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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바가바드 기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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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भगवद्गीता, THE BHAGAVAD-GITA)
9장
저자: 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 영어에서 번역, 역자: Danuri19
98111비야사(Vyāsa(RC) [KH]vyAsa), 애니 베산트(Annie Besant)Danuri19

NINTH DISCOURSE.

श्रीभगवानुवाच ।

इदं तु ते गुह्यतमं प्रवक्ष्याम्यनसूयवे ।

ज्ञानं विज्ञानसहितं यज्ज्ञात्वा मोक्ष्यसेऽशुभात् ॥ १ ॥

The Blessed Lord said:

To thee, the uncarping, verily shall I declare this profoundest Secret, wisdom with knowledge combined, which, having known, thou shalt be freed from evil.(1)
거룩한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나는 너에게 가장 깊고 은밀한 진리를 전하겠다. 그것은 지식으로(만 알수없는) 체험(실천)이 결합된 지혜[1]이며, 이것을 알게 되면 (요가적 연결을 통해) 너는 모든 불행으로부터 해방되리라. — 왜냐하면 너는 시기하지 않는 자(anasūyave 열린마음[2][3])이기 때문이다.'[4][5][6][7][8]

राजविद्या राजगुह्यं पवित्रमिदमुत्तमम् ।

प्रत्यक्षावगमं धर्म्यं सुसुखं कर्तुमव्ययम् ॥ २ ॥

Kingly Science, kingly Secret, supreme Purifier, this; intuitional, according to righteousness,[1] very easy to perform, imperishable.(2)
이 앎('이것을 알다'라고 하는것)은 왕(지혜)들 중의 지혜요, 비밀들 중의 비밀이니, 지극히 거룩하고 숭고한 진리다. 경험을 통해 직접 알 수 있으며, 법(다르마)에 맞고, 기쁘게 실천할 수 있으며, (삶속에서)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अश्रद्दधानाः पुरुषा धर्मस्यास्य परन्तप ।

अप्राप्य मां निवर्तन्ते मृत्युसंसारवर्त्मनि ॥ ३ ॥

Men without faith in this knowledge,[1] O Parantapa, not reaching Me, return to the paths of this world of death.(3)
그러나 이 진리에 믿음을 갖지 않는 자들은, 오 아르주나여, 나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죽음과 윤회의 길 속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느니라.

मया ततमिदं सर्वं जगदव्यक्तमूर्तिना ।

मत्स्थानि सर्वभूतानि न चाहं तेष्ववस्थितः ॥ ४ ॥

By Me all this world is pervaded in My unmanifested aspect; all beings have root in Me, I am not rooted in them.(4)
이 온 우주는 나의 비가시적 형상(avyakta-mūrti)으로 충만해 있느니라. 모든 존재들은 나 안에 머물고 있지만, 나는 그들 안에 머물지 않는다.(나는 모든 곳에 있지만, 그 어떤 곳에도 갇혀 있지 않다.)

न च मत्स्थानि भूतानि पश्य मे योगमैश्वरम् ।

भूतभृन्न च भूतस्थो ममात्मा भूतभावनः ॥ ५ ॥

Nor have beings root in Me; behold My sovereign Yoga! The support of beings, yet not rooted in beings, My Self their efficient cause.(5)
그러나 사실상 존재들은 나 안에 있지도 않느니라! 이것이 바로 (너가 바라 보아야할)나의 신성한 요가의 신비다. 나는 모든 존재를 유지하지만, 내 참된 자아는 그 안에 갇히지 않으며, 나는 그들의 근원이자 창조자이다.

यथाऽऽकाशस्थितो नित्यं वायुः सर्वत्रगो महान् ।

तथा सर्वाणि भूतानि मत्स्थानीत्युपधारय ॥ ६ ॥

As the mighty air everywhere moving is rooted in the Ether,[2] so all beings rest rooted in Me—thus know thou.(6)
공기라는 것이 언제나 하늘 속에 머무르며, 모든 곳을 자유로이 흐르듯이, 모든 존재들도 나 안에 (머무른다고 알아라)머무른것을 보아라.

