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번역시집/루퍼트 브룩
외관
< 박용철 번역시집
- 死者[사자]
- 부루크
불어라 나팔아 이훌륭한 死者[사자]우에!
전엔 그지없이 외롭고 가엾은이었더니
죽어서 우리게 金[금]보다귀한 선물을 하였다
이들은 세상을 버렸다 靑春[청춘]의 붉고단술을 부어쏟았다
일과 깃븜의것일 해를 버렸다
사람이 老年[노년]이라 부르는 바라지않든 靜謚[정익]
그리고 저의 子孫[자손]되었을번한 者[자]에게
저이는 不老[불로]를 주었다
불어라 나팔아 불어라 우리의 간한을 위하야
저이는 우리에게 꼭 오래없었든 神聖[신성]과 사랑과 고통을
名譽[명예]는 王[왕]과 같이 地球[지구]를돌아와서
저의백성에게 王[왕]의 보람을 해주셨다
그리고 尊貴[존귀]가 다시 우리의길을 것는다
우리는 우리의 世襲[세습]가운대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