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4/색노자
- 塞蘆子 【蘆子ᄂᆞᆫ 關名이니 在延州ᄒᆞ니 甫欲塞之ᄒᆞ야 以備吐蕃이니라】
五城何迢迢 迢迢隔河水 【五城은 定遠과 西受降과 中受降과 東受降과 豐安軍괘라 迢迢ᄂᆞᆫ 遠貌ㅣ라 ○ 다ᄉᆞᆺ 城이 ᄌᆞ모 머니 머러 河水ᄅᆞᆯ 즈음ᄒᆞ얫도다】
邊兵盡東征 城內空荊杞 【時예 諸將之兵이 皆東征河北故로 北城이 無備而空虛也ㅣ라 ○ ᄀᆞᄋᆡᆺ 兵馬ㅣ 다 東녀그로 征伐 가니 이 城 안ᄒᆞᆫ ᄒᆞᆫ갓 가ᄉᆡ 남기 냇도다】
思明割懷衛 秀巖西未已 回略大荒來 崤函蓋虛爾 【秀巖은 史思明의 將이라 虛爾ᄂᆞᆫ 言無備禦也ㅣ라 ○ 思明이 懷州와 衛州와ᄅᆞᆯ 버혀 가졧고 高秀巖은 西ㅅ녀그로 오ᄆᆞᆯ 마디 아니ᄒᆞᄂᆞ니 大荒ㅅ 뫼흘 횟도로텨 오면 崤函이 뷔리라】
延州秦北戶 關防猶可倚 焉得一萬人 疾驅塞蘆子 【延州ᄂᆞᆫ 秦ㅅ 北녁 門戶ㅣ니
關 마고믈 오히려 어루 비귤디니라 엇뎨 ᄒᆞ야아 一萬 사ᄅᆞᆷ을 어더 ᄈᆞᆯ리 모라 가 蘆子를 마그려뇨】
岐有薛大夫 旁制山賊起 近聞昆戎徒 爲退三百里 【薛大夫ᄂᆞᆫ 薛景仙이오 昆戎은 吐蕃이라 ○ 岐州에 薛大夫ㅣ 잇ᄂᆞ니 ᄀᆞᄋᆞ로 묏 盜賊의 니로믈 制禦ᄒᆞᄂᆞ니 近間애 드로니 昆戎ᄋᆡ 무리 爲ᄒᆞ야 三百里ᄅᆞᆯ 믈러가니라】
蘆關扼兩寇 深意實在此 【兩寇ᄂᆞᆫ 思明과 吐蕃이니라 ○ 蘆子關이 두 도ᄌᆞ글 눌렛ᄂᆞ니 내 기픈 ᄠᅳ든 眞實로 여긔 잇ᄂᆞ니라】
誰能叫帝閽 胡行速如鬼 【此ᄂᆞᆫ 言胡兵疾速이 如鬼之行ᄒᆞ니 乗隙入寇ㅣ 可畏니 誰將此意ᄒᆞ야 告於君上ᄒᆞ야 以塞此關고 ○ 뉘 能히 님그ᇝ 門의 울어 ᄉᆞᆯ오려뇨 되 녀ᄆᆡ ᄲᆞᆯ로미 귓것 ᄀᆞᆮᄒ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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