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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3/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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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散愁)
권3/산수
저자: 두보
100091두보

散愁 二首

久客宜旋斾 興王未息戈 【本鄕애 가고져 호ᄃᆡ 사호ᄆᆞ로 몯 ᄒᆞᆯ시라 ○ 오래 나그내 ᄃᆞ외야 ᄃᆞᆫ뇨매 斾ᄅᆞᆯ 돌아가미 디당컨마ᄅᆞᆫ 興起ᄒᆞ신 님그미 干戈ᄅᆞᆯ 그치디 못ᄒᆞ야 겨샷다】

蜀星陰見少 江雨夜聞多 【蜀ㅅ 벼른 어드워 보미 젹고 ᄀᆞᄅᆞ맷 비ᄂᆞᆫ 바ᄆᆡ 드로미 하도다】

百萬傳深入 寰區望匪他 【深入ᄋᆞᆫ 河北節度使李光弼이 深入賊境而攻伐也ㅣ라 望匪他ᄂᆞᆫ 爲望收復也ㅣ라 ○ 百萬軍士ᅵ 기피 드러가ᄆᆞᆯ 傳說ᄒᆞᄂᆞ니 寰區의 ᄇᆞ라오ᄆᆞᆫ 녀ᄂᆞᆺ 일 아니니라】

司徒下燕趙 收取舊山河 【司徒ᄂᆞᆫ 卽李光弼이라 ○ 司徒ㅣ 燕趙로 ᄂᆞ려가ᄂᆞ니 녯 山河ᄅᆞᆯ 아ᄋᆞ리로다】

聞道幷州鎭 尙書訓士齊 【幷州ᄂᆞᆫ 大原이니 時예 尙書王思禮爲師ㅣ라 ○ 니ᄅᆞ거ᄂᆞᆯ 드로니 幷州ㅅ 鎭에 尙書의 訓鍊ᄒᆞᆫ 軍士ㅣ 整齊토다】

幾時通薊北 當日報關西 【薊北은 安史의 巢穴이라 當日ᄋᆞᆫ 猶言今日이라 關西ᄂᆞᆫ 指長安ᄒᆞ다 此ᄂᆞᆫ 言當日에 必以通薊北事로 報天子也ㅣ니 期望之辭이라 ○ 어느 時節에 薊北을 훤히 ᄒᆞᆯ고 當日에 關西애 알외리라】

戀闕丹心破 霑衣皓首啼 【大闕을 思戀ᄒᆞ야 丹心이 허니 오시 젓게 셴 머리예 우노라】

老魂招不得 歸路恐長迷 【此ᄂᆞᆫ 言魂歸故鄕ᄒᆞ야 不得招還故로 恐迷失歸路也ㅣ라 ○ 늘근 넉슬 블로ᄆᆞᆯ 得지 몯ᄒᆞ리로소니 넉시 갈 길ᄒᆞᆯ 기리 迷失ᄒᆞᆯ가 저허ᄒᆞ노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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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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