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4/신안리
- 新安吏 【甫ㅣ 自註收京後作이니 雖收兩京ᄒᆞ나 賊猶充斥이니라】
客行新安道 喧呼聞點兵 【客은 甫自謂라 ○ 내 新安ㅅ 길헤 녀셔 들에여 블로ᄆᆞᆯ 兵士 點考호ᄆᆞᆯ 드로라】
借問新安吏 縣小更無丁 府帖昨夜下 次選中男行 【年十六以上이 爲丁이니 中男은 次丁者也ㅣ라 ○ 新安ㅅ 吏 더브러 무로니 ᄀᆞ올히 젹고 ᄯᅩ 壯丁이 업스니 府ㅅ 글워리 어젯 바ᄆᆡ 오니 버거 中男을 ᄀᆞᆯᄒᆡ야 녜라 ᄒᆞ다】
中男絶短小 何以守王城 【中男은 ᄀᆞ장 킈 져르고 져그니 엇뎨 ᄡᅥ곰 王城을 가 守禦ᄒᆞ리오】
肥男有母送 瘦男獨伶俜 【男之肥者ᄂᆞᆫ 母送饋食이니라 伶俜은 單孤貌ㅣ라 ○ ᄉᆞᆯ진 아ᄃᆞᄅᆞᆫ 어미 이셔 보내리어니와 여윈 아ᄃᆞᄅᆞᆫ ᄒᆞ올로 외ᄅᆞ왓도다】
白水暮東流 靑山猶哭聲 【東流ᄂᆞᆫ 以水之流去로 此征夫의 無回期ᄒᆞ니라 ○ ᄒᆡᆫ 므리 나조ᄒᆡ 東녀그로 흘러가ᄂᆞ니 프른 뫼해 오히려 우ᄂᆞᆫ 소ᄅᆡ로다】
莫自使眼枯 收汝淚縱橫 【네 누느로 ᄒᆞ여 ᄆᆞᄅᆞ게 마라 네 누ᇇ믈의 해 흘루믈 가ᄃᆞ라】
眼枯却見骨 天地終無情 【見骨은 謂淚盡而壞瘠也ㅣ라 無情은 우흿 사ᄅᆞ미 어엿비 너굠 업소믈 니ᄅᆞ니라 ○ 누니 ᄆᆞᄅᆞ면 도ᄅᆞ혀 ᄲᅧᄅᆞᆯ 보리니 하ᄂᆞᆯ과 ᄯᅡ콰ᄂᆞᆫ ᄆᆞᄎᆞ매 어엿비 너길 ᄠᅳ디 업스리라】
我軍收相州 日夕望其平 豈意賊難料 歸軍星散營 【時예 郭子儀 等이 園慶緖於相州ᄒᆞ야다가 師潰ᄒᆞ야 各歸其營ᄒᆞ니라 ○ 우리 軍이 相州ᄅᆞᆯ 收取커늘 日夕에 그 平ᄒᆞ요믈 ᄇᆞ라다니 盜賊의 이ᄅᆞᆯ 혜아료미 어려운 거시라 도라가ᄂᆞᆫ 軍이 營에 별 헤여디ᄃᆞᆺ 호ᄆᆞᆯ 어늬 너기리오】
就糧近故壘 練卒依舊京 【故壘ᄂᆞᆫ 舊禦祿山之壘ㅣ니 言子儀退軍ᄒᆞ야 就糧於敵호ᄃᆡ 但近故壘ᄒᆞ며 訓練兵卒ᄒᆞ야 保守東京이라 ○ 軍糧 잇ᄂᆞᆫ ᄃᆡ 나아가 녯 城壘에 갓가이 ᄒᆞ며 士卒을 訓練ᄒᆞ야 녯 셔우를 브텟도다】
掘壕不到水 牧馬亦役輕 【이ᄂᆞᆫ 그 시졄 役事를 니ᄅᆞ니라 ○ 城 미틔 모슬 파도 믈 나매 니르다 아니ᄒᆞ며 ᄆᆞᆯ 머기ᄂᆞᆫ 役事ᄂᆞᆫ ᄯᅩ 가ᄇᆡ야오니라】
況乃王師順 撫養甚分明 送行勿泣血 僕射如父兄 【此ᄂᆞᆫ 言僕射子儀ㅣ 撫養士卒이 如父兄의 愛子弟ᄒᆞᄂᆞ니 不安悲傷送行也ㅣ라 ○ ᄒᆞᄆᆞᆯ며 王師ㅣ 順ᄒᆞ야 撫養호미 甚히 分明ᄒᆞ니 行人 보내요매 피 흐르ᄃᆞᆺ 우디 말라 僕射ㅣ 父兄 ᄀᆞᄐᆞ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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