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11/입춘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11
- 立春 在雲安作
春日春盤細生菜 忽憶兩京梅發時 【齊ㅅ 月令에 立春日에 食生菜ᄒᆞᄂᆞ니 迎新之意라 ○ 봄날 봄 盤ᄋᆡᆺ ᄀᆞᄂᆞᆫ 生菜ᄅᆞᆯ 두 셔울 梅花 플 졔 먹던 이ᄅᆞᆯ 忽然히 ᄉᆞ랑ᄒᆞ노라】
盤出高門行白玉 菜傳纖手送靑絲 【盤은 노ᄑᆞᆫ 門으로 나 ᄒᆡᆫ 玉이 녀고 菜ᄂᆞᆫ ᄀᆞᄂᆞᆫ 소내 傳ᄒᆞ야 프른 시ᄅᆞᆯ 보내더니라】
巫峽寒江那對眼 杜陵遠客不勝悲 【巫峽엣 ᄎᆞᆫ ᄀᆞᄅᆞᄆᆞᆯ 엇뎨 누네 對ᄒᆞ얏가니오 杜陵에 멀리 왯ᄂᆞᆫ 나그내 슬프믈 이긔디 못ᄒᆞ노라】
此身未知歸定處 呼兒覓紙一題詩 【이 모미 가 이숄 ᄃᆡᄅᆞᆯ 아디 못ᄒᆞ야 아ᄒᆡ 블러 죠ᄒᆡ 어더 ᄒᆞᆫ 번 그ᄅᆞᆯ 스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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