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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바가바드 기타/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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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भगवद्गीता, THE BHAGAVAD-GITA)
12장
저자: 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 영어에서 번역, 역자: Danuri19
98114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Danuri19

TWELFTH DISCOURSE.

अर्जुन उवाच ।

एवं सततयुक्ता ये भक्तास्त्वां पर्युपासते ।

ये चाप्यक्षरमव्यक्तं तेषां के योगवित्तमाः ॥ १ ॥

Arjuna said:

Those devotees who ever harmonised worship Thee, and those also who worship the Indestructible, the Unmanifested, whether of these is the more learned in yoga?(1)
아르주나가 말하되 — '항상 당신께 집중하여 사랑을 실천(헌신)하는 자들과 그리고 보이지 않으며 불변하는 절대자[1]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 중에 어떤 자들이 요가의 지혜자들입니까?'[2]

श्रीभगवानुवाच ।

मय्यावेश्य मनो ये मां नित्ययुक्ता उपासते ।

श्रद्धया परयोपेतास्ते मे युक्ततमा मताः ॥ २ ॥

The Blessed Lord said:

They who with mind[1] fixed on Me ever harmonised worship Me, with faith supreme endowed, these, in My opinion, are best in yoga.(2)
거룩한 주께서 말씀하셨다 — '마음을 내게 집중하고, 항상 나와 하나 되어, 깊은 믿음으로 나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완전하게 연결된 자들이다.'

ये त्वक्षरमनिर्देश्यमव्यक्तं पर्युपासते ।

सर्वत्रगमचिन्त्यं च कूटस्थमचलं ध्रुवम् ॥ ३ ॥

They who worship the Indestructible, the Ineffable, the unmanifested, Omnipresent, and Unthinkable, the Unchanging, Immutable, Eternal,(3)


संनियम्येन्द्रियग्रामं सर्वत्र समबुद्धयः ।

ते प्राप्नुवन्ति मामेव सर्वभूतहिते रताः ॥ ४ ॥

Restraining and subduing the senses, regarding everything equally, in the welfare of all rejoicing, these also come unto Me.(4)
(3)그러나 불멸하고 형언할 수 없으며, 형상이 없고, 모든 곳에 존재하며, 생각으로 닿을 수 없고, 변하지 않으며, 고요하고, 영원한 그 절대자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 또한 (4)감각의 영역을 잘 제어하고, 모든 곳에 대해 평정심을 가진 이들, 모든 존재들의 행복에 기쁨을 두는 이들은, 결국 나만을 얻는다.[3]

क्लेशोऽधिकतरस्तेषामव्यक्तासक्तचेतसाम् ।

अव्यक्ता हि गतिर्दुःखं देहवद्भिरवाप्यते ॥ ५ ॥

The difficulty of those whose minds are set on the Unmanifested is greater; for the path of the Unmanifested is hard for the embodied to reach.(5)
형상이 없는(avyakta) 절대자에 마음을 붙인 자들에게는 더 큰 고통이 따르나니, 형상이 없는 그 길은, 육체를 지닌 존재(deha-vad-bhiḥ)에게는 도달하기 어려운 고통의 길이기 때문이다.(따라서 사랑의 길은 더 따뜻하고, 더 가깝다.)

ये तु सर्वाणि कर्माणि मयि संन्यस्य मत्पराः ।

अनन्येनैव योगेन मां ध्यायन्त उपासते ॥ ६ ॥

Those verily who, renouncing all actions in Me and intent on Me, worship meditating on Me, with whole-hearted yoga,(6)
그러나 모든 행위를 나에게 맡기고, 나를 최고로 여기며, 다른 것에 마음 두지 않은 채 나만을 바라보며 명상하고 숭배하는 자들은—

तेषामहं समुद्धर्ता मृत्युसंसारसागरात् ।

भवामि न चिरात्पार्थ मय्यावेशितचेतसाम् ॥ ७ ॥

These I speedily lift up from the ocean of death and existence, O Pârtha, their minds[2] being fixed on Me.(7)
그들의 마음이 내게 완전히 집중되어 있을 때, 나는 그들을 죽음과 삶이라는 세속의 바다로부터 빠르게 건져 올리는 자가 된다. 오 파르타여, 나는 그들을 구제하는 자가 된다.

