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번역:바가바드 기타/17장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바가바드 기타(भगवद्गीता, THE BHAGAVAD-GITA)
17장
저자: 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 영어에서 번역, 역자: Danuri19
98119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Danuri19

SEVENTEENTH DISCOURSE.

अर्जुन उवाच ।

ये शास्त्रविधिमुत्सृज्य यजन्ते श्रद्धयाऽन्विताः ।

तेषां निष्ठा तु का कृष्ण सत्त्वमाहो रजस्तमः ॥ १ ॥

Arjuna said:

Those that sacrifice full of faith,[1] but casting aside the ordinances of the Scriptures, what is verily their condition, O Krishna? Is it one of Purity, Passion, or Darkness[2]?(1)
(번역1)오 크리슈나여, 경전에 명시되지 않은 믿음으로 제사를 지내는 이들은 사뜨바, 라자스, 타마스 중 어디에 속합니까? (번역2)오 크리슈나여, 경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도 믿음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이들은, 그들의 믿음은 사뜨바(맑음), 라자스(흥분), 타마스(어둠) 중 어느 성질에 속하나요?

श्रीभगवानुवाच ।

त्रिविधा भवति श्रद्धा देहिनां सा स्वभावजा ।

सात्त्विकी राजसी चैव तामसी चेति तां शृणु ॥ २ ॥

The Blessed Lord said:

Threefold is by nature the inborn faith of the embodied—pure, passionate, and dark. Hear thou of these.(2)
(번역1)슈리-바가반이 말씀하셨다: 믿음은 각자의 본성(타질로타)에 따라 발생한다. 생명체는 믿음 그 자체다.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그 존재가 결정된다. (번역2)크리슈나가 답했다: 믿음은 존재의 본성에 따라 일어난다. 모든 생명은 그가 가진 믿음과 하나다. 사람은 자기 믿음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सत्त्वानुरूपा सर्वस्य श्रद्धा भवति भारत ।

श्रद्धामयोऽयं पुरुषो यो यच्छ्रद्धः स एव सः ॥ ३ ॥

The faith of each is shaped to his own nature, O Bhârata. The man consists of his faith[3]; that which his faith is, he is even that.(3)
(번역1)사뜨바의 사람은 사뜨바의 믿음을, 라자스의 사람은 라자스의 믿음을, 타마스의 사람은 타마스의 믿음을 가진다. (번역2)맑은 본성을 지닌 자는 맑은 믿음을, 흥분의 본성을 지닌 자는 흥분한 믿음을, 어두운 본성을 지닌 자는 어두운 믿음을 가진다.

यजन्ते सात्त्विका देवान्यक्षरक्षांसि राजसाः ।

प्रेतान्भूतगणांश्चान्ये यजन्ते तामसा जनाः ॥ ४ ॥

Pure men worship the Gods; the passionate the gnomes and giants[4]; the others, the dark folk, worship ghosts and troops of nature-spirits[5].(4)
사뜨바적 사람들은 신(데바)을 숭배하고, 라자스적 사람들은 야크샤(부와 힘의 영들)와 라크샤사(폭력의 영들)를 숭배하며, 타마스적 사람들은 유령과 죽은 자의 혼(정령)들을 숭배한다.

अशास्त्रविहितं घोरं तप्यन्ते ये तपो जनाः ।

दम्भाहङ्कारसंयुक्ताः कामरागबलान्विताः ॥ ५ ॥

The men who perform severe austerities, unenjoined by the Scriptures, wedded to vanity and egoism, impelled by the force of their desires and passions,(5)
(번역1)텍스트(text)[1]을 어기고, 고집스럽게 고문하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괴롭히며, 자아의 충동에서 비롯된 헌신과 고행은, 라자스와 타마스에 속한다. (번역2)(앎과 삶으로 읽어야만하는)경전의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완고하게 고행하며, 자신과 남을 괴롭히는 헌신은, 흥분과 어둠의 성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कर्शयन्तः शरीरस्थं भूतग्राममचेतसः ।

मां चैवान्तःशरीरस्थं तान्विद्ध्यासुरनिश्चयान् ॥ ६ ॥

Unintelligent, tormenting the aggregated elements forming the body, and Me also, seated in the inner body, know these demoniacal in their resolves.(6)
어리석은 사람들은 욕망과 교만으로 가득 차, 몸속에 깃든 나(신)를 괴롭히며, 또한 다른 존재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आहारस्त्वपि सर्वस्य त्रिविधो भवति प्रियः ।

यज्ञस्तपस्तथा दानं तेषां भेदमिमं शृणु ॥ ७ ॥

The food also which is dear to each is threefold, as also sacrifice, austerity and almsgiving. Hear thou the distinction of these.(7)
음식 또한 각 성질(구나)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사, 고행, 자선도 각각 세 가지로 나뉜다. 그 차이를 들어라.