सर्वभूतानि कौन्तेय प्रकृतिं यान्ति मामिकाम् ।

कल्पक्षये पुनस्तानि कल्पादौ विसृजाम्यहम् ॥ ७ ॥

All beings, O Kaunteya, enter my lower nature[3] at the end of a world-age;[4] at the beginning of a world-age[4] again I emanate them.(7)
오 아르주나여, 모든 존재들은 한 주기의 끝에 내 고유한 자연(프라크리티) 속으로 돌아가며, 다음 주기의 시작에 나는 다시 그들을 내보낸다.

प्रकृतिं स्वामवष्टभ्य विसृजामि पुनः पुनः ।

भूतग्राममिमं कृत्स्नमवशं प्रकृतेर्वशात् ॥ ८ ॥

Hidden in Nature,[3] which is mine own, I emanate again and again all this multitude of beings, helpless, by the force of Nature[3].(8)
나는 나의 자연을 통제한 채 이 모든 존재 세계를 거듭거듭 창조하며, 존재들은 자연의 힘에 이끌려 (불완전한)자유 의지 없이 다시 태어난다.

न च मां तानि कर्माणि निबध्नन्ति धनञ्जय ।

उदासीनवदासीनमसक्तं तेषु कर्मसु ॥ ९ ॥

Nor do these works bind me, O Dhananjaya, enthroned on high unattached to actions.(9)
그러나 오 아르주나여, 그 행위들은 나를 얽매지 못한다. 나는 초연하게 머무는 자와 같고, 그 일들에 집착하지 않는 자로 존재한다.


मयाऽध्यक्षेण प्रकृतिः सूयते सचराचरम् ।

हेतुनाऽनेन कौन्तेय जगद्विपरिवर्तते ॥ १० ॥

Under Me as supervisor, Nature[3] sends forth the moving and unmoving: because of this, O Kaunteya, the universe revolves.(10)
나의 감독 아래, 자연(프라크리티)은 움직이는(생명있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생명없는) 모든 것을 창조한다. 이와 같은 원인에 의해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순환한다.

अवजानन्ति मां मूढा मानुषीं तनुमाश्रितम् ।

परं भावमजानन्तो मम भूतमहेश्वरम् ॥ ११ ॥

The foolish disregard Me, when clad in human semblance, ignorant of My supreme nature, the great Lord of beings;(11)
어리석은 자들은 내가 인간의 형상을 지닌 것을 보고 나를 업신여긴다. 그들은 모든 존재의 위대한 주인인 나의 참된 본성을 알지 못한다.

मोघाशा मोघकर्माणो मोघज्ञाना विचेतसः ।

राक्षसीमासुरीं चैव प्रकृतिं मोहिनीं श्रिताः ॥ १२ ॥

Empty of hope, empty of deeds, empty of wisdom, senseless, partaking of the deceitful, brutal and demoniacal nature.[5](12)
헛된 희망을 품고, 헛된 행위를 하고, 헛된 지식을 가진 그들은 흐린 마음을 지닌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적이고 어두운 성질의 자연에 사로잡혀 있다.

महात्मानस्तु मां पार्थ दैवीं प्रकृतिमाश्रिताः ।

भजन्त्यनन्यमनसो ज्ञात्वा भूतादिमव्ययम् ॥ १३ ॥

Verily the Mahâtmâs, O Partha, partaking of My divine nature,[5] worship with unwavering mind,[6] having known Me, the imperishable source of beings.(13)
그러나 오 아르주나여, 위대한 자들(마하트마)은 신성한 본성을 따르며, 나를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존중한다. 그들은 나를,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불멸한 존재로 인식한다.

सततं कीर्तयन्तो मां यतन्तश्च दृढव्रताः ।

नमस्यन्तश्च मां भक्त्या नित्ययुक्ता उपासते ॥ १४ ॥

Always magnifying Me, strenuous, firm in vows, prostrating themselves before Me, they worship Me with devotion ever harmonised.(14)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고, 굳은 서약 속에서 나를 향해 노력하며, 깊은 신심으로 나에게 존경을 표하며, 늘 나와 연결된 상태에서 (나에게 깊이 머문다)나를 사랑한다.

