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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1/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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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五盤)
권1/오반
저자: 두보
98582두보

五盤 【棧道盤屈ㅣ 有五重ᄒᆞ니라】

五盤雖云險 山色佳有餘 【五盤ㅣ 비록 險타 니ᄅᆞ나 묏 비츤 아ᄅᆞᆷ다오미 有餘ᄒᆞ도다】

仰淩棧道細 俯映江木疏 【淩ᄋᆞᆫ 上也ㅣ라 ○ 울워러 棧道ㅣ ᄀᆞᄂᆞᆫ ᄃᆡ로 오ᄅᆞ고 구버 믌ᄀᆞᆺ 나모 드믄 ᄃᆡ 照映호라】

地僻無網罟 水淸反多魚 【多魚ᄂᆞᆫ 水淸則無魚ᄒᆞᄂᆞ니 此地예 無網罟故로 反多也ㅣ라 ○ ᄯᅡ히 幽僻ᄒᆞ야 그믈로 자ᄇᆞ리 업ᄉᆞ니 므리 ᄆᆞᆯ가도 도ᄅᆞ혀 고기 하도다】

好鳥不妄飛 野人半巢居 【不妄飛ᄂᆞᆫ 言無弋射之害故也ㅣ라 巢居ᄂᆞᆫ 聚薪柴ᄒᆞ야 以爲居也ㅣ라 ○ 됴ᄒᆞᆫ 새 간대로 ᄂᆞ디 아니ᄒᆞ고 ᄆᆡ햇 사ᄅᆞᆷᄋᆞᆫ 半만 깃ᄒᆞ야 사놋다】

喜見淳朴俗 坦然心神舒 【淳厚 儉朴ᄒᆞᆫ 風俗ᄋᆞᆯ 즐겨 보니 훤히 내 ᄆᆞᄋᆞᆷᄋᆞᆯ 펴리로다】

東郊尙格闘 巨猾何時除 【東郊ᄂᆞᆫ 指陜洛ㅣ라 巨猾ᄋᆞᆫ 指安慶緖ᄒᆞ다 ○ 東郊애셔 오히려 사호ᄂᆞ니 큰 모딘 노ᄆᆞᆫ 어느 時節에 업스려뇨】

故鄕有弟妹 流落隨丘墟 【墟ᄂᆞᆫ 毁滅之地라 ○ 故鄕애 아ᄋᆞ와 누의왜 잇ᄂᆞ니 流落ᄒᆞ야 브으왠 ᄯᅡᄒᆞᆯ 조차 ᄃᆞᆫ니ᄂᆞ니라】

成都萬事好 豈若歸吾廬 【成都ᄂᆞᆫ 謂蜀ㅣ라 吾廬ᄂᆞᆫ 指故鄕所居ᄒᆞ다 ○ 成都애 萬事ㅣ 됴ᄒᆞ나 어느 내 지븨 감 ᄀᆞᆮᄐᆞ리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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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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