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시언해 (중간본)/권11/동둔월야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동둔월야(東屯月夜)
권11/동둔월야
저자: 두보
111384두보

東屯月夜

抱疾漂萍老 防邊舊穀屯 【病을 아낫ᄂᆞᆫ ᄠᅥᄃᆞᆫ니ᄂᆞᆫ 말암 ᄀᆞᆺᄒᆞᆫ 늘그니로니 ᄀᆞᄋᆞᆯ 防守ᄒᆞᄂᆞᆫ 녜 穀食 屯聚ᄒᆞ던 ᄯᅡ히로다】

春農親異俗 歲月在衡門 【衡門은 橫一木於門上ᄒᆞ니 貧者의 所居ㅣ라 ○ 봄 녀름지이란 다ᄅᆞᆫ 風俗ᄋᆞᆯ 親히 ᄒᆞ고 ᄒᆡ ᄃᆞ래 나모 ᄀᆞᄅᆞ ᄆᆡ야 ᄆᆡᆼᄀᆞ론 門의 잇노라】

靑女霜楓重 黃牛峽水喧 【靑女ᄂᆞᆫ 霜神이라 ○ 靑女의 서리 온 싯남기 하니 黃牛ㅅ 峽엣 므리 수으어리ᄂᆞ다】

泥留虎鬪迹 月掛客愁村 【ᄒᆞᆯᄀᆡᄂᆞᆫ 버믜 사호던 자최 머므럿고 ᄃᆞᄅᆞᆫ 나그내 시름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ᆯᄒᆡ 거렛도다】

喬木澄稀影 輕雲倚細根 【노ᄑᆞᆫ 남근 드믄 그르메 ᄆᆞᆰ고 가ᄇᆡ야온 구루믄 ᄀᆞᄂᆞᆫ 불휘 비겻도다】

數驚聞雀噪 暫睡想猿蹲 【ᄌᆞ조 놀라ᄂᆞᆫ 새 수으어류믈 듯고 잠ᄭᅡᆫ ᄌᆞ오ᄂᆞᆫ 나비 주잔자슈믈 스치노라】

日轉東方白 風來北斗昏 【ᄒᆡᄂᆞᆫ 東方으로 올마 ᄇᆞᆰ고 ᄇᆞᄅᆞᄆᆞᆫ 北斗로셔 오니 어듭도다】

天寒不成寢 無夢寄歸魂 【하ᄂᆞᆯ히 치워 자ᄆᆞᆯ 일우디 못호니 도라가ᄂᆞᆫ 넉슬 부틸 ᄭᅮ미 업도다】

저작권

[편집]

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