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시언해 (중간본)/권2/석민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석민(釋悶)
권2/석민
저자: 두보
99437두보

釋悶

四海十年不解兵 犬戎也復臨咸京 【犬戎ᄋᆞᆫ 指吐蕃ᄒᆞ니 廣德元年에 陷京師ᄒᆞ니라 ○ 四海예 열 ᄒᆡ도록 兵亂ㅣ 解散티 아니ᄒᆞ니 犬戎ㅣ ᄯᅩ 咸京에 와 臨ᄒᆞ얏도다】

失道非關出襄野 揚鞭忽是過湖城 【黃帝將見大隗ᄒᆞ야 至襄城之野ᄒᆞ야 迷失其道ᄒᆞ니 此ᄂᆞᆫ 言代宗ㅣ 避亂出奔ᄒᆞ니 非如黃帝之見賢人而迷道也ㅣ라 王敦ㅣ 作逆ㅣ어늘 明帝騎巴鎭馬ᄒᆞ고 齎金鞭ᄒᆞ야 至湖陰ᄒᆞ야 察軍形ㅣ어늘 敦ㅣ 追之ᄒᆞ니 此ᄂᆞᆫ 比代宗之出奔ᄒᆞ니라 ○ 길 일호믄 襄野로 나가매 關係혼 디 아니라 채 텨 믄득ㅣ 湖城ᄋᆞ로 디나가ᄂᆞᆫ ᄃᆞᆺᄒᆞ도다】

豺狼塞路人斷絶 烽火照夜屍縱橫 【豺狼ᄋᆞᆫ 喩盜賊也ㅣ라 縱橫ᄋᆞᆫ 言多也ㅣ라 ○ 豺狼ㅣ 길흘 마ᄀᆞ니 ᄃᆞᆫ닐 사ᄅᆞ미 그첫고 烽火ㅣ 바ᄆᆡ 비취여시니 주거미 하도다】

天子亦應厭奔走 群公固合思升平 【此ᄂᆞᆫ 譏將相之不虞亂也ㅣ라 ○ 天子ㅣ ᄯᅩ 당당이 奔走호ᄆᆞᆯ 아쳐러 ᄒᆞ시ᄂᆞ니 群臣ᄋᆞᆫ 진실로 升平호ᄆᆞᆯ ᄉᆞ랑ᄒᆞ미 맛당ᄒᆞ니라】

但恐誅求不改轍 聞道嬖孼能全生 【不改轍 言賦歛之煩ㅣ 尙如前日也ㅣ라 嬖孼ᄋᆞᆫ 指程元振ᄒᆞ니 時예 用事誤國者ㅣ라 ○ 오직 誅求호미 자최ᄅᆞᆯ 고티디 아니ᄒᆞᄂᆞᆫ가 전노니 니ᄅᆞ거ᄂᆞᆯ 드론ᄃᆡᆫ 嬖孼ㅣ 能히 사로ᄆᆞᆯ 올왓도다】

江邊老翁錯料事 眼暗不見風塵淸 【老翁ᄋᆞᆫ 甫ㅣ라 時世之事와 致亂之由ᄅᆞᆯ 有難形言故로 白激云錯科事而又云眼暗之故로 不見風塵之淸也ㅣ라 ᄒᆞ니라 ○ ᄀᆞᄅᆞᇝ ᄀᆞ앳 늘근 내 일 혜아료ᄆᆞᆯ 그르 ᄒᆞ노니 누니 어드워 風塵ᄋᆡ ᄆᆞᆯ고ᄆᆞᆯ 보디 몯ᄒᆞ리로다】

저작권

[편집]

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