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몽이백
- 夢李白 二首
死別已呑聲 生別常惻惻 【주거 여희요ᄆᆞᆫ ᄒᆞ마 소리ᄅᆞᆯ ᄉᆞᆷᄭᅵ거니와 사라 여희여실ᄉᆡ 長常 슬허ᄒᆞ노라】
江南瘴癘地 逐客無消息 【江南ㅅ 더운 病 잇ᄂᆞᆫ ᄯᅡ해 내조쳣ᄂᆞᆫ 나그내 消息이 업도다】
故人入我夢 明我長相憶 【故人이 내 ᄭᅮ메 드니 내ᄋᆡ 기리 서ᄅᆞ ᄉᆞ랑호미 번득ᄒᆞ도다】
恐非平生魂 路遠不可測 【平生앳 넉시 아닌가 저컨마ᄂᆞᆫ 길히 머러 可히 測量티 못ᄒᆞ리로다】
魂來楓林靑 魂返關塞黑 【楚地예 多靑楓ᄒᆞ니 言白之魂이 自楚地而來也ㅣ라 ○ 넉시 올 저긘 신나모 수프리 퍼러ᄒᆞᆫ ᄃᆡ오 넉시 도라갈 저긘 關塞ㅣ 어드운 ᄃᆡ로다】
今君在羅網 何以有羽翼 【白이 時예 流夜郞故로 云在羅網이니라 ○ 이제 그듸 그므레 거러 잇거시니 엇뎨 ᄡᅥ ᄂᆞᆯ개 잇ᄂᆞ니오】
落月滿屋樑 猶疑見顔色 【見月色而疑爲白之顔面ᄒᆞ니 百世之下애 想見其風采로다 ○ 디ᄂᆞᆫ ᄃᆞᆯ비치 집 ᄆᆞᆯᄅᆡ ᄀᆞᄃᆞᆨᄒᆞ니 그ᄃᆡ ᄂᆞᆺ빗치 비취엿ᄂᆞᆫ가 오히려 疑心ᄒᆞ노라】
水深波浪闊 無使蛟龍得 【므리 깁고 믈겨리 어위니 蛟龍ᄋᆞ로 ᄒᆡ여 엇게 ᄒᆞ디 말라】
浮雲終日行 遊子久不至 【ᄠᅳᆫ구루믄 나리 ᄆᆞᆺ도록 녀거늘 노니ᄂᆞᆫ 子ᄂᆞᆫ 오래 오디 못ᄒᆞ놋다】
三夜頻夢君 情親見君意 【사ᄒᆞᆯ 바ᄆᆞᆯ ᄌᆞ조 그ᄃᆡᄅᆞᆯ ᄭᅮ메 보니 ᄠᅳ디 親ᄒᆞ야 그ᄃᆡᆺ ᄠᅳ들 보노라】
告歸常局促 苦道來不易 【夢中告別之際예 其形神이 局促不伸也ㅣ라 ○ 가노라 니ᄅᆞᆯ 저긔 長常 局促ᄒᆞ야셔 심히 닐오ᄃᆡ 오미 쉽디 아니ᄒᆞ니라】
江湖多風波 舟楫恐失墜 出門搔白首 若負平生志 【江湖애 ᄇᆞᄅᆞᆷ 믈겨리 하니 ᄇᆡᄅᆞᆯ 일흘가 젓노라 ᄒᆞ고 門의 나 셴 머리를 글ᄂᆞ니 平生앳 ᄠᅳ들 져ᄇᆞ린 ᄃᆞᆺᄒᆞ도다】
冠盖滿京華 斯人獨憔悴 【冠盖ᄒᆞᆫ 사ᄅᆞ미 셔올 ᄀᆞᄃᆞ기 잇거ᄂᆞᆯ 이 사ᄅᆞᄆᆞᆫ ᄒᆞ올로 이우럿도다】
孰云網恢恢 將老身反累 【老子애 天網이 恢恢라 ᄒᆞ니 此ᄂᆞᆫ 譏法網密ᄒᆞ야 濫及無辜也ㅣ라 ○ 뉘 닐오ᄃᆡ 그므리 어위다 ᄒᆞᄂᆞ니오 將次ㅅ 늘구매 모미 도ᄅᆞ혀 버므렛도다】
千秋萬歲名 寂寞身後事 【千秋萬歲예 갈 일호미 寂寞ᄒᆞᆫ 몸 後에 이리 ᄃᆞ외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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