मय्येव मन आधत्स्व मयि बुद्धिं निवेशय ।

निवसिष्यसि मय्येव अत ऊर्ध्वं न संशयः ॥ ८ ॥

Place thy mind[3] in me, into Me let thy Reason[4] enter; then without doubt thou shalt abide in Me hereafter.(8)
너의 마음을 오직 나에게 두고, 너의 지성을 나에게 고정시켜라. 그러면 너는 오직 나 안에 거하게 되리라. 그 후로는 어떤 의심도 없을 것이다.

अथ चित्तं समाधातुं न शक्नोषि मयि स्थिरम् ।

अभ्यासयोगेन ततो मामिच्छाप्तुं धनञ्जय ॥ ९ ॥

And if thou art not able firmly to fix thy mind[5] on Me, then by the yoga of practice seek to reach Me, O Dhananjaya.(9)
하지만 만일 네 마음을 고요히 나에게 확고히 둘 수 없다면, 그러면 ‘반복적 연습(abhyāsa-yoga)’을 통해 나를 얻고자 하라, 오 다난자야여.

अभ्यासेऽप्यसमर्थोऽसि मत्कर्मपरमो भव ।

मदर्थमपि कर्माणि कुर्वन्सिद्धिमवाप्स्यसि ॥ १० ॥

If also thou art not equal to constant practice, be intent on My service; performing actions for My sake, thou shalt attain perfection.(10)
그리고 네가 그 연습조차 능숙히 하지 못하겠다면, 그렇다면 나를 위한 행동에 헌신하라. 나를 위해 행위를 함으로써, 너는 완성(성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अथैतदप्यशक्तोऽसि कर्तुं मद्योगमाश्रितः ।

सर्वकर्मफलत्यागं ततः कुरु यतात्मवान् ॥ ११ ॥

If even to do this thou hast not strength, then, taking refuge in union with Me, renounce all fruit of action with the self controlled.(11)
그리고 만일 이것조차도 행할 수 없다면, 나의 요가를 의지한 채, 모든 행위의 결과를 내려놓아라. 자기 안에 절제된 자로서 그렇게 하라.

श्रेयो हि ज्ञानमभ्यासाज्ज्ञानाद्ध्यानं विशिष्यते ।

ध्यानात्कर्मफलत्यागस्त्यागाच्छान्तिरनन्तरम् ॥ १२ ॥

Better indeed is wisdom than constant-practice; than wisdom, meditation is better; than meditation, renunciation of the fruit of action; on renunciation follows peace.(12)
(번역1)연습보다 나은 것은 지혜이고, 지혜보다 더 나은 것은 명상이며, 명상보다 더 나은 것은 행위의 결과를 내려놓는 것이다. 결과를 내려놓을 때, 곧바로 평온이 찾아온다. (번역2) 지혜는 연습에서 나오고, 명상은 앎(지혜)에서 나오며, 명상보다 더 나은 것은 행위의 결과를 내려놓는 것이다. 결과를 내려놓을 때, 욕망이 멈추고 평온이 드러난다.


अद्वेष्टा सर्वभूतानां मैत्रः करुण एव च ।

निर्ममो निरहङ्कारः समदुःखसुखः क्षमी ॥ १३ ॥

He who beareth no ill-will to any being, friendly and compassionate, without attachment and egoism, balanced in pleasure and pain, and forgiving,(13)

सन्तुष्टः सततं योगी यतात्मा दृढनिश्चयः ।

मय्यर्पितमनोबुद्धिर्यो मे भक्तः स मे प्रियः ॥ १४ ॥

Ever content, harmonious, with the self-controlled, resolute, with mind[6] and Reason[7] dedicated to Me, he, My devotee, is dear to Me.(14)
(13)(14)모든 존재에게 원한을 품지 않으며, 자비롭고 우정으로 대하며, 소유욕과 자만심이 없고, 기쁨과 슬픔에 평정하며, 참을성 있는 자,

항상 만족하며, 자기 수련이 된 요기이고, 결심이 확고하며, 그의 마음과 지성이 나에게 바쳐진 자— 그런 나의 헌신자는 나에게 사랑스럽다.

यस्मान्नोद्विजते लोको लोकान्नोद्विजते च यः ।

हर्षामर्षभयोद्वेगैर्मुक्तो यः स च मे प्रियः ॥ १५ ॥

He from whom the world doth not shrink away, who doth not shrink away from the world, freed from the anxieties of joy, anger, and fear, he is dear to me.(15)
세상이 그로 인해 동요하지 않고, 그도 세상으로 인해 동요하지 않으며, 기쁨, 질투, 두려움, 동요로부터 벗어난 자— 그 또한 나에게 사랑스럽다.