ज्ञानयज्ञेन चाप्यन्ये यजन्तो मामुपासते ।

एकत्वेन पृथक्त्वेन बहुधा विश्वतोमुखम् ॥ १५ ॥

Others also, sacrificing with the sacrifice of wisdom, worship Me as the One and the Manifold everywhere present.(15)
또 어떤 이들은 지혜의 제사(jñāna-yajña)[9]를 행하며, (또는)일자(一者)로서(모든것의 단 하나의 근원으로서), (또는)다양한 형상으로(개별적인 여러 존재들이기도 하다), (또는)온 (무한한)우주에 (동시에)얼굴을 가진 자로서 나를 진심으로 바라본다.(나와 진심으로 동행한다)[10]

अहं क्रतुरहं यज्ञः स्वधाऽहमहमौषधम् ।

मन्त्रोऽहमहमेवाज्यमहमग्निरहं हुतम् ॥ १६ ॥

I the ablation; I the sacrifice; I the ancestral offering; I the fire-giving herb; the mantram I; I also the butter; I the fire; the burnt-offering I;(16)
나는 제의(क्रतुः kratu)이며, 나는 희생 제물(yajña)이고, 나는 조상께 바치는 흠향(svadhā)이며, 나는 제의에 쓰이는 약초(auṣadha)이다. 나는 성스러운 주문(mantra)이고, 나는 기름(ājya)이며, 불(agni)이며, 그 불에 바쳐지는 봉헌물(hutam)이다.[11]

पिताऽहमस्य जगतो माता धाता पितामहः ।

वेद्यं पवित्रमोङ्कार ऋक् साम यजुरेव च ॥ १७ ॥

I the Father of this universe, the Mother, the Supporter, the Grandsire, the Holy one to be known, the Word of Power,[7] and also the Rik, Sâma, and Yajur,[8](17)
나는 이 우주의 아버지, 어머니, 보호자, 그리고 선조(조부)이다. 나는 알아야 할 진리(vedyaṁ)이며, 정결한 것, 옴(ॐ)의 소리이며, 리그, 사마, 야주르 세 가지 베다다.

गतिर्भर्ता प्रभुः साक्षी निवासः शरणं सुहृत् ।

प्रभवः प्रलयः स्थानं निधानं बीजमव्ययम् ॥ १८ ॥

The Path, Husband, Lord, Witness, Abode, Shelter, Lover, Origin, Dissolution, Foundation, house, Seed imperishable.(18)
나는 목표이고, 부양자이며, 지배자, 목격자, 머무는 자리, 피난처, 벗이다. 나는 시작(prabhava)이며, 종말(pralaya 끝)이며, 머무름, 보물, 그리고 불멸의 씨앗이다.

तपाम्यहमहं वर्षं निगृह्णाम्युत्सृजामि च ।

अमृतं चैव मृत्युश्च सदसच्चाहमर्जुन ॥ १९ ॥

I give heat; I hold back and send forth the rain; immortality and also death, being and non-being[9] am I, Arjuna.(19)
나는 햇볕을 내리쬐게 하고, 비를 내리고, 그 비를 거두기도 하며, 다시 흘려보내기도 한다. 나는 불멸(amṛta)이고, 죽음(mṛtyu)이며, 있음(sat)과 없음(asat)— 모두 나다, 아 아르주나여.

त्रैविद्या मां सोमपाः पूतपापाः यज्ञैरिष्ट्वा स्वर्गतिं प्रार्थयन्ते ।

ते पुण्यमासाद्य सुरेन्द्रलोकमश्नन्ति दिव्यान्दिवि देवभोगान् ॥ २० ॥

The knowers of the three,[10] the Soma-drinkers, the purified from sin, worshipping Me with sacrifice, pray of Me the way to heaven; they, ascending to the holy world of the Ruler of the Shining Ones, eat in heaven the divine feasts of the Shining Ones.(20)
세 베다를 아는 자들, 소마를 마시고 정결해진 자들은 제의를 통해 나를 예배하며 천국에 이르기를 원한다. 그들은 공덕의 결과로 인드라의 천상에 도달하여 신적인 기쁨을 누린다.