आयुःसत्त्वबलारोग्यसुखप्रीतिविवर्धनाः ।

रस्याः स्निग्धाः स्थिरा हृद्या आहाराः सात्त्विकप्रियाः ॥ ८ ॥

The foods that augment vitality, energy, vigour, health, joy and cheerfulness, delicious, bland, substantial and agreeable, are dear to the pure.(8)
맑은 이들은 생명력을 주고, (생명력을 높이고)힘과 건강을 키우며, 기쁨과 만족을 주는 음식을 좋아한다. 이런 음식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럽고, 강하고, 마음에 드는 것이다.

कट्‌वम्ललवणात्युष्णतीक्ष्णरूक्षविदाहिनः ।

आहारा राजसस्येष्टा दुःखशोकामयप्रदाः ॥ ९ ॥

The passionate desire foods that are bitter, sour, saline, over-hot, pungent, dry and burning and which produce pain, grief and sickness.(9)
너무 매운 것, 너무 신 것, 너무 짠 것, 지나치게 뜨겁거나 매운(자극적인) 음식은 흥분을 일으키고, 고통과 질병을 초래할수있다.

यातयामं गतरसं पूति पर्युषितं च यत् ।

उच्छिष्टमपि चामेध्यं भोजनं तामसप्रियम् ॥ १० ॥

That which is stale and flat, putrid and corrupt, leavings also and unclean, is the food dear to the dark.(10)
너무 오래되었거나 상했거나, 썩은 음식, 부정한(더럽혀진) 음식, 남긴 음식은 어두운 성질을 지닌 이들이 선호한다.

अफलाकाङ्क्षिभिर्यज्ञो विधिदृष्टोय इज्यते ।

यष्टव्यमेवेति मनः समाधाय स सात्त्विकः ॥ ११ ॥

The sacrifice which is offered by men without desire for fruit, as enjoined by the ordinances, under the firm belief that sacrifice is a duty, that is pure.(11)
(번역1)경전의 규칙에 따라 보답을 바라지 않고 의무로 드리는 제사는 맑은 성질(사뜨바)에 속한다.
(번역2)보답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경전이 제시하는 방향성을 쫓아 드리는 제사는 맑은 믿음에 속한다.

अभिसन्धाय तु फलं दम्भार्थमपि चैव यत् ।

इज्यते भरतश्रेष्ठ तं यज्ञं विद्धि राजसम् ॥ १२ ॥

The sacrifice offered with a view verily to fruit, and also indeed for self-glorification, O best of the Bhâratas; know thou that to be of passion.(12)
열망하여, 보상을 바라며(보답을 기대하고) 드리는 제사는 라자스 (흥분의)성질에 속한다. 이런 제사는 일시적이며 불안정하다.(그 결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विधिहीनमसृष्टान्नं मन्त्रहीनमदक्षिणम् ।

श्रद्धाविरहितं यज्ञं तामसं परिचक्षते ॥ १३ ॥

The sacrifice contrary to the ordinances, without distributing food, devoid of words of power[6] and without gifts[7], empty of faith, is said to be of darkness.(13)
경전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음식도 없이, 찬송도 없이, 보시도 없이 드리는 제사는 어둠(타마스)의 성질에서 나온 것이다.

देवद्विजगुरुप्राज्ञपूजनं शौचमार्जवम् ।

ब्रह्मचर्यमहिंसा च शारीरं तप उच्यते ॥ १४ ॥

Worship given to the Gods, to the twice-born, to the teachers[8] and to the wise, purity, straightforwardness, continence and harmlessness, are called the austerity of the body.(14)
(번역1)신들과 성인들과 스승들과 현명한 자들을 공경하고, 순결과 정직과 비폭력과 인내를 실천하는 것이 육체적 고행이다. (번역2)신과 성자, 스승과 지혜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순결과 정직, 절제와 인내를 지키는 것. 이것이 몸의 고행이다.

अनुद्वेगकरं वाक्यं सत्यं प्रियहितं च यत् ।

स्वाध्यायाभ्यसनं चैव वाङ्मयं तप उच्यते ॥ १५ ॥

Speech causing no annoyance, truthful, pleasant and beneficial, the practice of the study of the Scriptures, are called the austerity of speech.(15)
(번역1)자극적이지 않고, 진실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성스러운 경전을 암송하는 것이 말의 고행이다. (번역2)날카롭지 않고, 진실하고, 부드러우며, 친절한 말을 하는 것, 또한 성스러운 말씀을 낭송하는 것 이것이 말의 고행이다.