अनपेक्षः शुचिर्दक्ष उदासीनो गतव्यथः ।

सर्वारम्भपरित्यागी यो मद्भक्तः स मे प्रियः ॥ १६ ॥

He who wants nothing, is pure, expert, passionless, untroubled, renouncing every undertaking, he, My devotee, is dear to Me.(16)
기대하지 않으며, 청정하고, 능숙하며, 무관심하고, 고통에서 자유로우며, 모든 집착적 행위의 시작을 내려놓은 자— 그런 나의 헌신자는 나에게 사랑스럽다.

यो न हृष्यति न द्वेष्टि न शोचति न काङ्क्षति ।

शुभाशुभपरित्यागी भक्तिमान्यः स मे प्रियः ॥ १७ ॥

He who neither loveth nor hateth, nor grieveth, nor desireth, renouncing good and evil, full of devotion, he is dear to Me.(17)
(번역1)기뻐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으며, 슬퍼하지 않고, 갈망하지 않으며, 좋음과 나쁨을 모두 내려놓은 자— 그 헌신자는 나에게 사랑스럽다.
(번역2)(육체의 굴레를 짊어진 자는)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미워하지도 않을 수 없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고, 갈망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좋음과 나쁨 모두에서 동시에 균형을 유지하는 자 (이자 죽음이 정당한 그의 상속자임을 안다. 그렇기에 그는 사랑할수있다.)

समः शत्रौ च मित्रे च तथा मानपमानयोः ।

शीतोष्णसुखदुःखेषु समः सङ्गविवर्जितः ॥ १८ ॥

Alike to foe and friend, and also in fame and ignominy, alike in cold and heat, pleasures and pains, destitute of attachment,(18)

तुल्यनिन्दास्तुतिर्मौनी सन्तुष्टो येनकेनचित् ।

अनिकेतः स्थिरमतिर्भक्तिमान्मे प्रियो नरः ॥ १९ ॥

Taking equally praise and reproach, silent, wholly content with what cometh, homeless, firm in mind, full of devotion, that man is dear to Me.(19)
(18)(19)적과 친구에게 같으며, 존경과 모욕에 평정하고, 추위와 더위, 기쁨과 고통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집착이 없는 자,

칭찬과 비난을 동등히 받아들이고, 말없이 고요하며,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만족하고, 집착할 ‘거처’가 없으며, 마음이 굳건한 헌신자— 그런 사람은 나에게 사랑스럽다.

ये तु धर्म्यामृतमिदं यथोक्तं पर्युपासते ।

श्रद्दधाना मत्परमा भक्तास्तेऽतीव मे प्रियाः ॥ २० ॥

They verily who partake of this life-giving wisdom[8] as taught herein, endued with faith, I their supreme Object, devotees, they are surpassingly dear to Me.(20)
(번역1)그러나 저 영적인 길의 불멸의 가르침을, 이와 같이 실천하며, 깊은 믿음으로, 나를 최상의 존재로 삼고 헌신하는 이들— 그들은 실로, 나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자들이다.
(번역2)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자[4][5]가 사랑의 길을 간다면, 그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इति श्रीमद्भगवद्गीता॰ भक्तियोगो नाम द्वादशोऽध्यायः ।
iti śrīmad-bhagavad-gītā bhakti-yogo nāma dvādaśo’dhyāyaḥ


Thus in the glorious Upanishads of the Bhagavad-Gita, the science of the Eternal, the scripture of Yoga, the dialogue between Shri Krishna and Arjuna, the twelfth discourse, entitled:

THE YOGA OF DEVOTION. 박티(헌신의) 요가, 곧 사랑의 길


[1] Manah. [2] Chetah. [3] Manah. [4] Buddhi. [5] Chitta. [6] Manah. [7] Buddhi. [8] Amrita-Dharma.

  1. 아디나타(1st order) 또는 중력(G)
  2. 12:20 (그러나)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자가 사랑의 길을 간다면, 그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3. 11.54 너와 나를 다르게 보지 않는 사랑(ananya-bhakti아난야-박티)
  4. 믿음으로 보는자
  5. gita2.16 비실재는 존재할 수 없으며, 실재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수 없나 니, 이 두 가지의 경계는 진리를 보는 자들에 의해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