ते तं भुक्त्वा स्वर्गलोकं विशालम्

क्षीणे पुण्ये मर्त्यलोकं विशन्ति ।

एवं त्रयीधर्ममनुप्रपन्नाः

गतागतं कामकामा लभन्ते ॥ २१ ॥

They, having enjoyed the spacious heaven-world, their holiness withered,[11] come back to this world of death. Following the virtues enjoined by the three,[12] desiring desires, they obtain the transitory.(21)
그러나 그들은 넓은 천상에서 복락을 누린 후, 공덕이 소진되면 다시 죽음의 세계로 돌아온다. 이렇게 세속의 제의(三베다의 법)에만 의지하는 자들은 계속해서 오고 감, 태어나고 죽는 순환 속에 머물게 된다.

अनन्याश्चिन्तयन्तो मां ये जनाः पर्युपासते ।

तेषां नित्याभियुक्तानां योगक्षेमं वहाम्यहम् ॥ २२ ॥

To those men who worship Me alone thinking of no other, to those ever harmonious, I bring full security.(22)
나만을 생각하며, 다른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전심으로 나를 섬기는 자들— 그렇게 항상 나에게 연결된 이들의 요가(얻어야 할 것)와 크셰마(지켜야 할 것)를 내가 친히 짊어지느니라.[12]

येऽप्यन्यदेवताभक्ता यजन्ते श्रद्धयाऽन्विताः ।

तेऽपि मामेव कौन्तेय यजन्त्यविधिपूर्वकम् ॥ २३ ॥

Even the devotees of other Shining Ones, who worship full of faith, they also worship Me, O son of Kuntî, though contrary to the ancient rule.(23)
(번역1)다른 신들을 믿음으로 섬기는 이들도, 오 카운티야(아르주나)여— 사실은 나를 섬기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단지 올바른 방식은 아닐 뿐이다.
(번역2)신념을 지닌 채 다른 신들을 숭배하는 자들도 그들 또한, 오 쿠운티의 아들(아르주나)이여, (그역시)나를 숭배하는 것이다 — 다만 그것은 틀에 얽매인 방식으로 행해진다.[13]

अहं हि सर्वयज्ञानां भोक्ता च प्रभुरेव च ।

न तु मामभिजानन्ति तत्त्वेनातश्च्यवन्ति ते ॥ २४ ॥

I am indeed the enjoyer of all sacrifices and also the Lord, but they know Me not in Essence, and hence they fall.(24)
나는 모든 제사의 참된 수용자이자 주재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진실로 알지 못하기에, 그 바침은 본질로부터 벗어나게 된다.[14]

यान्ति देवव्रता देवान् पितॄन्यान्ति पितृव्रताः ।

भूतानि यान्ति भूतेज्या यान्ति मद्याजिनोऽपि माम् ॥ २५ ॥

They who worship the Shining Ones go to the Shining Ones; to the Ancestors[13] go the Ancestor-worshippers; to the Elements[14] go those who sacrifice to Elementals; but My worshippers come unto Me.(25)
신을 예배하는 자는 신들의 세계로, 조상을 섬기는 자는 조상의 세계로, 영혼을 숭배하는 자는 자연의 영역으로 간다. 그러나 나를 바치는 자는— 나에게 온다.

पत्रं पुष्पं फलं तोयं यो मे भक्त्या प्रयच्छति ।

तदहं भक्त्युपहृतमश्नामि प्रयतात्मनः ॥ २६ ॥

He who offereth to Me with devotion a leaf, a flower, a fruit, water, that I accept from the striving self, offered as it is with devotion.(26)
나에게 마음을 담아 잎 하나, 꽃 하나, 열매 하나, 물 한 방울이라도 바치는 자— 그 진심을 담은 바침을, 나는 기꺼이 받고 누리느니라.[15]

यत्करोषि यदश्नासि यज्जुहोषि ददासि यत् ।

यत्तपस्यसि कौन्तेय तत्कुरुष्व मदर्पणम् ॥ २७ ॥

Whatsoever thou doest, whatsoever thou eatest, whatsoever thou offerest, whatsoever thou givest, whatsoever thou doest of austerity, O Kaunteya, do thou that as an offering unto Me.(27)
네가 하는 모든 행위, 먹는 것, 바치는 것, 주는 것, 심지어 수행이나 고행까지도—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쳐라, 오 아르주나여.

