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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11/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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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 2수(曲江 二首)
권11/곡강
저자: 두보
111204두보

曲江 二首

一片花飛减却春 風飄萬點正愁人 【ᄒᆞᆫ 낫 고지 ᄂᆞ라도 봄비츨 더ᄂᆞ니 ᄇᆞ라매 萬點이 불이니 正히 사ᄅᆞᆷ을 시ᄅᆞᆷ케 ᄒᆞᄂᆞ다】

且看欲盡花經眼 莫厭傷多酒入脣 【다ᄋᆞ고져 ᄒᆞᄂᆞᆫ 고지 누느로 지나가ᄆᆞᆯ 보아셔 너무 해 수리 이베 드로ᄆᆞᆯ 아쳣디 마롤디니라】

江上小堂巢翡翠 苑邊高塚臥麒麟 【此聯ᄂᆞᆫ 感人事의 不常ᄒᆞ니 堂無人故로 水鳥ㅣ 來巢ㅣ오 塚無主故로 石麟ㅣ 顚臥ᄒᆞ니 所以下句예 有細推物理須行樂之語ᄒᆞ니라 ○ ᄀᆞᄅᆞᆷ 우흿 져고맛 지븬 翡翠ㅣ 깃ᄒᆞ엿고 苑邊ㅅ 노ᄑᆞᆫ 무더멘 麒麟이 누엇도다】

細推物理須行樂 何用浮名絆此身 【物理ᄅᆞᆯ 仔細히 推尋ᄒᆞ야 모로매 行樂홀디니 엇뎨 ᄠᅳᆫ 일후믈 ᄡᅥ 이 모믈 ᄆᆡ야 두리오】

朝回日日典春衣 每日江頭盡醉歸 【朝會ᄒᆞ고 도라와 나랄 보ᄆᆡᆺ 오ᄉᆞᆯ 볼모드리고 每日에 ᄀᆞᄅᆞᆷ 그테셔 ᄀᆞ장 술 醉코 도라오노라】

酒債尋常行處有 人生七十古來稀 【술비든 샹녜 간 ᄃᆡ마다 잇거니와 人生이 닐흔을 사로ᄆᆞᆫ 녜로 오매 드므니라】

穿花蛺蝶深深見 點水蜻蜓款款飛 【고ᄌᆞᆯ 들 드ᄂᆞᆫ 나ᄇᆡᄂᆞᆫ 기피 보리로소니 므레 다히ᄂᆞᆫ ᄌᆞᆫ자리ᄂᆞᆫ ᄌᆞ조 ᄂᆞ놋다】

傳語風光共流轉 暫時相賞莫相違 【言風光이 與人事로 共流轉而不息ᄒᆞᄂᆞ니 今春이 已暮ᄒᆞ야 相賞이 不久故로 傳語於人ᄒᆞ야 莫相違也ㅣ니라 ○ ᄇᆞᄅᆞ맷 봄비치 다ᄆᆞᆺ 흘러 올마가ᄆᆞᆯ 傳語ᄒᆞ야 아니한 덧 서ᄅᆞ 賞玩호ᄆᆞᆯ 서르 어그릇디 마롤디니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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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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