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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6/원중만청회서곽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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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만청회서곽모사(院中晩晴懷西郭茅舍)
권6/원중만청회서곽모사
저자: 두보
106359두보

院中晩晴懷西郭茅舍

幕府秋風日夜淸 澹雲疎雨過高城 【幕府에 ᄀᆞᄋᆞᆳ ᄇᆞᄅᆞ미 밤나ᄌᆡ ᄆᆞᆯᄀᆞ니 ᄆᆞᆯᄀᆞᆫ 구룸과 드믄 비 노ᄑᆞᆫ 城을 디나놋다】

葉心朱實堪時落 階面靑苔先自生 【堪은 不堪也ㅣ오 先ᄋᆞᆫ 去聲이라 ○ 닙 소갯 블근 여르믄 時로 ᄠᅥ러뎜직ᄒᆞ니 아 階砌 面엣 프른 이슨 ᄇᆞᆯ셔 절로 냇도다】

復有樓臺銜暮景 不勞鍾鼓報新晴 【ᄯᅩ 잇ᄂᆞᆫ 樓臺ㅣ 나죄 ᄒᆡᆺ비ᄎᆞᆯ 머겟ᄂᆞ니 鍾鼓ᄅᆞᆯ 잇비 ᄒᆞ야 새 개요ᄆᆞᆯ 알외디 아니ᄒᆞ리로다】

浣花溪裏花饒笑 肯信吾兼吏隱名 【浣花溪ᄂᆞᆫ 卽茅舍所在라 言其溪花ㅣ 應芙我의 離茅舍而入幕ᄒᆞᄂᆞ니 豈知我의 雖在官而有隱逸之興也ㅣ리오 ○ 浣花 시내 안해셔 고지 해 웃ᄂᆞ니 내ᄋᆡ 구의실호ᄃᆡ 隱居ᄅᆞᆯ 兼ᄒᆞᆫ 일후믈 어느 알리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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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0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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