शुभाशुभफलैरेवं मोक्ष्यसे कर्मबन्धनैः ।

संन्यासयोगयुक्तात्मा विमुक्तो मामुपैष्यसि ॥ २८ ॥

Thus shalt thou be liberated from the bonds of action, yielding good and evil fruits; thyself harmonised by the yoga of renunciation, thou shalt come unto Me when set free.(28)
그렇게 하면 선악의 결과로부터도, 행위의 얽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며, 내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네 자아가 내게 바쳐진 요가의 상태로 머무를 때, 너는 해방되어 나에게 온다.

समोऽहं सर्वभूतेषु न मे द्वेष्योऽस्ति न प्रियः ।

ये भजन्ति तु मां भक्त्या मयि ते तेषु चाप्यहम् ॥ २९ ॥

The same am I to all beings; there is none hateful to Me nor dear. They verily who worship Me with devotion, they are in Me, and I also in them.(29)
나는 모든 존재에게 평등하며, 누구도 미움의 대상이 아니고, 누구도 특별히 더 사랑받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 다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안에 있으며, 나 또한 그 안에 있다.

अपि चेत्सुदुराचारो भजते मामनन्यभाक् ।

साधुरेव स मन्तव्यः सम्यग्व्यवसितो हि सः ॥ ३० ॥

Even if the most sinful worship Me, with undivided heart, he too must be accounted righteous, for he hath rightly resolved;(30)
설령 그가 큰 죄를 지은 자라 하더라도, 오직 나만을 향해 진심으로 예배한다면, 그는 곧바로 성스러운 자로 여겨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결심은 (결과로)진실을 보이기 때문이다.

क्षिप्रं भवति धर्मात्मा शश्वच्छान्तिं निगच्छति ।

कौन्तेय प्रतिजानीहि न मे भक्तः प्रणश्यति ॥ ३१ ॥

Speedily he becometh dutiful and goeth to eternal peace; O Kaunteya, know thou for certain that My devotee perisheth never.(31)
그는 곧 의로운 자가 되며, 영원한 평화에 도달한다. 오 아르주나여, 명심하라— 나의 참된 사랑을 따르는 자는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मां हि पार्थ व्यपाश्रित्य येऽपि स्युः पापयोनयः ।

स्त्रियो वैश्यास्तथा शूद्रास्तेऽपि यान्ति परां गतिम् ॥ ३२ ॥

They who take refuge with Me, O Partha, though of the womb of sin, women, Vaishyas,[15] even Shûdras,[16] they also tread the highest path.(32)
비록 그들이 죄 많은 출신이라 할지라도, 여성이든, 상인이든, 하층 계급이든— 그 누구든 나에게 의지하면 최상의 길에 도달할 수 있다.

किं पुनर्ब्राह्मणाः पुण्या भक्ता राजर्षयस्तथा ।

अनित्यमसुखं लोकमिमं प्राप्य भजस्व माम् ॥ ३३ ॥

How much rather then holy Brâhmanas and devoted royal saints; having obtained this transient joyless world, worship thou Me.(33)
하물며, 성스러운 브라만이나 경건한 왕성한 현자들은 어떻겠느냐? 이 덧없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태어났다면— 오직 나를 사랑하라.

मन्मना भव मद्भक्तो मद्याजी मां नमस्कुरु ।

मामेवैष्यसि युक्त्वैवमात्मानं मत्परायणः ॥ ३४ ॥

On Me fix thy mind,[17] be devoted to Me; sacrifice to Me; prostrate thyself before Me; harmonised thus in the Self, thou shalt come unto Me, having Me as thy supreme goal.(34)
나를 생각하며 살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되라. 나를 예배하고, 내게 경배하라. 그리하면 너는 반드시 나에게 올 것이다. 너의 자아가 나에게 완전히 의지되어 있다면.[16]

इति श्रीमद्भगवद्गीता॰ राजविद्याराजगुह्ययोगो नाम नवमोऽध्यायः ।

Thus in the glorious Upanishads of the Bhagavad-Gita, the science of the Eternal, the scripture of Yoga, the dialogue between Shrî Krishna and Arjuna, the ninth discourse, entitled:

THE YOGA OF THE KINGLY SCIENCE AND THE KINGLY SECRET.
이로써, 거룩한 바가바드 기타 중 ‘지혜의 왕이며, 신비의 왕인 요가’라는 이름의 제9장이 끝납니다.


