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4/동관리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4
- 潼關吏
士卒何草草 築城潼關途 【草草ᄂᆞᆫ 勞若貌ㅣ라 ○ 士卒이 ᄌᆞ모 잇브니 潼關ㅅ 길헤 城을 ᄡᆞ놋다】
大城鐵不如 小城萬丈餘 【큰 城은 구두미 쇠도 ᄀᆞᆮ디 몯ᄒᆞ고 져근 城은 기릐 一萬丈이 남도다】
借問潼關吏 修關還備胡 【潼關ㅅ 吏 더브러 무로니 關을 修補ᄒᆞ야 도로 되를 마고리라 ᄒᆞᄂᆞ다】
要我下馬行 爲我指山隅 【나ᄅᆞᆯ 마자 ᄆᆞᆯ 브려
녀고 나ᄅᆞᆯ 爲ᄒᆞ야 묏 모ᄒᆞᆯ ᄀᆞᄅᆞ치ᄂᆞ다】
連雲列戰格 飛鳥不能踰 【戰格은 卽木柵也ㅣ라 ○ 구루믈 니어 戰格을 버리니 ᄂᆞᄂᆞᆫ 새도 能히 넘디 몯ᄒᆞ리로다】
胡來但自守 豈復憂西都 【西都ᄂᆞᆫ 長安이라 ○ 되 올 저긔 오직 스싀로 防守ᄒᆞ야시면 엇뎨 ᄯᅩ 西都ᄅᆞᆯ 시름ᄒᆞ리오】
丈人視要處 窄狹容單車 【丈人은 吏ㅣ 杜甫ᄅᆞᆯ 니ᄅᆞᆯ 시라 ○ 丈人은 조ᄋᆞᄅᆞ외 ᄯᅡᄒᆞᆯ 보라 조바 ᄒᆞᆫ 술위 드러올 만ᄒᆞ니라】
艱難奮長戟 千古用一夫 【此ᄂᆞᆫ 言要處ㅣ 窄狹ᄒᆞ야 一人이 持㦸而守ㅣ면 萬夫ㅣ 莫當也ㅣ라 ○ 어려운 저긔 긴 戈戟을 니르와다시면 千古애 ᄒᆞᆫ 사ᄅᆞᄆᆞᆯ ᄡᅳᄂᆞ니라】
哀哉桃林戰 百萬化爲魚 請囑防關將 愼勿學哥舒 【桃林은 近潼關ᄒᆞ니 時예 哥舒翰軍이 爲賊의 所破ᄒᆞ야 多溺河而死ᄒᆞ니라 ○ 슬프다 桃林 사호매 百萬 사ᄅᆞ미 고기 ᄃᆞ외니 關을 防禦ᄒᆞᄂᆞᆫ 將帥 더브러 請ᄒᆞ야 니ᄅᆞ노니 삼가 이 哥舒翰의 이ᄅᆞᆯ ᄇᆡᄒᆞ디 마롤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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