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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8/낭주동루연봉송십일구왕청성현득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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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주동루연봉송십일구왕청성현득혼자(閬州東樓筵奉送十一舅往靑城縣得昏字)
권8/낭주동루연봉송십일구왕청성현득혼자
저자: 두보
110127두보

閬州東樓筵奉送十一舅往靑城縣得昏字

曾城有高樓 制古丹雘存 【노ᄑᆞᆫ 城에 노ᄑᆞᆫ 樓이 잇ᄂᆞ니 制度ㅣ 오라고 블근 漆이 잇도다】

迢迢百餘尺 豁達開四門 【迢迢ᄒᆞ야 一百 자히 남도소니 훤히 네 門을 여렛도다】

雖有車馬客 而無人世喧 【비록 술위와 ᄆᆞᆯ ᄐᆞᆫ 소니 오리 이시나 塵世예 사ᄅᆞᄆᆡ 들에요미 업도다】

遊目俯大江 列筵慰別魂 【누ᄂᆞ로 두루 보아 큰 ᄀᆞᄅᆞᄆᆞᆯ 俯臨ᄒᆞ고 돗ᄀᆞᆯ 버려 ᄭᆞ라 여희ᄂᆞᆫ 넉슬 慰勞ᄒᆞ노라】

是時秋冬交 節往顔色昏 【이ᄢᅴ ᄀᆞᄋᆞᆯ와 겨을왓 ᄉᆞ이로소니 節序ㅣ 디나가니 萬物ㅅ 비치 어득ᄒᆞ도다】

天寒鳥獸伏 霜露在草根 【하ᄂᆞᆯ히 치워 새와 즘ᄉᆡᆼ이 굿브롓ᄂᆞ니 서리와 이슬왜 픐불휘예 와 잇도다】

今我送舅氏 萬感集淸罇 【이제 내 아자비ᄅᆞᆯ 보내노니 한 感念이 淸罇ㅅ 술 머구메 몯ᄂᆞ다】

豈伊山川間 廻首盜賊繁 【엇뎨 뫼콰 내쾌 間隔ᄒᆞᆯ ᄲᅮ니리오 머릴 돌아 ᄇᆞ라오니 盜賊이 하도다】

高賢意不暇 王命久崩奔 【노ᄑᆞᆫ 어딘 사ᄅᆞ미 ᄠᅳ디 閑暇티 몯ᄒᆞ야 님그ᇝ 命令에 오래 업드러 ᄃᆞᆫ니놋다】

臨風欲慟哭 聲出已復呑 【ᄇᆞᄅᆞᄆᆞᆯ 臨ᄒᆞ야셔 셜워 울오져 ᄒᆞ다가 소리 나거ᄂᆞᆯ ᄒᆞ마 도로 ᄉᆞᆷᄭᅴ노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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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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