मनःप्रसादः सौम्यत्वं मौनमात्मविनिग्रहः ।

भावसंशुद्धिरित्येतत्तपो मानसमुच्यते ॥ १६ ॥

Mental happiness, equilibrium, silence, self-control, purity of nature—these are called the austerity of the mind[9].(16)
마음의 평온, 부드러움, 침묵, 자제, 마음의 청결 — 이것이 마음의 고행(tapas)이라 한다.

श्रद्धया परया तप्तं तपस्तत्त्रिविधं नरैः ।

अफलाकाङ्क्षिभिर्युक्तैः सात्त्विकं परिचक्षते ॥ १७ ॥

This threefold austerity, performed by men with the utmost faith, without desire for fruit, harmonised, is said to be pure.(17)
믿음을 지니고, 과실을 바라지 않고(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자아를 다스리며 행하는 이 세 가지 고행(몸, 말, 마음)은 맑은 성질(사뜨바)이라 불린다.

सत्कारमानपूजार्थं तपो दम्भेन चैव यत् ।

क्रियते तदिह प्रोक्तं राजसं चलमध्रुवम् ॥ १८ ॥

The austerity which is practised with the object of gaining respect, honour and worship, and for ostentation, is said to be of passion, unstable and fleeting.(18)
명예나 존경을 얻으려는 욕망으로, 자만심을 품고 고통스럽게 수행하는 고행은 라자스 성질(흥분)에 속하며, 불안정하고 덧없다.

मूढग्राहेणात्मनो यत्पीडया क्रियते तपः ।

परस्योत्सादनार्थं वा तत्तामसमुदाहृतम् ॥ १९ ॥

That austerity done under a deluded understanding, with self-torture, or with the object of destroying another, that is declared of darkness.(20)
무지로, 어리석게, 자신을 해치거나 남을 괴롭히기 위해 행하는 고행은 어두운 성질(타마스)에 속한다.

दातव्यमिति यद्दानं दीयतेऽनुपकारिणे ।

देशे काले च पात्रे च तद्दानं सात्त्विकं स्मृतम् ॥ २० ॥

That alms given to one who does nothing in return, believing that a gift ought to be made in a fit place and time to a worthy person, that alms is accounted pure.(20)
의무로서, 보답을 바라지 않고, 적합한 자에게 주는 자선은 맑은 성질(사뜨바)이라 불린다.

यत्तु प्रत्युपकारार्थं फलमुद्दिश्य वा पुनः ।

दीयते च परिक्लिष्टं तद्दानं राजसं स्मृतम् ॥ २१ ॥

That given with a view to receiving in return, or looking for fruit again, or grudgingly, that alms is accounted of passion.(21)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며, 혹은 결과를 바라고, 꺼림칙하게 주는 자선은 흥분의 성질(라자스)에 속한다.

अदेशकाले यद्दानमपात्रेभ्यश्च दीयते ।

असत्कृतमवज्ञातं तत्तामसमुदाहृतम् ॥ २२ ॥

That alms given at unfit place and time, and to unworthy persons, disrespectfully and contemptuously, that is declared of darkness.(22)
때 아니게(때에 맞지않은), 부적절한 장소에서, 존경 없이, 무시하면서 베푸는 자선은 어둠의 성질(타마스)이라 불린다.

ओं तत्सदिति निर्देशो ब्रह्मणस्त्रिविधः स्मृतः ।

ब्राह्मणास्तेन वेदाश्च यज्ञाश्च विहिताः पुरा ॥ २३ ॥

"Aum Tat Sat," this has been considered to be the threefold designation of the Eternal. By that were ordained of old Brâhmanas, Vedas and sacrifices.(23)
옴(aum), 탓(that)[2][3], Sat(삿true)[4] — 이 세 가지 단어(신성한 음절)가 고대부터 브라만(절대자)과 브라흐마나(경건한 자들)를 가리키는 데 쓰여왔다.

तस्मादोमित्युदाहृत्य यज्ञदानतपःक्रियाः ।

प्रवर्तन्ते विधानोक्ताः सततं ब्रह्मवादिनाम् ॥ २४ ॥

Therefore with the pronunciation of "Aum" the acts of sacrifice, gift and austerity as laid down in the ordinances are always commenced by the knowers of the Eternal.(24)
(번역1)그러므로 (살아있는)경전이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5] 희생, 자선, 고행, 행위가 항상 '옴'(Oṁ) 소리로 시작된다.
(번역2)그러므로 (살아있는)경전이 제시하는 방향을 따라 희생, 자선, 고행, 행위가 항상 '웅'(Oṁ) 소리를 낸다.