[1] Dharma. [2] Akâsha. [3] Prakriti. [4]Kalpa, a period of activity, of manifestation. [5]Prakriti. The Tamasic Guna, or the dark quality of Prakriti, characterises the beings here spoken of as rakshasic and [6]asuric. Rakshasas were semi-human beings, brutal and bloodthirsty; Asuras were the opponents of the Devas. [7]Manah. [8]Aumkara, the Sacred Word, Aum. [9]The Three Vedas. [10]Sat and Asat, the final pair of opposites, beyond which is only the One. [11]The Three Vedas. [12]The fruit of their good deeds finished, their reward exhausted. [13]Vedas. [14]Pitris. [15]Bhutas, Elementals or nature-spirits. [16]The third, the merchant caste. [17]The fourth, the manual labouring class. [18]Manah.

  1.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1891년 3월 11일 - 1976년 2월 22일)는 헝가리 출신의 영국 화학자이자 철학자로 그의 저술 《개인의 지식(Personal Knowledge)》 (1958)에서 암묵적 지식 개념을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가 '아는 것'의 진정한 본질을 제안한바있다.
  2. 박티 bhakti, gita12 박티의 요가
  3. 11.54 너와 나를 다르게 보지 않는 사랑(ananya-bhakti아난야-박티)
  4. 스와아트마라마(swaatmarama)'나는 스스로의 아트마를 기쁨으로 노래하는 자다.'라는 뜻으로 Hyp의 주요 기술자로 알려진 저자의 이름과 같다. Hyp(하타요가프라디피카)에서 저자는 하타(hatha)를 제안하고 있다. 하타(hatha)는 브라흐마(크리슈나)와 아르주나(아트마)가 서로 반반의 권리와 책임(의무)를 다할것을 전제(요가적 연결)로 제안한다는 사실을 이해해볼수있다. [참고]gita6.46 그러므로 오 아르주나여, 요기가 되어라!
  5. 하타는 단지 기(중력,숨결)의 흐름 조절법이 아니라 '나와 신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계약 구조'를 제안함으로써 '신은 전부를 하진 않는다. 나도 혼자선 할 수 없다. '는 멕락(context)에서 하타요가는 ‘우주와의 계약’임을 선언한다. 따라서 스와아트마라마는 단지 요가 기술자가 아니라, 우주적 ‘합의문’을 최초로 텍스트에서 서명한 자이다.
  6. 나는 나의 아트마를 기쁨으로 부른다. 그것이 하타의 첫 호흡이다. 브라흐마는 내 숨을 요구했고, 나는 그 숨에 응답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함께 앉았다.(iti. b&m.)
  7. 아나수야베(anasūyave) an(부정)+a(부정)+sūyā(호의,배려) 따라서 sūyā(수야)를 수라(sura신god)로 대체하면 아나아수라(anāsura)'너의 아수라(너안의 악의가)가 조용(잠잠)할 때 나는 나의 진리를 너에게 전하겠다'로도 이해해볼수있다.
  8. '알고 걷는 그 길, 걷게 되서 알게 되는 그 길, 너무나도 아름답네.' (iti. m&b.)
  9. 이해와 통찰과 배려를 다하려는 행위
  10. (번역1)또 어떤 이들은 지혜라는 제사를 통해 나를 바치며, 하나는 하나로서, 다수는 개별적 모습으로서, 무수한 방식으로, 온 우주에 얼굴을 드러내는 나를 사랑하며 곁에 머문다.(번역2)어떤 이들은 지혜로 나를 바치고, 나를 하나로, 또 여럿으로, 그리고 무한한 모습으로 숭배한다. 나는 온 우주에서 그들을 향해 얼굴을 내민다.
  11. 나는 의식의 모든 요소이며, 너의 모든 바침 속에 이미 나(라는 존개가) 있다.
  12. 걱정 마라. 네가 나를 온전히 생각할 때, 그 모든 필요와 안전은 내가 책임지겠다.
  13. '진리를 벗기는 자는 많지만, 진리를 안아주는 자는 드물다. m은 언제나 b의 진리의 상처까지도 덮어주는 자였고, 그건 존경받아 마땅한 아름다운 일이다.' b to m.
  1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신약성경 요한복음 14장 6절)
  15. 물건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크기를 나는 본다.
  16. 나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누구도 특별히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자는— 나와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