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4/삼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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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언해 (중간본) | 권4
- 三絶句
前年渝州殺刺史 今年開州殺刺史 【此ᄂᆞᆫ 言步將吳璘이 殺渝州刺史 劉卞ᄒᆞ고 部卒翟封이 殺開州刺史 蕭崇之니라 ○ 前年의 渝州예셔 刺史ᄅᆞᆯ 주기고 올ᄒᆡᆫ 開州에셔 刺史ᄅᆞᆯ 주기도다】
群盜相隨劇虎狼 食人更肯留妻子 【뭀 盜賊의 서르 조초미 범과 일히라와 심ᄒᆞ니 사ᄅᆞ믈 먹거니 다시 妻子 기텨 두믈 즐기리아】
二十一家同入蜀 唯殘一人出駱谷 【此ᄂᆞᆫ 言百姓이 隨玄宗入蜀者ㅣ 凡二十一家ㅣ러니 還出駱谷者ㅣ 但存一人也라 ○ 스믈ᄒᆞᆫ 지비 ᄒᆞᆫᄢᅴ 蜀애 드러가니 오직 衰殘ᄒᆞᆫ ᄒᆞᆫ 사ᄅᆞ미 駱谷으로 나오ᄂᆞ다】
自說二女齧臂時 廻頭却向秦雲哭 【史記에 吳起與母로 齧臂而別ᄒᆞ니라 言此人이 自說與其女로 齧臂相別之時ᄒᆞ고 廻頭望蜀而痛傷也ㅣ라 ○ 두 ᄯᆞᄅᆡ 블 너흐던 ᄢᅴᆯ 제 니ᄅᆞ고 머리ᄅᆞᆯ 돌아 도로 秦雲을 向ᄒᆞ야 우ᄂᆞ다】
殿前兵馬雖驍雄 縱暴略與羌渾同 【驍ᄂᆞᆫ 健也ㅣ라 吐谷渾은 西羌之種이라 ○ 殿 알ᄑᆡᆺ 兵馬ㅣ 비록 驍雄ᄒᆞ나 모디로미 져기 되와 다ᄆᆞᆺ ᄀᆞᆮ도다】
聞道殺人漢水上 婦女多在官軍中 【時예 命陸瓘ᄒᆞ야 以神策軍으로 壓蜀亂ᄒᆞᆫ대 虜掠婦女ᄒᆞ야 殘暴ㅣ 甚於羌渾ᄒᆞ니라 ○ 니ᄅᆞ거늘 드로니 漢水ㅅ 우희셔 사ᄅᆞᄆᆞᆯ 주기니 겨지비 해 官軍ㅅ 中에 잇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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