तदित्यनभिसन्धाय फलं यज्ञतपःक्रियाः ।

दानक्रियाश्च विविधाः क्रियन्ते मोक्षकाङ्क्षिभिः ॥ २५ ॥

With the pronunciation of "Tat" and without aiming at fruit are performed the various acts of sacrifice, austerity and gift, by those desiring liberation.(25)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해탈을 목표로 행하는 제사, 자선, 고행은 '탓Tat(That)'이라는 말로 시작된다. (24)(25)옴(Oṁ) 소리로 시작하여, 경전이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모든 행위(희생, 자선, 고행)를 하라. 그리고 그것을 오로지 Tat(That), 즉 '나 아닌 더 큰 실재'를 향해 드려야 한다.

सद्भावे साधुभावे च सदित्येतत्प्रयुज्यते ।

प्रशस्ते कर्मणि तथा सच्छब्दः पार्थ युज्यते ॥ २६ ॥

"Sat" is used in the sense of reality and goodness; likewise, O Pârtha, the word "Sat" is used in the sense of a good work.(26)
Sat(True)는 선량함, 진실, 선한 행동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यज्ञे तपसि दाने च स्थितिः सदिति चोच्यते ।

कर्म चैव तदर्थीयं सदित्येवाभिधीयते ॥ २७ ॥

Steadfastness in sacrifice, austerity and gift is also called "Sat", and action for the sake of the Supreme[10] is also named "Sat."(27)
'Sat'이라는 말은 또한 경건한 행위, 희생, 고행, 자선에도 사용된다 — 그 행위가 일관되게 수행될 때.

अश्रद्धया हुतं दत्तं तपस्तप्तं कृतं च यत् ।

असदित्युच्यते पार्थ न च तत्प्रेत्य नो इह ॥ २८ ॥

Whatsoever is wrought without faith, oblation, gift, austerity, or other deed, "Asat" it is called, O Pârtha; it is nought, here or hereafter.(28)
믿음 없이 행해지는 희생, 자선, 고행, 행위는 '아삿(asat)'이라 불리며,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도 무가치하다.

इति श्रीमद्भगवद्गीता॰ श्रद्धात्रयविभागयोगो नाम सप्तदशोऽध्यायः ।

Thus in the glorious Upanishads of the Bhagavad-Gita, the science of the Eternal, the scripture of Yoga, the dialogue between Shrî Krishna and Arjuna, the seventeenth discourse, entitled:

THE YOGA OF THE DIVISION OF THREEFOLD FAITH. 삼중 믿음(또는 신앙)의 구분에 관한 요가


[1] Shraddhâ. [2] The three qualities, Sattva, Rajah, Tamah, are here used in their moral correspondences, and are therefore translated as Purity, Passion, and Darkness [3] That is, the man's faith shows what is the man's character. [4] Yakshas, gnomes, are the servants of the Lord of Wealth, i. e., are connected with metals; Râkshasas, giants, or Titans, are the gigantic inhabitants of Atlantis versed in magic and sorcery. [5] Pretas, ghosts, are departed men; while Bhûtas, nature-spirits, are of a somewhat goblin-like type. [6] Mantras. [7] To the officiating priests. [8] Gurus. [9] Manah. [10] Tat.

  1. 경전(codex)은 text(텍스트)이며 텍스트라는것은 말이 음성정보로 공기중에서 사라지는것과는 달리 그 소리를 붙잡아 놓고 또 보이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그 말의 오류와 그 말의 취지를 그 맥락(context)에서 잘 다듬고 정리(해야)하는 것의 대상이 되는 즉 끊임없이 검증되어야할 그 무언가를 가리킨다.
  2. "Tat" (तत्) 는 산스크리트어로 "그것(That)" 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That"은 단순히 아무거나 가리키는 게 아니라 "절대적 실재(Absolute Reality) 나 브라흐만(Brahman) 같은 '형언할 수 없는 궁극적 존재' 를 가리키는데 사용된다.
  3. 나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저 거대한 실재를 향한 행위다. 그러니까, "나의 보상"이나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걸 초월한 '그것(Tat)'을 위해 하는 제사/고행/자선이라는 뜻이다.
  4. 삼중구조 (Oṁ - Tat - Sat) : Oṁ (옴ॐ) 신성한 출발(행위의 시작) , Tat (탓तत्) 나를 넘은 '절대 실재'를 향한 행위 , Sat (삿सत्) 행위의 진실성, 순수성, 지속성
  5. 기타(Gīta) 전체의 문맥을 보면, 단순히 '형식적 규칙'을 따르라는 게 아니다. 진짜 의도는 '삿(Sat, 진실)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경험과 삶의 맥락(context) 속에서 경전이 경전으로써 제시하는 방향성을 살아내라.'는 의미이다. 즉, 단순히 '경전을 지켰느냐'가 아니라, '경전이 가리키는 삶의 진실을 향해 걸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삶의 진실(sat)과 경전(text)을 현대의 법(law)으로 이해해보면 법은 제도를 그리고 삶의 진실(sat)은 도덕율로 이해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