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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11/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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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일(大歲日)
권11/대세일
저자: 두보
111149두보

大歲日

楚岸行將老 巫山坐復春 【楚ㅅ 두들게 ᄃᆞᆫ녀셔 將次ㅅ 늘구니 巫山애 안조니 ᄯᅩ 보미로다】

病多猶是客 謀拙更何人 【病이 하ᄃᆡ 오히려 이 나그내 ᄃᆞ외요니 ᄭᅬ 疎拙ᄒᆞ니 ᄯᅩ 엇던 사ᄅᆞ미 아뇨】

閶闔開黃道 衣冠拜紫宸 【閶闔은 天門이라 黃道ᄂᆞᆫ 日之所行이니 喩御路ᄒᆞ다 紫宸ᄋᆞᆫ 天子ㅅ 宮名이라 ○ 大闕ㅅ 門은 누른 길흘 열엇고 衣冠 ᄒᆞ닌 紫宸을 절ᄒᆞᄂᆞ니라】

榮光懸日月 賜子出金銀 【榮光은 五色也ㅣ라 上句與此句ᄂᆞᆫ 想元日會朝之事ᄒᆞ니라 ○ 비츤 ᄒᆡ와 ᄃᆞᆯ왜 ᄃᆞᆯ옛고 주시ᄂᆞᆫ 거슨 金과 銀괘 나오ᄂᆞ니라】

愁寂鴛行斷 參差虎穴隣 【甫ㅣ 言此日에 流寓蘷州ᄒᆞ야 不得陪鴛鷺之行ᄒᆞ고 相近虎穴也ㅣ라 ○ 鴛鷺ㅅ 行列에 그추믈 시름ᄒᆞᄂᆞ니 參差ᄒᆞᆫ 버믜 굼글 이웃ᄒᆞ엿노라】

西江元下蜀 北斗故臨秦 【西江은 蜀江이오 北斗ᄂᆞᆫ 長安이 上直北斗ㅣ니라 甫ㅣ 在西江ᄒᆞ야 想望長安也ㅣ라 ○ 西江은 본ᄃᆡ록 蜀ᄋᆞ로 ᄂᆞ려가ᄂᆞ니 北斗ᄂᆞᆫ 짐즛 秦에 디렛ᄂᆞ니라】

散地逾高枕 生涯脫要津 【散地ᄂᆞᆫ 閑散之地ㅣ라 要津ᄋᆞᆫ 言要職也라 ○ 閑散ᄒᆞᆫ ᄯᅡ해 더옥 벼개ᄅᆞᆯ 노피 벼요니 사라쇼매 조요ᄅᆞ왼 ᄂᆞᆯᄋᆞᆯ 버서나롸】

天邊梅柳樹 相見幾回新 【하ᄂᆞᆯ ᄀᆞᄋᆡᆺ 梅花와 버드남기여 서ᄅᆞ 보니 몃 디위ᄅᆞᆯ 새ᄅᆞᆸ거뇨】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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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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