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시언해 (중간본)/권2/자낭주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자낭주 (3수)(自閬州)
권2/자낭주
저자: 두보
98946두보

自閬州領妻子却赴蜀山行三首

汩汩避群盜 悠悠經十年 【汩汩ᄋᆞᆫ 疾流皃ㅣ니 以喩行之疾ᄒᆞ다 ○ 汨汨히 뭀 盜賊ᄋᆞᆯ 避ᄒᆞ야 ᄃᆞᆫ뇨니 悠悠히 열 ᄒᆡ 디나거다】

不成向南國 復作遊西川 【南國ᄋᆞᆯ 向ᄒᆞ야 가ᄆᆞᆯ 일우디 몯ᄒᆞ고 ᄯᅩ 西川에 노로ᄆᆞᆯ 짓노라】

物役水虛照 魂傷山寂然 【水虛照ᄂᆞᆫ 言身爲物役而水ㅣ 徒相照ᄒᆞ니 不得遊賞也ㅣ라 ○ 物에 브리여 ᄃᆞᆫ뇨매 므리 虛히 비취엿도소니 넉슬 슬호니 뫼히 괴오ᄒᆞ얏도다】

我生無倚着 盡室畏途邊 【畏途ᄂᆞᆫ 道路ㅣ 盜賊險阻也ㅣ라 ○ 내 브툰 ᄃᆡ 업서 지비 다 므의여운 긼 ᄀᆞᄋᆡ ᄃᆞᆫ니노라】

長林偃風色 回復意猶迷 【回復ᄋᆞᆫ 謂自閬ᄋᆞ로 還蜀ㅣ라 ○ 意猶迷ᄂᆞᆫ 수프리 ᄇᆞᄅᆞ매 기우러지니 녜 봄과 다ᄅᆞᆯ시라 ○ 긴 수프리 ᄇᆞᄅᆞ매 기웃ᄒᆞ야시니 도라올 제 ᄠᅳ디 오히려 어즐ᄒᆞ도다】

衫裛翠微潤 馬銜靑草嘶 【裛ᄋᆞᆫ 與浥同ᄒᆞ니 潤也ㅣ라 山不及上曰翠微라 ○ 오ᄉᆞᆫ 翠微ㅅ 氣運에 저저 潤코 ᄆᆞᄅᆞᆫ 프른 프를 머구머셔 우놋다】

棧懸斜避石 橋斷却尋溪 【棧ᄋᆞᆫ 閣道ㅣ라 ○ 棧道ㅣ ᄃᆞᆯ연ᄂᆞᆫ ᄃᆡ란 비스기 돌ᄒᆞᆯ 避ᄒᆞ고 ᄃᆞ리 그츤 ᄃᆡᆫ 도ᄅᆞ혀 므ᄅᆞᆯ ᄎᆞ자 건너노라】

何日兵戈盡 飄飄愧老妻 【어느 나래아 兵戈ㅣ 다ᄋᆞ려뇨 飄飄히 ᄃᆞᆫ뇨ᄆᆞᆯ 늘근 겨지블 붓그리노라】

行色遞隱見 人煙時有無 【遞隱見ᄋᆞᆫ 山有高下ᄒᆞ고 林有蔽虧ᄒᆞᆯᄉᆡ 行色ㅣ 或現或隱ㅣ라 ○ 녀ᄂᆞᆫ 비츤 서로 수므락 나락 ᄒᆞᄂᆞ니 사ᄅᆞᄆᆡ 짒 ᄂᆡᄂᆞᆫ 時로 이시락 업스락 ᄒᆞ놋다】

僕夫穿竹語 稚子入雲呼 【죵ᄃᆞᆯᄒᆞᆫ 대 수흘 들워가 말ᄒᆞ거ᄂᆞᆯ 져믄 아ᄃᆞᄅᆞᆫ 구룸 ᄭᅵᆫ ᄃᆡ 드러가셔 브르놋다】

轉石驚魑魅 抨弓落狖鼯 【抨ᄋᆞᆫ 彈也ㅣ라 狖ᄂᆞᆫ 猿屬ㅣ오 鼯ᄂᆞᆫ 鼠也ㅣ라 ○ 돌ᄒᆞᆯ 구우려 魑魅ᄅᆞᆯ 놀래오 화ᄅᆞᆯ ᄩᅡ 狖와 鼯와ᄅᆞᆯ 디요라】

眞供一笑樂 似欲慰窮途 【ᄒᆞᆫ 번 우어 즐교ᄆᆞᆯ 眞實로 供進ᄒᆞ노소니 어려운 길헤 ᄃᆞᆫ뇨ᄆᆞᆯ 慰勞ᄒᆞᄂᆞᆫ ᄃᆞᆺ도다】

저작권

[편집]

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