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곡강
- 曲江 二首
一片花飛减却春 風飄萬點正愁人 【ᄒᆞᆫ 낫 고지 ᄂᆞ라도 봄비츨 더ᄂᆞ니 ᄇᆞ라매 萬點이 불이니 正히 사ᄅᆞᆷ을 시ᄅᆞᆷ케 ᄒᆞᄂᆞ다】
且看欲盡花經眼 莫厭傷多酒入脣 【다ᄋᆞ고져 ᄒᆞᄂᆞᆫ 고지 누느로 지나가ᄆᆞᆯ 보아셔 너무 해 수리 이베 드로ᄆᆞᆯ 아쳣디 마롤디니라】
江上小堂巢翡翠 苑邊高塚臥麒麟 【此聯ᄂᆞᆫ 感人事의 不常ᄒᆞ니 堂無人故로 水鳥ㅣ 來巢ㅣ오 塚無主故로 石麟ㅣ 顚臥ᄒᆞ니 所以下句예 有細推物理須行樂之語ᄒᆞ니라 ○ ᄀᆞᄅᆞᆷ 우흿 져고맛 지븬 翡翠ㅣ 깃ᄒᆞ엿고 苑邊ㅅ 노ᄑᆞᆫ 무더멘 麒麟이 누엇도다】
細推物理須行樂 何用浮名絆此身 【物理ᄅᆞᆯ 仔細히 推尋ᄒᆞ야 모로매 行樂홀디니 엇뎨 ᄠᅳᆫ 일후믈 ᄡᅥ 이 모믈 ᄆᆡ야 두리오】
朝回日日典春衣 每日江頭盡醉歸 【朝會ᄒᆞ고 도라와 나랄 보ᄆᆡᆺ 오ᄉᆞᆯ 볼모드리고 每日에 ᄀᆞᄅᆞᆷ 그테셔 ᄀᆞ장 술 醉코 도라오노라】
酒債尋常行處有 人生七十古來稀 【술비든 샹녜 간 ᄃᆡ마다 잇거니와 人生이 닐흔을 사로ᄆᆞᆫ 녜로 오매 드므니라】
穿花蛺蝶深深見 點水蜻蜓款款飛 【고ᄌᆞᆯ 들워 드ᄂᆞᆫ 나ᄇᆡᄂᆞᆫ 기피 보리로소니 므레 다히ᄂᆞᆫ ᄌᆞᆫ자리ᄂᆞᆫ ᄌᆞ조 ᄂᆞ놋다】
傳語風光共流轉 暫時相賞莫相違 【言風光이 與人事로 共流轉而不息ᄒᆞᄂᆞ니 今春이 已暮ᄒᆞ야 相賞이 不久故로 傳語於人ᄒᆞ야 莫相違也ㅣ니라 ○ ᄇᆞᄅᆞ맷 봄비치 다ᄆᆞᆺ 흘러 올마가ᄆᆞᆯ 傳語ᄒᆞ야 아니한 덧 서ᄅᆞ 賞玩호ᄆᆞᆯ 서르 어그릇디 마롤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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