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도 인권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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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인권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 동성애 사이트를 청소년 유해매체 목록에서 삭제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동성애가 청소년에게 전염된다는 게 주된 이유다.

문제는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동성애자는 유황불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공포심마저 부추긴다. 그리고 에이즈는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상관없이 문란한 성행위를 한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은 병인데도, 마치 동성애자들 모두가 예비 에이즈 환자인 듯 말하니 어이가 없다. 중세유럽 때는 동성애자와 왼손잡이가 악마로 몰려 끔찍하게 화형당했다.

편견과 아집은 약자의 희생을 부추기는 법이다. 기독교인의 편견으로 인해 이 시대의 약자인 동성애자들이 더 이상 인권을 침해받지 않았으면 한다. 동성애가 죄악인가 아닌가를 따지기 전에 동성애자도 하나의 인격체임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1]

2003.04.13. 윤 현 석

주석[편집]

  1. 동성애자도 인권 존중해야 약자희생 모는 편견 곤란 한겨레 2003.04.13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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