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파리를 물고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나랏말싸미.png 이 문서는 옛 한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옛 한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위키문헌:옛 한글을 참고하십시오.   

원문[편집]

두터비 ᄑᆞ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ᄃᆞ라 안자
건넛山 ᄇᆞ라보니 白松鶻이 ᄯᅥ잇거ᄂᆞᆯ
가슴이 금즉ᄒᆞ여 풀덕 ᄯᅱ여 내ᄃᆞᆺ다가 두험 아래 쟛바지거고
모쳐라 ᄂᆞᆯ랜 낼싀만졍 에헐질 번ᄒᆞ괘라

현대어 풀이[편집]

두꺼비 파리를 물고 두엄 위에 치달아 앉아
건넛산 바라보니 백송고리가 떠있거늘
가슴이 끔찍하여 풀떡 뛰어 내닫다가 두엄 아래 자빠지는구나
마침 놀란 나이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다쳐서 멍들 뻔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