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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바가바드 기타/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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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भगवद्गीता, THE BHAGAVAD-GITA)
15장
저자: 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 영어에서 번역, 역자: Danuri19
98117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Danuri19

FIFTEENTH DISCOURSE.

श्रीभगवानुवाच ।

ऊर्ध्वमूलमधःशाखमश्वत्थं प्राहुरव्ययम् ।

छन्दांसि यस्य पर्णानि यस्तं वेद स वेदवित् ॥ १ ॥

The Blessed Lord said:

With roots above, branches below, the Asvattha is said to be indestructible; the leaves of it are hymns; he who knoweth it is a Veda-knower.(1)
(번역1)뿌리를 위로, 가지를 아래로 뻗은 거대한 무화과나무[1]를 아는 자는 진리를 아는 것이다. 그 나뭇잎들은 베다(지식)이며, 이 나무를 아는 자가 베다를 아는 자다. (번역2)위에 뿌리가 있고 아래에 가지가 있는 아스바타(아슈밧타asvattha अश्वत्थ)[2]는 파괴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잎은 찬송가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베다를 아는 ​​사람입니다.

अधश्चोर्ध्वं प्रसृतास्तस्य शाखाः गुणप्रवृद्धा विषयप्रवालाः ।

अधश्च मूलान्यनुसन्ततानि कर्मानुबन्धीनि मनुष्यलोके ॥ २ ॥

Downwards and upwards spread the branches of it, nourished by the qualities[1]; the objects of the senses its buds; and its roots grow downwards, the bonds of action in the world of men.(2)
그 가지들은 세 가지 성질(구나: 사뜨바, 라자스, 타마스)에 의해 위로 아래로 퍼지고, 감각 대상(오브젝트)에 집착하는 뿌리들은 아래로 향해 행동의 세계를 얽어맨다.

न रूपमस्येह तथोपलभ्यते नान्तो न चादिर्न च संप्रतिष्ठा ।

अश्वत्थमेनं सुविरूढमूलमसङ्गशस्त्रेण दृढेन छित्त्वा ॥ ३ ॥

Nor here may be acquired knowledge of its form, nor its end, nor its origin, nor its rooting-place; this strongly rooted Asvattha having been cut down by the unswerving weapon of non-attachment,(3)
이 세상에서는 그 나무의 참된 형태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시작도, 끝도, 존재의 근거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이 깊게 뿌리박힌 무화과나무를 단호한 결단으로 끊어야 한다.

ततः पदं तत्परिमार्गितव्यम्

यस्मिन्गता न निवर्तन्ति भूयः ।

तमेव चाद्यं पुरुषं प्रपद्ये

यतः प्रवृत्तिः प्रसृता पुराणी ॥ ४ ॥

That path beyond may be sought, treading which there is no return. I go indeed to that Primal Man[2], whence the ancient energy forth-streamed.(4)
그 후에는 '내가 처음으로 나온 근원에 도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장소(궁극적 기원)를 찾아 나아가야 한다. 그곳에서는 창조 행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다.

निर्मानमोहा जितसङ्गदोषाः

अध्यात्मनित्या विनिवृत्तकामाः ।

द्वन्द्वैर्विमुक्ताः सुखदुःखसंज्ञै-

र्गच्छन्त्यमूढाः पदमव्ययं तत् ॥ ५ ॥

Without pride and delusion, victorious over the vice of attachment, dwelling constantly in the Self, desire pacified, liberated from the pairs of opposites known as pleasure and pain, they tread, undeluded, that indestructible path.(5)
욕망과 이기심을 끊어내고, 집착 없이, '나는 무엇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자아(아트만)를 발견한 자가, 최고의 지고지순한 장소로 나아간다.

न तद्भासयते सूर्यो न शशाङ्को न पावकः ।

यद्गत्वा न निवर्तन्ते तद्धाम परमं मम ॥ ६ ॥

Nor doth the sun lighten there, nor moon, nor fire; having gone thither they return not; that is My supreme abode.(6)
(번역1)태양도, 달도, 불도 비추지 않는 그 곳 — 그 곳에 이른 자는 다시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번역2)태양도 달도 불조차 닿지 않는 그 자리, 그곳에 도달한 이는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

ममैवांशो जीवलोके जीवभूतः सनातनः ।

मनःषष्ठानीन्द्रियाणि प्रकृतिस्थानि कर्षति ॥ ७ ॥

A portion of Mine own Self, transformed in the world of life into an immortal Spirit,[3] draweth round itself the senses of which the mind[4] is the sixth, veiled in matter[5].(7)
(번역1)내 본질인 생명(자아)은, 영원한 작은 조각이 되어 이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자연과 투쟁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번역2)나(신)의 영혼 조각은, 세상에 깃든 살아 있는 모든 존재 안에 스며 있다. 생명들은 자연과 부딪치며 끊임없이 싸워간다.

