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백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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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언해 (중간본) | 권1
- 白沙渡
畏途隨長江 渡口下絶岸 【畏途ᄂᆞᆫ 險阻可畏者ㅣ라 ○ 므의여운 길히 긴 ᄀᆞᄅᆞᆷᄋᆞᆯ 조찻ᄂᆞ니 건너ᄂᆞᆫ 이픈 그츤 두들그로 ᄂᆞ려 가놋다】
差池上舟楫 杳窕入雲漢 【差池ᄂᆞᆫ 不齊皃ㅣ라 杳窕ᄂᆞᆫ 深遠皃ㅣ라 ○ 差池히 舟楫ㅣ 오ᄅᆞᄂᆞ니 아ᄋᆞ라히 雲漢으로 드러 가놋다】
天寒荒野外 日暮中流半 【하ᄂᆞᆯᄒᆞᆫ 거츤 드릇 밧ᄭᅴ 칩고 ᄒᆡᄂᆞᆫ 中流ㅅ 半애셔 졈그놋다】
我馬向北嘶 山猿飮相喚 【내 ᄆᆞ리 北을 向ᄒᆞ야셔 우ᄂᆞ니 뫼햇 나ᄇᆞᆫ 므를 머그며 서르 브르놋다】
水淸石礧礧 沙白灘漫漫 【漫漫ᄋᆞᆫ 平流也ㅣ라 ○ ᄆᆞᆯᄀᆞᆫ 므렌 돌히 머흐러 뵈오 모래 ᄒᆡᆫ 여흐른 漫漫히 가놋다】
迥然洗愁辛 多病一疎散 【迥ᄋᆞᆫ 遠也ㅣ라 此ᄂᆞᆫ 言見山水之景ᄒᆞ고 愁破病散也ㅣ라 ○ 훤히 시름을 시스니 한 병이 ᄒᆞᆫ 번의 흣터디놋다】
高壁抵嶔崟 洪濤越淩亂 【嶔崟ᄋᆞᆫ 山皃ㅣ라 淩亂ᄋᆞᆫ 波皃ㅣ라 ○ 노ᄑᆞᆫ 石壁엔 嶔崟ᄒᆞᆫ ᄃᆡ로 나아가고 너븐 믌겨랜 凌亂ᄒᆞᆫ ᄃᆡ로 건너노라】
臨風獨回首 攬轡復三歎 【ᄇᆞᄅᆞᆷᄋᆞᆯ 臨ᄒᆞ야 ᄒᆞ오아 머리ᄅᆞᆯ 돌아 ᄇᆞ라고 ᄆᆞᆯ 타 셕 자바셔 다시 세 번 歎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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