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시언해 (중간본)/권10/열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열 3수(熱 三首)
권10/열
저자: 두보
110814두보

熱 三首

雷霆空霹靂 雲雨竟虛無 【울에 쇽졀업시 霹靂ᄒᆞᄂᆞ니 구롬과 비ᄂᆞᆫ ᄆᆞᄎᆞ매 업도다】

炎赫衣流汗 低垂氣不蘇 【더위 盛ᄒᆞ니 오새 ᄯᆞ미 흐ᄅᆞᄂᆞ니 氣運이 低垂ᄒᆞ야 ᄭᆡ디 몯ᄒᆞ얘라】

乞爲寒水玉 願作冷秋菰 【二物이 皆涼故로 身願爲之也ㅣ라 ○ ᄎᆞᆫ 므렛 玉이 ᄃᆞ외오져 빌며 서늘ᄒᆞᆫ ᄀᆞᄋᆞᆳ 菰蒲ㅣ ᄃᆞ외오져 願ᄒᆞ노라】

何似兒童歲 風涼出舞雩 【져믄 젯 나해 ᄇᆞᄅᆞ미 서늘커든 舞雩애셔 나ᄆᆞᆯ 엇뎨 ᄀᆞᆮᄒᆞ려뇨】

瘴雲終不滅 瀘水復西來 【더운 구루미 ᄆᆞᄎᆞ매 업디 아니코 瀘水ㅣ ᄯᅩ 西로셔 오놋다】

閉戶人高臥 歸林鳥却回 【皆畏熱故也ㅣ라 ○ 門 닷고 사ᄅᆞ미 노피 누웻고 수플로 가던 새 도로 도라오놋다】

峽中都似火 江上只空雷 【峽ㅅ 가온ᄃᆡ 다 블 ᄀᆞᆮᄒᆞ니 ᄀᆞᄅᆞᆷ 우흰 오직 ᄒᆞᆫ갓 울엣ᄲᅮ니로다】

想見陰宮雪 風門颯沓開 【陰宮ㅅ 누네 ᄇᆞᄅᆞᆷ 부ᄂᆞᆫ 門이 서ᄂᆞᆯ히 여러쇼ᄆᆞᆯ 스쳐 보노라】

朱李沈不冷 雕胡炊屢新 【블근 오야지 므레 ᄃᆞ마도 ᄎᆞ디 아니ᄒᆞ고 雕胡로 밥 지우믈 ᄌᆞ조 새로이 ᄒᆞ노라】

將衰骨盡痛 被暍味空頻 【暍ᄋᆞᆫ 暑病也ㅣ라 言傷暑不能食而空頻設美味也ㅣ라 ○ 쟝ᄎᆞ 늘구메 ᄲᅨ 다 알ᄑᆞ니 더윗 病을 어두니 飮食ㅅ 마ᄉᆞᆯ ᄒᆞᆫ갓 ᄌᆞ조 ᄆᆡᆼᄀᆞᆯ ᄲᅮ니로다】

欻翕炎蒸景 飄颻征伐人 【더위 ᄠᅵᄂᆞᆫ ᄃᆞᆺᄒᆞᆫ ᄒᆡᆺ비ᄎᆡ 盛ᄒᆞ니 征伐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ᆫ 飄颻히 ᄃᆞᆫ니놋다】

十年可解甲 爲爾一霑巾 【열 ᄒᆡ예 어루 甲을 바사도 ᄒᆞ리니 너를 爲ᄒᆞ야 ᄒᆞᆫ 번 手巾을 젯게 우노라】

저작권

[편집]

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