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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중간본)/권9/여이십이백동심범십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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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이십이백 동심범십은거(與李十二白 同尋范十隱居)
권9/여이십이백동심범십은거
저자: 두보
110245두보

與李十二白 同尋范十隱居

李侯有佳句 往往似陰鏗 【陳ㅅ陰鏗이 善五言詩ᄒᆞ니라 ○ 李侯ㅣ 됴ᄒᆞᆫ 긄句를 뒷ᄂᆞ니 간ᄃᆡ마다 陰鏗 ᄀᆞᆮ도다】

余亦東蒙客 憐君如弟兄 【나도 ᄯᅩ 東蒙山ㅅ 客이로니 그듸ᄅᆞᆯ ᄃᆞ아호ᄆᆞᆯ 弟兄ᄀᆞ티 ᄒᆞ노라】

醉眠秋共被 攜手日同行 【술 醉ᄒᆞ야 ᄌᆞ올 저긔 ᄀᆞᄋᆞᆯᄒᆡ ᄒᆞᆫ 니브를 다ᄆᆞᆺ ᄒᆞ고 손모ᄀᆞᆯ 자바 날마다 ᄒᆞᆫᄃᆡ ᄃᆞᆫ니노라】

更想幽期處 還尋北郭生 【가ᄉᆡ야 幽深ᄒᆞᆫ ᄯᅡᄒᆞᆯ 스쳐 도로 北녁 城郭애 사ᄂᆞᆫ 사ᄅᆞᄆᆞᆯ ᄎᆞ자 오라】

入門高興廢 侍立小童淸 【門의 드로니 노ᄑᆞᆫ 興心이 업ᄂᆞ니 뫼셔 솃ᄂᆞᆫ 져근 아ᄒᆡ ᄆᆞᆰ도다】

落景聞寒杵 屯雲對古城 【디ᄂᆞᆫ ᄒᆡ예 치위옛 방핫 소리ᄅᆞᆯ 드로니 屯聚ᄒᆞ얏ᄂᆞᆫ 구루미 녯 城을 對ᄒᆞ얏도다】

向來吟橘頌 惟欲討蓴羹 【橘頌ᄋᆞᆫ 屈原의 所作이라 此ᄂᆞᆫ 言甫ㅣ 不得志 故로 誦橘頌ᄒᆞ야셔 欲如張翰ᄋᆡ 思蓴羹而歸去也ㅣ라 ○ 뎌 주움ᄢᅴ로 橘頌ᄋᆞᆯ 입노니 오직 蓴羹ᄋᆞᆯ 討尋ᄒᆞ고져 ᄒᆞ노라】

不願論簪笏 悠悠滄海情 【此ᄂᆞᆫ 言甫ㅣ 無復簪笏之願而欲寄情江海也ㅣ라 ○ 簪笏ᄋᆞᆯ 議論코져 願ᄒᆞ디 아니ᄒᆞ노니 蒼海예 가고져 ᄒᆞ논 ᄠᅳ디 기로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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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1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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