शरीरं यदवाप्नोति यच्चाप्युत्क्रामतीश्वरः ।

गृहित्वैतानि संयाति वायुर्गन्धानिवाशयात् ॥ ८ ॥

When the Lord acquireth a body and when He abandoneth it, He seizeth these[6] and goeth with them, as the wind takes fragrances from their retreats(8)
육체를 얻을 때나 떠날 때, 영혼은 감각 기관들과 마음을 함께 데리고 간다. 향기가 바람을 따라가는 것처럼.

श्रोत्रं चक्षुः स्पर्शनं च रसनं घ्राणमेव च ।

अधिष्ठाय मनश्चायं विषयानुपसेवते ॥ ९ ॥

Enshrined in the ear, the eye, the touch, the taste and the smell, and in the mind[4] also, He enjoyeth the objects of the senses(9)
그 영혼은 귀, 눈, 촉각, 맛, 후각(귀와 눈, 피부, 혀와 코) 그리고 마음을 이용하여 감각의 대상을 즐긴다.

उत्क्रामन्तं स्थितं वापि भुञ्जानं वा गुणान्वितम् ।

विमूढा नानुपश्यन्ति पश्यन्ति ज्ञानचक्षुषः ॥ १० ॥

The deluded do not perceive (Him) when He departeth or stayeth or enjoyeth, swayed by the qualities[7]; the wisdom-eyed perceive.(10)
(번역1)어리석은 자들은 영혼이 몸을 떠나거나 머물거나 감각을 경험하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이를 본다. (번역2)무지한 이들은, 영혼이 몸을 떠나거나 거주하거나 감각을 향유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통찰을 가진 이들은 그것을 똑똑히 본다.

यतन्तो योगिनश्चैनं पश्यन्त्यात्मन्यवस्थितम् ।

यतन्तोऽप्यकृतात्मानो नैनं पश्यन्त्यचेतसः ॥ ११ ॥

Yogîs also, struggling, perceive Him, established in the Self; but though struggling, the unintelligent perceive Him not, their selves untrained.(11)
애써 수련하는 이들은 영혼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지혜 없는 이들은 이를 깨닫지 못한다.

यदादित्यगतं तेजो जगद्भासयतेऽखिलम् ।

यच्चन्द्रमसि यच्चाग्नौ तत्तेजो विद्धि मामकम् ॥ १२ ॥

That splendour issuing from the sun that enlighteneth the whole world, that which is in the moon and in fire, that splendour know as from Me.(12)
태양의 광채가 온 세상을 비추고, 달과 불의 빛도 그로부터 나온다. 나는 그 광채의 근원이다.

गामाविश्य च भूतानि धारयाम्यहमोजसा ।

पुष्णामि चौषधीः सर्वाः सोमो भूत्वा रसात्मकः ॥ १३ ॥

Permeating the soil, I support beings by my vital energy, and having become the delicious Soma[8] I nourish all plants.(13)
나는 대지 깊숙이 스며들어 모든 생명을 지탱하고, 달이 되어 약초와 식물에 생명을 틔운다.

अहं वैश्वानरो भूत्वा प्राणिनां देहमाश्रितः ।

प्राणापानसमायुक्तः पचाम्यन्नं चतुर्विधम् ॥ १४ ॥

I, having become the Fire of Life[9], take possession of the bodies of breathing things, and united with the life-breaths[10], I digest the four kinds of food.(14)
나는 불이 되어 모든 생명체의 몸속에서 존재하며, 숨 쉬고 소화하는 힘을 통해 네 가지 음식(딱딱한 것, 마실 것, 씹을 것, 빨아먹는 것)을 소화시킨다.

सर्वस्य चाहं हृदि सन्निविष्टो मत्तः स्मृतिर्ज्ञानमपोहनं च ।

वेदैश्च सर्वैरहमेव वेद्यो वेदान्तकृद्वेदविदेव चाहम् ॥ १५ ॥

And I am seated in the hearts of all, and from Me memory and wisdom and their absence. And that which is to be known in all the Vedas am I; and I indeed the Veda-knower and the author of the Vedanta.(15)
나는 모든 존재들의 마음속에 거하며,기억과 깨달음, 그리고 망각을 일으킨다. 나는 베다를 통해 알려지는 자이며, 나는 베다를 만든 이요, 베다를 아는 이다.

