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사일양편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11
- 社日兩篇
九農成德業 百祀發光輝 報效神如在 馨香舊不違 【少昊氏 以九扈로 爲九農正ᄒᆞᄂᆞ니라 社ㅣ 爲九土之尊 故로 春祈穀而秋報賽ᄒᆞᄂᆞ니 馨香之祭를 自古不違也ㅣ라 ○ 九農이 德業을 일오니 온 가짓 이바ᄃᆞ매 비치 나도다 갑ᄂᆞᆫ 鬼神ㅣ 인ᄂᆞᆫ ᄃᆞᆺᄒᆞ니 馨香으로 祭호믈 녜브터 그르 아니ᄒᆞᄂᆞ니라】
南翁巴曲醉 北鴈塞聲微 【南녀킈 늘근 사ᄅᆞᆷ은 巴州ㅅ 놀애 블르고 醉커늘 北녁 그려기ᄂᆞᆫ ᄀᆞᄋᆡᆺ 소ᄅᆡ 微微ᄒᆞ도다】
尙想東方朔 詼諧割肉歸 【伏日에 詔賜從官肉이어늘 東方朔拔劍割肉而歸ᄒᆞ니라 ○ 東方朔ᄋᆡ 노ᄅᆞ샛 말 ᄒᆞ고 고기 버혀 가던 이를 스치노라】
陳平亦分肉 太史竟論功 【陳平이 里中社애 分肉이 甚均ᄒᆞ니라 社日에 太史ㅣ 占事ᄒᆞᄂᆞ니라 ○ 陳平ㅣ ᄯᅩ 고기ᄅᆞᆯ ᄂᆞᆫ호고 太史ㅣ ᄆᆞᄎᆞ매 功ᄋᆞᆯ 議論ᄒᆞ니라】
今日江南老 他時渭北童 【오ᄂᆞᆯ날 江南앳 늘근 내여 다ᄅᆞᆫ ᄳᅴ 渭北엣 아ᄒᆡ로다】
歡娛看絶塞 涕淚落秋風 【즐겨셔 먼 ᄀᆞᄋᆞᆯ 보고 눈믈을 ᄀᆞᄋᆞᆯ ᄇᆞᄅᆞ매 ᄠᅳᆮ들이노라】
鴛鷺回金闕 誰憐病峽中 【鴛鷺ᄂᆞᆫ 指公卿이라 ○ 鴛鷺ㅣ 金闕에셔 도라 나오ᄂᆞ니 峽中에 와셔 病ᄒᆞ야슈믈 뉘 어엿비 너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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