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두위댁수세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11
- 杜位宅守歲
守歲阿咸家 椒盤已頌花 【阿咸ᄋᆞᆫ 疑是位의 小字也ㅣ니라 晉ㅅ 劉蓁 妻ㅣ 元日에 獻椒花頌曰 昊穹이 周回ᄒᆞ니 三朔이 肇建이로다 靑陽이 散暉오 澄景ㅣ 載焕이로다 美此靈葩ᄒᆞ야 爰采爰献ᄒᆞ노라 聖容映之ᄒᆞ야 永壽於萬이어다 ᄒᆞ니라 ○ 阿咸의 지븨 와 서ᄅᆞᆯ 守호니 椒 다ᄆᆞᆫ 盤애 ᄒᆞ마 고즐 頌ᄒᆞᄂᆞ다】
盍簪喧櫪馬 列炬散林鴉 【言朋友ㅣ 會而馬ㅣ 喧鳴이오 炬火明而 棲鴉ㅣ 驚飛니라 ○ 簪纓ᄒᆞᆫ 사ᄅᆞ미 모ᄃᆞ니 멀허멧 ᄆᆞ리 우르고 횃브를 버리니 수프렛 가마괴 흐러 가ᄂᆞ다】
四十明朝過 飛騰暮景斜 【四十이 ᄂᆡ일 아ᄎᆞᄆᆡ 디나가ᄂᆞ니 ᄂᆞᄂᆞᆫ 나죗 ᄒᆡ 기우도다】
誰能更拘束 爛醉是生涯 【言誰能拘於禮法而不痛飮爲樂이리오 ○ 뉘 能히 ᄯᅩ 얼ᄆᆡ여시리오 므르닉게 醉호미 이 生涯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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