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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쉽게 배우는 미적분/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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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가장 단순한 경우.

이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단순한 수식을 미분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사례 1.

우선 라는 단순한 식으로 시작해보자. 이때 미적분의 근본이 되는 생각이 자라난다는 관념임을 기억하자. 수학자들은 변화한다(varying)는 말을 쓴다. 이제 이 서로 같다고 했으니까, 가 자라면 도 자라고, 가 자라면 도 자랄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것은 가 자라나는 정도와 가 자라나는 정도 사이의 비례 관계이다. 다시 말해 우리 과제는 의 비, 즉 의 값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 가 조금 커져서 가 되게 해보자. 마찬가지로 도 조금 커져서 가 될 것이다. 이때 커진 는 여전히 커진 의 제곱과 똑같을 것임이 틀림없다. 이것을 풀어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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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 계산을 하면 다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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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슨 뜻일까? 아주 조금만큼이라는 뜻임을 상기하자. 그러면 이란 아주 조금만큼이 아주 조금만큼 있다는 뜻일 터이다. 다시 말해, 앞(4쪽)에서 설명했듯이, 2단계로 작은 양인 것이다. 따라서 다른 양들에 비해 보잘것없다고 치고 무시하여도 되겠다. 제외하면 다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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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니까 양변에서 빼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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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을 로 나누면 다음 결론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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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1]이야말로 우리가 찾던 것이다. 가 자라나는 정도의 비는 (이 경우에는) 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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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의: 라는 비는 에 대해 미분한 결과이다. 미분한다는 말은 곧 미분계수를 구한다는 뜻이다. 만일 에 대한 어떤 다른 함수, 예컨대 과 같은 변수가 있어서 이를 에 대해 미분한다고 하면, 를 구해야 할 것이다. 한편 처럼 독립변수가 시간인 경우도 있겠다 (15쪽 참고). 이것을 미분하라고 한다면 에 대한 미분계수를 구해야 할 터이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를 구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