수백 시간을 허비하게 하고도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AS를 해야 함에도 독자들 곁에 저자는 없습니다. 광고판에서만 친절한 '그들' 독자들이 모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저자의 노하우는 왜 독자들에게 이전되지 않는 걸까요? 그냥 우연일까요? 누군가 되었으면 다른 사람도 되는 게 과학의 인과입니다. 아무도 안 된다면 그건 우연이 아빕니다. 숨겨진 필연입니다. 천칭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기운 것입니다.

이제 독자도 되는 공부법인지 증명하라 하십시오. 증명한 다음에 주장하라 하십시오. 학생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 하십시오. 제발, 엔간히 쫌 하라 하십시오. 영어 시장, 복마전입니다. 독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학생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 하십시오. 시장에 염치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더는 방치하지 마십시오.

영어탈피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심층 인터뷰에 응해주신 수앤유 님, NewBrand 님 고맙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더 다가가는 영어탈피가 되겠습니다.

우공이산연구소

프롤로그: 영어 꼭 성공하고 싶습니까?[편집]

공부에 중독되라[편집]

공부란 게 그렇습니다. 아무리 도구와 방법이 괜찮아도 나를 이기지 못한다면 결과가 부실합니다. 공부할 때 복명이 무엇인가요? 졸음이나 잡생각, 피로감 이런 것들이죠? '영어책을 끝까지 본 게 영어탈피가 처음이다.' 이런 분들이 꽤 많습니다. 복병들을 물리쳤다는 것이죠.

공부도 일종의 일입니다. 스트레스가 동반됩니다. 스트레스는 곧 졸음과 피로감, 잡념으로 이어집니다. 이 녀석들, 누구에게나 공공의 적입니다. 화끈하게 퇴치하는 방법 없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물리치나요?

알코올중독자는 alcoholoic입니다. hloic가 들어간 단어가 또 있죠. 일 중독자입니다. 일벌레라고도 하는데, workaholic입니다. 무엇에의 중독, 이 중독만큼 강력한 것도 없습니다. 공부에 중독되는 것, 그것이면 복병 퇴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을 펴면 피로감, 졸음이 몰려오시죠? 이유야 어찌 됬든 두뇌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시그널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없는 공부가 있을 수가 있나요. 귀찮지만 동행해야 합니다. 유병장수처럼 말이죠. 영어탈피를 하는 이유가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는 분도 있습니다. 공부할 때의 스트레스는 청색 신호라는 예기죠.

책을 폈을 때 머리가 멍해지고 눈꺼풀 위에 졸음이 앉는 현상, 다들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진짜 몸이 피곤할 때만 이런 현상이 생겼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모처럼 의지를 다진 주인'인 여러분을 두뇌가 잠깐 시험하는 것입니다. 두뇌가 장난을 치는 거죠.

실제로 몸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주인의 평소 습관을 알기 때문에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이죠. 따라서 두뇌의 못된 간계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까짓 것도 못 이기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겟어?' 이렇게 강하게 밀어붙이면 됩니다. 긴 시간도 아닙니다.

파를 심고 가꿔라[편집]

씨앗만으로는 파전 못 부친다, 파부터 길러라[편집]

영어탈피는 도구다, 썩 괜찮은[편집]

영어탈피는 실사구사다[편집]

단어는 언어의 뼈와 살이다[편집]

한국어처럼 영어가 되려면 직청직해가 되어야 합니다.

직독직해, 직청직해 한국어는 되는데 영어는 안 된다?[편집]

끔찍했던 한떼, 그리고 격세지감[편집]

영어탈피 제1법칙:단어 뜻이 여러 개면 각 뜻마다 별개의 단어로 익혀라[편집]

영어탈피의 구성과 특징[편집]

한국어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해라[편집]

영어탈피의 구성을 보겠습니다.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맞춤으로 설계된 도구가 필수적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초급편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한국어 문장-단어 뜻-단어 철자-발음기호-영어 문장

뜻은 딱 하나씩만 공부해라[편집]

철자가 같아도 뜻이 다르면 모두 별개의 단어로 분산하여 익혀라[편집]

콜롬버스의 달걀[편집]

영어탈피 제2법칙:단어, 반드시 문장과 함께 익혀라[편집]

단어와 문법은 한 몸이다, 때어내지 마라[편집]

영어탈피 제2단계:직독직해, 직청직해, 영작을 완성하라[편집]

어휘력의 완성은 문장 구사력이다.[편집]

1단계를 마치면 바로 2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어휘력의 완성은 무엇일까요? 바로 문장 구사력입니다. 1단계 과정은 단어의 철자, 발음 그리고 그 뜻을 공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것만 완성해도 막강한 무기 하나를 얻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는 문장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없습니다. 각 단어의 사용법이 몸에 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파전을 부치지[편집]

영어탈피 제3단계:유창해지자[편집]

3단계 병행 과정:놀면 뭐 하나, 제미있는 건 다 하라[편집]

[편집]

실전에서 발음은 어느 정도 신경 써야 하나[편집]

영어탈피로 공부했을 때,

속편 미리보기[편집]

- 전치사 배우는 법 - 어순이 어려워진 이유 - 영어 교사와 미래의 영어 교사 - 영어 단어는 얼마나 알아야 할까? - 영어 마을:블랙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