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시언해 (중간본)/권1/녹두산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녹두산(鹿頭山)
권1/녹두산
저자: 두보
98654두보

鹿頭山

鹿頭何亭亭 是日慰飢渴 【亭亭ᄋᆞᆫ 高皃ㅣ라 慰飢渴ᄋᆞᆫ 甫ㅣ 歷艱險ᄒᆞ야 至此ᄒᆞ야 豁然俯視成都ᄒᆞ니 足慰飢渴之望ㅣ니라 ○ 鹿頭 뫼히 ᄌᆞ모 노ᄑᆞ니 이 나래 내의 飢渴ᄒᆞ던 ᄆᆞᄋᆞᆷᄋᆞᆯ 慰勞ᄒᆞ리로다】

連山西南斷 俯見千里豁 【니은 뫼히 西南녀킈 그처 이시니 구버 蜀을 보니 千里 훤ᄒᆞ도다】

遊子出京華 劒門不可越 及茲險阻盡 始喜原野闊 【遊子ᄂᆞᆫ 甫ㅣ 自謂라 ○ 游子ㅣ 京華로셔 나오니 劒門ㅣ 險遠ᄒᆞ야 건너디 몯ᄒᆞᆯ ᄃᆞᆺᄒᆞ더니 예 미처ᄂᆞᆫ 險阻ㅣ 다 업스니 비르서 드르히 훤호ᄆᆞᆯ 깃노라】

殊方昔三分 霸氣曾間發 【此ᄂᆞᆫ 言魏吳蜀l 三分天下ㅣ어ᄂᆞᆯ 劉備 據此ᄒᆞ야 以建霸業ᄒᆞ니라 殊方은 指蜀ᄒᆞ다 ○ 殊方ㅣ 녜 세헤 ᄂᆞᆫ화실 제 霸主ㅅ 氣運ㅣ 일즉 그 ᄉᆞ이예 發ᄒᆞ더니】

天下今一家 雲端失雙闕 【失雙闕ᄋᆞᆫ 天下爲一家ᄒᆞ니 割據者之宮闕ᄋᆞᆯ 不復見也ㅣ라 ○ 天下ㅣ 이제 ᄒᆞᆫ 지비 ᄃᆞ외니 옛 구룸 ᄭᅵᆫᄃᆡ 雙闕ㅣ 일허 업도다】

悠然想楊馬 繼起名硉兀 【悠然ᄋᆞᆫ 遠也ㅣ라 楊馬ᄂᆞᆫ 皆蜀人ㅣ라 硉兀ᄋᆞᆫ 高皃ㅣ라 ○ 楊子雲과 司馬相如ᄅᆞᆯ 머리 스츄니 서르 니어 니러 聲名ㅣ 놉도다】

有文令人傷 何處埋爾骨 【令人傷ᄋᆞᆫ 歎二子의 有才不遇ᄒᆞ니 甫ㅣ 亦以自感也ㅣ라 ○ 이제 잇ᄂᆞᆫ 文章ㅣ 사ᄅᆞᆷᄋᆞ로 ᄒᆡ여곰 슬케 ᄒᆞᄂᆞ니 어느 ᄯᅡ해 너희 ᄲᅨ 무티엿ᄂᆞ뇨】

紆餘脂膏地 慘澹豪俠窟 【紆餘ᄂᆞᆫ 廣遠皃ㅣ라 脂膏ᄂᆞᆫ 言成都之地의 肥饒ᄒᆞ다 豪俠窟ᄋᆞᆫ 此地예 出豪俠之士ㅣ라 ○ 됴ᄒᆞᆫ건 ᄯᅡᄒᆞᆫ 너비 멀오 豪俠 나ᄂᆞᆫ 窟穴ᄋᆞᆫ 슬프도다】

杖鉞非老臣 宣風豈專達 【此ᄂᆞᆫ 言此州ㅣ 最爲難治ᄒᆞ니라 ○ 鉞ᄋᆞᆯ 가져 作鎭ᄒᆞ리 老成ᄒᆞᆫ 臣下옷 아니면 風化 베푸믈 어늬 오로 通達ᄒᆞ리오】

冀公柱石姿 論道邦國活 【冀公ᄋᆞᆫ 冀國公裴冕ㅣ니 時예 爲劒南節度使ㅣ라 ○ 冀公ᄋᆞᆫ 柱石 ᄀᆞᄐᆞᆫ 姿質ㅣ니 道理ᄅᆞᆯ 議論ᄒᆞ야 邦國ᄋᆞᆯ 사ᄅᆞ놋다】

斯人亦何幸 公鎭踰歲月 【옛 사ᄅᆞᆷᄋᆞᆫ ᄯᅩ 엇던 慶幸ㅣ어뇨 冀公의 來鎭호미 歲月ㅣ 남도다】

저작권

[편집]

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