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금석행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11
- 今夕行
今夕何夕歲云徂 更長燭明不可孤 【孤ᄂᆞᆫ 孤負也ㅣ라 ○ 오ᄂᆞᆯ 나조ᄒᆞᆫ 엇던 나조코 ᄒᆡ 디나가ᄂᆞ니 更點이 길오 燭ㅅ브리 ᄇᆞᆯᄀᆞ니 져ᄇᆞ리미 可티 아니ᄒᆞ도다】
咸陽客舍一事無 相與博塞爲歡娛 【博ᄋᆞᆫ 局戱니 行棊子相塞ᄒᆞᆯᄉᆡ 謂之塞라 ○ 咸陽ㅅ 客舍애 ᄒᆞᆫ 일도 업거늘 서르 다ᄆᆞᆺᄒᆞ야 雙陸ᄋᆞ로 歡娛ᄅᆞᆯ ᄒᆞ노라】
憑陵大叫呼五白 袒跣不肯成梟盧 【五白ᄋᆞᆫ 卽今骰子ㅣ라 梟ᄂᆞᆫ 勝也ㅣ오 盧ᄂᆞᆫ 勝之名也ㅣ라 ○ 서리 ᄧᅳ며 키 울어 五白ᄋᆞᆯ 블로니 옷 메와ᄉᆞ며 발 바사도 이긔유믈 일오디 못ᄒᆞ리로다】
英雄有時亦如此 邂逅豈卽非良圖 【言如劉裕劉毅等ㅣ 以一時英雄ᄋᆞ로 皆爲蒲博ᄒᆞ니 今夕邂逅而爲之호미 未必非良圖也ㅣ라 ○ 英雄이 ᄯᅩ 이ᄀᆞ티 ᄒᆞᆯ ᄢᅴ 잇ᄂᆞ니 오ᄂᆞᆯ 맛니러슈미 엇뎨 곳 됴ᄒᆞᆫ ᄭᅬ 아니리오】
君莫笑劉毅從來布衣願 家無䃫石輸百萬 【齊人이 名小甕爲䃫石이니 受二斛이라 言劉毅ㅣ 布衣窮時예 志大故로 能成大事ᄒᆞ니 蒲博之戱ㅣ 亦無害也ㅣ니라 ○ 그듸ᄂᆞᆫ 劉毅의 從來로 뵈옷 닙고셔 願ᄒᆞ던 이ᄅᆞᆯ 웃디 말라 지븨 䃫石이 업서도 百萬곰 던기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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