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0/하야탄
- 夏夜歎
永日不可暮 炎蒸毒我腸 【긴 ᄒᆡ 可히 나조히 ᄃᆞ오디 마ᄂᆞ니 더위 내 애ᄅᆞᆯ 모딜오 ᄒᆞᄂᆞ다】
安得萬里風 飄颻吹我裳 【엇뎨ᄒᆞ야아 시러곰 萬里옛 ᄇᆞᄅᆞ미 飄颻히 내 衣裳ᄋᆞᆯ 불려뇨】
昊天出華月 茂林延疎光 【昊天에 빗난 ᄃᆞ리 도ᄃᆞ니 거츤 수프레 드믄 비치 머므렛도다】
仲夏苦夜短 開軒納微凉 【仲夏ㅣ ᄀᆞ장 바미 뎌르니 軒檻을 여러 자ᇝ간 서ᄂᆞᆯ호ᄆᆞᆯ 드리노라】
虛明見纖毫 羽蟲亦飛揚 【뷔여 ᄇᆞᆯ가 ᄀᆞᄂᆞᆫ 터리도 보리로소니 짓 가ᄌᆡᆫ 벌어지 ᄯᅩ ᄂᆞ라 ᄃᆞᆫ니ᄂᆞ다】
物情無巨細 自適固其常 【萬物의 ᄠᅳ디 크니 져그니 업시 제게 마조미아 眞實로 그 常性이니라】
念彼荷戈士 窮年守邊疆 【뎌 干戈 멘 軍士ㅣ ᄒᆡ ᄆᆞᆺᄃᆞ록 邊疆ᄋᆞᆯ 防守ᄒᆞ야쇼ᄆᆞᆯ 念ᄒᆞ노라】
何由一洗濯 執熱互相望 【어느 말ᄆᆡ로 ᄒᆞᆫ 번 시서 ᄇᆞ리려료 더위ᄅᆞᆯ 자바 서르 ᄇᆞ라놋다】
竟夕擊刀斗 喧聲連萬方 【刀斗ᄂᆞᆫ 以銅爲之ᄒᆞᄂᆞ니 晝則炊飯ᄒᆞ고 夜則擊以驚夜ᄒᆞᄂᆞ니라 ○ 나조히 ᄆᆞᆺ도록 刀斗ᄅᆞᆯ 티ᄂᆞ니 수우ᄂᆞᆫ 소리 萬方애 니엣도다】
靑紫雖被體 不如早還鄕 【靑紫ᄂᆞᆫ 朝士之服이라 ○ 靑紫ㅣ아 비록 모매 니브나 일 本鄕애 도라옴만 ᄀᆞᆮ디 몯ᄒᆞ니라】
北城悲笳發 鸛鶴號且翔 【北城에 슬픈 픗뎟 소리 나ᄂᆞ니 鸛鶴이 우르며 ᄯᅩ ᄂᆞ솟ᄂᆞ다】
况復煩促倦 激烈思時康 【ᄒᆞᄆᆞᆯ며 ᄯᅩ 어즈러운 더위예 ᄀᆞᆺ고니 ᄆᆞᄋᆞᄆᆞᆯ 니르와다셔 時節의 安康호ᄆᆞᆯ ᄉᆞ랑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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