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중간본)/권4/절함행
외관
< 두시언해 (중간본) | 권4
- 折檻行 【時예 崔旰이 作亂이어늘 授西川節度使ᄒᆞ고 後에 累遷工部尙書ᄒᆞ야ᄂᆞᆯ 朝廷에 無一人이 敢言故로 甫ㅣ 有感於朱雲의 折檻而作此詩ᄒᆞ다】
嗚呼房魏不復見 秦王學士時難羨 【太宗이 秦王時예 開文學館ᄒᆞ고 以杜如晦等으로 兼學士ᄒᆞ니라 ○ 슬프다 房玄齡 魏徵을 다시 보디 몯ᄒᆞ리로소니 秦王ㅅ 學士ᄅᆞᆯ 이제 브로미 어렵도다】
靑襟冑子困泥塗 白馬將軍若雷電 【靑襟冑子ᄂᆞᆫ 謂儒生이라 魏人龐德이 常乘白馬ㅣ어늘 時稱白馬將軍이라 ᄒᆞ다 若雷電은 喩其威勢ᄒᆞ니 言武人之得志也ㅣ라 ○ 靑襟 니븐 冑子ᄂᆞᆫ 즌ᄒᆞᆯ긔 困ᄒᆞ얫거늘 白馬 ᄐᆞᆫ 將軍은 울에 ᄀᆞᆮ도다】
千載少似朱雲人 至今折檻空嶙峋 【漢成帝時예 朱雲이 請斬安昌候張禹ᄒᆞᆫ대 帝怒ᄒᆞ샤 令御史로 將雲下殿이어늘 雲이 攀檻折ᄒᆞ니라 嶙峋은 高貌ㅣ라 ○ 千載예 朱雲 ᄀᆞᄐᆞᆫ 사ᄅᆞ미 져그니 이제 니르히 것근 欄檻이 ᄒᆞᆫ갓 노팻도다】
婁公不語宋公語 尙憶先皇容直臣 【婁師德宋璟也ㅣ라 此ᄂᆞᆫ 追想太宗之容納直臣이라 ○ 婁公이 니ᄅᆞ디 아니ᄒᆞ야ᄃᆞᆫ 宋公이 니ᄅᆞ더니 오히려 先皇ㅅ 直臣을 容納ᄒᆞ더신 이ᄅᆞᆯ 思憶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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