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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1/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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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감(石龕)
권1/석감
저자: 두보
98556두보

石龕 【地名ㅣ니 在成州近境ᄒᆞ니라】

熊羆咆我東 虎豹號我西 我後鬼長嘯 我前狨又啼 【咆ᄂᆞᆫ 嗥也ㅣ라 狨ᄋᆞᆫ 獸名ㅣ니 猿狖之類也ㅣ라 此四句ᄂᆞᆫ 言道途之可畏ᄒᆞ다 ○ 熊과 羆와ᄂᆞᆫ 내 東녀킈셔 울오 虎와 豹와ᄂᆞᆫ 내 西ㅅ녀셔 우ᄅᆞ고 내 뒤헤션 귓거시 길이 됫ᄑᆞ람 불오 내 알ᄑᆡ션 狨ㅣ ᄯᅩ 우놋다】

天寒昏無日 山遠道路迷 【하ᄂᆞᆯ히 ᄎᆞ고 어ᄃᆞᆨᄒᆞ야 ᄒᆡᆺ비치 업스니 뫼히 먼 ᄃᆡ 길흘 ᄎᆞ리디 몯ᄒᆞ리로다】

驅車石龕下 仲冬見虹霓 【見虹霓ᄂᆞᆫ 紀異也ㅣ라 ○ 石龕 아래로 수뤼ᄅᆞᆯ 모라 가다가 仲冬애 므지게ᄅᆞᆯ 보롸】

伐竹者誰子 悲歌上雲梯 【此下ᄂᆞᆫ 言民困誅求而賊猶多也ㅣ라 ○ 대 버히ᄂᆞ닌 뉘 아ᄃᆞᆯ오 슬피 놀애 블러 구룸 ᄭᅵᆫ ᄃᆞ리예 올라 가놋다】

爲官采美箭 五歲供梁齊 【梁齊ᄂᆞᆫ 二州니 安史兵의 所在라 ○ 구위ᄅᆞᆯ 爲ᄒᆞ야 됴ᄒᆞᆫ 삸대ᄅᆞᆯ 采取ᄒᆞ야 다ᄉᆞᆺ ᄒᆡᄅᆞᆯ 梁과 齊예 바티놋다】

苦云直簳盡 無以充提携 【심히 니로ᄃᆡ 고ᄃᆞᆫ 삸대 盡ᄒᆞ야 잡쥐여 ᄡᅮ몌 充數ᄒᆞᆯ 거시 업세라 ᄒᆞᄂᆞ다】

奈何漁陽騎 颯颯驚烝黎 【颯颯ᄋᆞᆫ 言如風之疾也ㅣ라 ○ 엇디라 漁陽애 賊騎ᄂᆞᆫ 颯颯히 와 百姓ᄋᆞᆯ 놀래ᄂᆞ뇨】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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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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