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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12/팔월십오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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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십오야월 2수(八月十五夜月 二首)
권12/팔월십오야월
저자: 두보

초간본과 중간본에 차이가 있다. 본 시의 두 번째 수와 '십육야완월'이 중간본에는 누락되었으며, '십칠야대월'이 본 시의 두 번째 수로 잘못 편입돼 있다.

111977두보

八月十五夜月 二首

滿目飛明鏡 歸心折大刀 【大刀頭에 有環ᄒᆞ니 謂還也ㅣ니 今折則言不環也ㅣ라 ○ 누네 ᄀᆞᄃᆞ기 ᄇᆞᆯᄀᆞᆫ 거우뤼 ᄂᆞᄂᆞ니 도라갈 ᄆᆞᄋᆞᄆᆞᆫ 큰 갈히 것도다】

轉蓬行地遠 攀桂仰天高 【다봇 옴ᄃᆞᆺ ᄒᆞ야 ᄃᆞᆫ니논 ᄯᅡ히 머니 桂樹를 더위자바 하ᄂᆞᆯ 노포ᄆᆞᆯ 울워노라】

水路疑霜雪 林栖見羽毛 【믈길ᄒᆞᆯ 서리와 누닌가 疑心ᄒᆞ노니 수프레 깃ᄒᆞ얫ᄂᆞᆫ 새터리ᄅᆞᆯ 아라보리로다】

此時瞻白兎 直欲數秋毫 【月色이 明徹故로 鳥羽兎毫ᄅᆞᆯ 皆可見也ㅣ라 ○ 이ᄢᅴ ᄒᆡᆫ 톳기ᄅᆞᆯ 보노니 곳 ᄀᆞᄋᆞᆯ 터리ᄅᆞᆯ 혀오져 ᄒᆞ노라】

秋月仍圓夜 江村獨老身 【ᄀᆞᄋᆞᆯ ᄃᆞᆯ 지즈로 두려운 바ᄆᆡ ᄀᆞᄅᆞᆷ ᄆᆞᄋᆞᆯᄒᆡ ᄒᆞ오아 늘근 모미로다】

捲簾還照客 倚杖更隨人 【바ᄅᆞᆯ 거두니 도로 나그내ᄅᆞᆯ 비취오 막대ᄅᆞᆯ 지여슈니 ᄯᅩ 사ᄅᆞᄆᆞᆯ 좃ᄂᆞ다】

光射潛虬動 明飜宿鳥頻 【비치 수맷ᄂᆞᆫ 龍ᄋᆞᆯ 소니 움즈기고 ᄇᆞᆯ고맨 자ᄂᆞᆫ 새 두위이주믈 ᄌᆞ조 ᄒᆞ놋다】

茅齋依橘柚 淸切露華新 【새지비 橘柚ㅅ 남긔 브터시니 淸切ᄒᆞᆫ 이슬 비치 새롭도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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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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