द्वाविमौ पुरुषौ लोके क्षरश्चाक्षर एव च ।

क्षरः सर्वाणि भूतानि कूटस्थोऽक्षर उच्यते ॥ १६ ॥

There are two Energies[11] in this world, the destructible and the indestructible; the destructible is all beings, the unchanging is called the indestructible.(16)
(번역1)세상에는 두 종류의 존재가 있다: 하나는 소멸하는 존재(필멸자), 다른 하나는 소멸하지 않는 존재(불멸자)이다. (번역2)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다: 죽는 존재와 죽지 않는 존재.

उत्तमः पुरुषस्त्वन्यः परमात्मेत्युदाहृतः ।

यो लोकत्रयमाविश्य बिभर्त्यव्यय ईश्वरः ॥ १७ ॥

The highest Energy[11] is verily Another, declared as the Supreme Self, He who, pervading all, sustaineth the three worlds, the indestructible Lord.(17)
(번역1)그러나 그 둘을 초월한 또 다른 최고의 영혼이 존재하며, 그는 삼계(세 가지 세계)를 포괄하고, 불멸의 주로서 머물러 있다. (번역2)그러나 이 둘을 넘어선 또 하나의 최고 존재가 있다. 그는 온 세상을 포괄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주로 존재한다.

यस्मात्क्षरमतीतोऽहमक्षरादपि चोत्तमः ।

अतोऽस्मि लोके वेदे च प्रथितः पुरुषोत्तमः ॥ १८ ॥

Since I excel the destructible, and am more excellent also than the indestructible, in the world and in the Veda I am proclaimed the Supreme Spirit.[12](18)
나는 소멸하는 존재들을 넘어섰고, 불멸하는 존재들보다도 뛰어나다. 그래서 세상과 경전들에서는 나를 '최고 존재(Puruṣottama)'라 부른다.

यो मामेवमसंमूढो जानाति पुरुषोत्तमम् ।

स सर्वविद्भजति मां सर्वभावेन भारत ॥ १९ ॥

He who undeluded knoweth Me thus as the Supreme Spirit[12], he, all-knowing, worshippeth Me with his whole being, O Bhârata.(19)
(번역1)진심으로 나를 그렇게 알고 나를 믿는 자는 모든 것을 아는 자이며, 그는 모든 것을 다 이룬다. (번역2)진심으로 나를 최고 존재로 알아보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달은 자이며, 그는 완성에 이른다.

इति गुह्यतमं शास्त्रमिदमुक्तं मयाऽनघ ।

एतद्‌बुध्वा बुद्धिमान् स्यात्कृतकृत्यश्च भारत ॥ २० ॥


Thus by Me this most secret teaching hath been told O sinless one. This known, he hath become illuminated and hath finished his work, O Bhârata.(20)
(번역1)오 죄 없는 자여, 이것이 가장 깊은 비밀의 지혜다. 이것을 깨달은 자는 지혜로 충만하여 이루어짐을 얻는다. (번역2)오 티 없는 이여, 이것이 최고의 비밀스러운 가르침이다. 이 진리를 깨달은 이는 지혜로 충만해지고, 삶을 완성하게 된다.

इति श्रीमद्भगवद्गीता॰ पुरुषोत्तमयोगो नाम पञ्चदशोऽध्यायः ।

Thus in the glorious Upanishads of the Bhagavad-Gita, the science of the Eternal, the scripture of Yoga, the dialogue between Shrî Krishna and Arjuna, the fifteenth discourse, entitled:

THE YOGA OF ATTAINING THE SUPREME SPIRIT.
최고의 존재로 나아가는 길[3]


[1] Gunas. [2] Purusha. [3] Jîva, a life, individualised from the Universal Spirit. [4] Manah. [5] Prakriti. [6] The senses and the mind. [7] Gunas. [8] "Having become the watery moon" is the accepted translation. Soma is a liquid, drawn from the Soma-plant. "Having become sap" is a probable translation. [9] Vaisvânara. [10] Prâna and Apâna. [11] Purusha. [12] Purushottama, the highest Purusha.

  1. 실제 자연에서는 이 Asvattha를 '인도 무화과나무' (Ficus religiosa)로 언급함.
  2. a = 부정 (~아니다),śva = 내일(tomorrow),stha = 존재한다(to stand, to remain) 따라서 '내일 존재하지 않을 것' 으로 어원을 분석해볼수도있고 (무화과)나무의 상징으로 이해해볼수도 있다.
  3. 푸루쇼타마 요가(Puruṣottama Yoga),최고의 정신을 얻는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